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C6 연예·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도중마운드위에서주먹다짐 한선수들이나란히출장정지징계 를받았다. MLB 사무국은 8일난투극을벌 였던 타자 호르헤 솔레어(로스앤 젤레스에인절스)와투수레이날도 로페스(애틀랜타브레이브스)에게 각각7경기출장정지처분을내렸 다. 로페스는 항소 끝에 5경기로 경 감됐고, 똑같이 항소한 솔레어에 대한처분은아직나오지않았다. 항소한 덕분에 이날 애틀랜타전 에출전할수있었던솔레어는2회 첫타석에서홈런을터트렸다. 이들은지난8일미국캘리포니아 주애너하임의에인절스타디움에 서열린애틀랜타와에인절스의경 기도중격한몸싸움을벌였다. 로 페스와대결에서첫타석홈런, 두 번째 타석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했던솔레어가세번째타석에서도 얼굴 쪽으로 공이 날아오자 마운 드로달려간것이다. 이들의 주먹다짐은 양 팀 동료들 이달려와제지한뒤에야멈췄다. 솔레어와 로페스는 지난 2024년 애틀랜타에서함께뛰었던인연도 있다. 로페스는이후인터뷰에서“그를 맞히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에런라이(잉글랜드)가남자골프 시즌첫메이저대회인마스터스의 파3콘테스트에서우승했다. 라이는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의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파3콘테스트에서마지막2개 홀에서버디를잡아내며최종합계 6언더파21타로우승했다. 마스터스의 파3 콘테스트는 대 회개막전날대회장의 9개의파 3 홀에서치러지는이벤트로1960년 시작됐다. 선수들은축제분위기속에서가 족이나지인을캐디로동반하고캐 디가 대신 샷을 하기도 하며, 이는 개막 전 연습 때부터 대회장에 몰 려드는팬들에게좋은볼거리가된 다. 파3콘테스트에서우승한선수가 그해마스터스1위를차지한사례 는아직나오지않았다. 1990년레이먼드플로이드, 1993 년치프벡(이상미국)의준우승이 역대파3 콘테스트우승자의그해 본대회최고성적이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로리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도아이와함께파3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셰플러는“메이저 대회 준비 과 정에서스트레스가크지만,이렇게 가족들과편안하게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다는점이매우좋다”고 말했다. 올해 파3 콘테스트에서는 홀인원이4개나왔다. 8번홀에서홀인원을달성한키건 브래들리(미국)는사상처음으로2 년 연속 파3 콘테스트에서 홀인원 을했다. 저스틴토머스, 윈덤클라크(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가올해홀인원손맛을봤다. 토머스는2016년에이어10년만 에파3대회홀인원을기록했다. 영화배우 송중기는 이날 임성재 의 캐디를 맡았다. 송중기는 지난 해R&A글로벌앰배서더에선정됐 다. 브라이슨디섐보(미국) 역시영화 배우케빈하트와함께이날파3콘 테스트에나왔다. 2년 만에 다시 마스터스에 출전 한 김시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7승경력의아내오 지현과함께했다. 마스터스파3 대회캐디로나선배우송중기 <마스터스미디어허브제공>. 라이, 마스터스파3콘테스트우승 임성재는배우송중기와호흡 브래들리사상첫2년연속홀인원 김시우는골프선수아내동반 KBS간판예능 '해피투게더'가6 년만에다시돌아온다. KBS는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 서좋아'를오는 7월첫방송할예 정이라고8일밝혔다.진행은 '해피 투게더'의 터줏대감인 국민MC 유 재석이맡는다. '해 피 투 게 더'는 2001년 부 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송을 이어 온 K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 다. '책가방토크', '쟁반노래방', '프 렌즈', '사우나토크', '야간매점' 등 다양한코너들이사랑을받았다. 6년만에귀환한 '해피투게더-혼 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음악 오디 션이라는새기획을들고왔다. 다 만단순한노래실력보다는 '우리' 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더 중요하 다. 참가자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만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이날부 터 5월 31일까지공식홈페이지에 서팀단위로참가자를모집한다. ‘해피투게더’ 6년만에돌아온다…유재석진행 KBS예능, 음악오디션으로부활 난투극벌인솔레어·로페스나란히출장정지 MLB사무국,로페스항소끝에5경기로 호르헤솔레어(왼쪽)와레이날도로페스의난투극.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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