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연방구금시설건설시해당지방 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 는법안이연방의회에서추진되고 있다. 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연 방 상원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 용의 소위‘지역사회‘존중법안 (Respect for Local Communities Act)’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밝혔다. 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이새로운구금시설등을건 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시 설이 들어서게 되는 주정부와 지 방정부로부터서면승인을받도록 규정하고있다. 또법안은국토안보부장관이신 규 시설 계획을 추진하기 전에 연 방의회 산하 관련 상임위원회에 사전에통보하고착공전공개의 견수렴절차를거치도록하는내 용도담고있다 오소프의원은법안추진과관련 조지아소셜셔클시에 ICE가추진 중인 대규모 이민구금 시설을 예 로들었다. 오소프의원은“소셜서클지역사 회와정부는해당시설이도시기 반시설 용량을 초과한다는 점에 서 수개월째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지만 연방정부는 지역의견 수렴 없이 계획을 불투명하게 진 행해왔다”고지적했다. 이어 오소프 의원은“이번 법안 을통해해당시설건설전받드시 지역사회동의를받도록할것”이 라고말했다. 한편지난달취임한마크웨인멀 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민 자 구금시설과 관련 크리스티 놈 전 장관 재임시설 체결된 계약을 전면재검토하겠다는입장을천명 한바있다. 이에따라조지아소셜서클과오 크우드에 신규 창고를 매입해 구 금시설로사용하려던 ICE 계획은 일시 중단됐다.하지만 완전 폐지 된상태는아니다. 오소프의원의법안추진과관련 해국토안보부당국자는“현재관 련 정책과 제안을 검토 중이며 지 역 지도자들과 협력하겠다”는 원 론적답변만내놨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한인덕택?잭슨Co.인구증가율전국탑4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미전국에서인구가가장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 다 10일연방센서스국은 2024년 7 월1일부터2025년6월30일까지 사이 전국 카운티별 인구증가현 황조사결과를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 상 위10곳중조지아에서는잭슨카 운티(4위)와 롱 카운티(5위), 더슨 카운티(9위) 등 3곳이 이름을 올 렸다. 이중메트로애틀랜타외곽 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는 인구가 2024년 9만4.302명에서 2025년 에는 9만9,265명으로늘어 5.3% 증가율을기록했다. 애슨스와 게인즈빌 사이에 있는 잭슨 카운티는 브래즐턴과 호치 슨등최근한인들에게도신규주 택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을 포함하고있다. 조지아 남부에 있는 롱 카운티 는 같은 기간 2만493명에서 2만 1,557명으로 늘어 5.2% 인구 증 가율을기록했다. 더슨 카운티 인구규모도 역시 이 기간 동안 3만 3,945명에서 4.2%가증가한 3만 5,365명으로 늘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인구 증가상위 10곳중 9곳이남부지 역이었다. 조지아 3곳 외에 텍사스 4곳, 노 스 캐롤라이나와 사우스 캐롤라 이나, 애리조나가 각각 1곳이 포 함됐다. 한편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전국 카운티 상당수가 인구감소를 나 타냈고, 2023~2024년 사이 증 가세를보였던지역중약 80%가 2025년에는 증가율이 둔화되거 나감소로전환됐다. 이필립기자 센서스국카운티인구증감현황 전국상위10곳중조지아3곳 잭슨카운티정부청사. 잭슨카운티는호치슨과브래즐턴등최근한인들에게도신규 주택지로인기를끌고있는지역을포함하고있다. <잭슨카운티웹사이트> “ICE구금시설지역사회승인얻어라” 오소프의원, 연방법추진 소셜서클사태논란계기 ICE가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을 위해 매입절차를 진행 중인 대형창 고모습, 졸업앞둔조지아여고생ICE에구금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에구금된것으로확인됐다. 11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시의 한 고 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재키 라는 여학생이 최근 ICE에 의해 체포돼구금중이다. 재키의자세한체포과정과이유 는12일현재밝혀지지않고있다. 다만 가족들은 재키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구금 됐다고주장하고있다. 이와함께가족들은재키의변호 사 비용과 보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온라인모금플랫폼‘고펀드 미’에글을올리고주변과지역사 회에도움을요청하고나섰다. 게시글에의하면재키는 간호사 가되기위해현재조지아하이랜 드컬리지에합격한상태다. 학교에서는 내셔널 어너 소사이 어티등다양한활동에참여해온 것으로전해졌다. 가족들은“현재 재키의 미래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면서“재키가 집에 돌아와 학업을 마무리하고 친구들과 함께 졸업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법적비용과보석금마 련을위한재정지원을호소했다. 이필립기자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 구금이유등아직안밝혀져 고교 졸업을 앞두고 이민당국에 의해 구 금된재키. <WSB-TV=고펀드미> 애틀랜타장애인체육회(회장 박 승범)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 린 이날 행사는 행사는 재외동포 청후원으로더샤인커뮤니티, 더 숲, 원미니스트리, 에듀버드(Edu Bud), 유니(YUNY), 애틀랜타 밀 알선교단 등 다수 단체의 협력과 후원으로마련됐다. 출발에앞서준비체조로몸을푼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 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번호 표가 제공됐고, 완주자 모두에게 기념메달이수여됐다. 박승범회장은“함께걷는이한 걸음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세 상과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길이 된다”며“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역사회에서계속이어지길기대 한다”고말했다. 장애인과비장애인한마음으로걸었다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