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미주한인사회의대표적여성정 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 주· 사진 ) 전 연방하원의원이 도널 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후보로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홈페이지를통해 미셸박스틸전의원을주한미국 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 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 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 날 발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전의원에대해“대한민국주 재 미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했 다고밝혔다. 이번지명은연방상 원의 인준을 거쳐야 최종 확정된 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한 인 준 절차가 완료돼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 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 해 1월이임한뒤 1년넘게이어진 주한 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 된다. 1955년 서울 태생의 미셸 박 스 틸전의원1975년가족과함께미 국으로이민온뒤 1992년 LA 폭 동 사태를 계기로 한국계의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 권에 입문했다. 캘리포니아주 조 세형평위원을 거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를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연방 하원에 처음 당선되 며영김의원과함께한인여성정 치인으로서는최초로연방의회에 입성하는기록을세우기도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은 연방 하 원 2선 후 2024년 11월 선거에서 600여표차이로석패해 3선고지 를 밟지는 못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미셸 박 스틸 전의원은지난연방하원선거이 후 의회 재도전 대신 새로운 역할 을모색해왔다.당시그는“의회밖 에서트럼프행정부의정책을지원 하고 싶다”며 특히“중국에 맞서 아시아 국가들의 자유를 지키는 데기여하고싶다”고밝힌바있다. 연방의회재임시절에는중국의 인권 문제를 비판하는 위원회 활 동에 참여했으며 대만 민주주의 를 지지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대중 견제 입장을 분명히 해왔고, 또중국과연계된대학에대한연 방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법안도 추진했다고 OC 레지스터는 전했 다.이에따라미셸박스틸전의원 의 주한대사 지명이 한미 관계뿐 아니라 대중국 전략과 동북아 외 교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 목되고있다. 오렌지카운티 공화당의 윌 오닐 의장은 OC 레지스터에“수십 년 간지역사회와주, 국가를위해봉 사해온 자랑스러운 애국자”라며 “그녀가 태어난 한국에서 미국을 대표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을 환영 한다”고밝혔다. 한형석기자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복합용도개발‘메들리프 로젝트’가순항하고있다. 메들리프로젝트개발사인토로 (TORO)사는최근메들리프로젝 트 1단계공사완공을앞두고 2단 계 공사인‘앙코르’가 곧 착공된 다고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앙코르 단계에서 는 복합주거단지 408세대와 2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1층 상업시설 이포함된다. 2027년완공을목표 로추진된다. 2단계공사에소요되는자금조 달을 위해 최근 덴버 기반 투자사 로부터 9,000만달러규모의대출 도확보한것으로전해졌다.’ 소매업체와의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는것이토로측발 표다. 2단계 공사와 관련 모두 7개 브 랜드와 입접 계약을 마쳐 메들리 프로젝트전체임대계약은소매공 간은78%, 사무실공간은82%가 완료된 상태라고 토로 측은 전했 다. 앞서 2024년 12월시작된 1단계 공사는올해10월29일개장을목 표로막판공사가한창이다. 1단계 공사는 사무실 공간 11만 스케어피트,아파트340세대,소매 공간 12만5,000스케어피드트 규 모로구성된다. 현재트레이더조스와쉐이크쉑 버거 등 유명 소매업체들의 입점 이확정된상태다. 메들리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아 파트와타운홈으로구성되는880 세대의 주거단지와 14만5,000스 케어피트 규모의 소매 및 식당가 그리고객실150개규모의호텔과 사무실공간 등이들어서게된다. 호텔은 2028년개장을목표로하 고있으며전체공사완공시점은 아직미정이다. 맥기니스페리로드와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에 위치한 메들리는알파레타아발론과커밍 의시티센터등과함께메트로애 틀랜타 북동부 지역 복합상업지 구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 상되고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애틀란타레이디스앙상블, 26일10주년연주회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음악 감독김영정, 단장이예원)이창단 10주년을맞아오는 4월 26일(일) 오후 6시기념연주회를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개최한다. 지난 10년간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은 꾸준한 연주 활동을 통 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 며, 섬세한하모니와깊이있는무 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왔 다. 특히삼일절백주년기념식프 랑스파리대사관초청공연등국 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과 세 계 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예술적역량을인정받아왔다. 이번연주회는창단10주년을기 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난 여정 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 을 알리는 무대로 마련된다. 단원 들은오랜시간함께호흡하며쌓 아온 앙상블을 바탕으로, 절제된 표현과 조화로운 울림을 통해 클 래식, 가곡, 성가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선보일예정이다. 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 측은 ”함께호흡하며하나의소리를만 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 해하고 배려해온 시간이 오늘의 무대를 가능하게 했다”며“관객 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 을전하는시간이되기를바란다” 고밝혔다. 공연문의 404-884- 5809. 박요셉기자 6PM,슈가로프한인교회 존스크릭도심바꿀‘메들리프로젝트’순항 2단계 ‘앙코르’ 곧착공 복합주거단지·상업시설 1단계는올10월완공 메들리프로젝트2단계인‘앙코르’개발조감도. <토로개발사> 미셸박, 주한미국대사지명 백악관, 상원에인준요청 1년이상대사공백해소 애틀랜타레이디스앙상블공연모습.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