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A5 종합 미국에서술이원인이돼사망한한인 들의 수가 연간 60여명 수준으로 파악 되며 과도한 음주에 대한 경종을 울리 고 있다. 최근 LA에서는 40대 한인이 단시간과음으로사망하는사건이발생 하기도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알 코올 유발 사망(Alcohol-induced causes) 통계에 따르면 미 전국에서 음 주와 관련된 한인 사망자수는 지난 2020년부터2025년잠정치까지6년간 총 348명으로, 연평균 58명으로 나타 났다. 이통계에따르면지난2018년부터2024 년까지의사망자수는일정한변동폭을그 리며상승했다.2018년49명,2019년48명 이었던사망자수는코로나19팬데믹이본 격화된 2020년 61명으로증가했다. 이후 2021년63명, 2022년47명, 2023년63명 을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68명으로해 당조사기간중가장높은수치를보였다. 잠정집계(Provisional) 단계인 2025년 의경우46명인상황이다. ‘알코올 유발 사망’은 알코올과 직접 적인인과관계 가 증명된 경 우만을 한정 한다. 여기에 는 알코올성 간 질환, 알코 올성 심근병 증, 알코올성 췌장염, 알코 올 사용에 의 한 정신 및 행 동장애(중독/의존증) 등만성적원인과, 과음과 같은 급성 원인이 포함된다. 반 면, 음주운전과같이취해서일어난사 고, 타살, 알코올 사용과 간접적 혹은 부분적으로만연관된사인은제외된다. 최근 LA 카운티에서는 한인 과음 사 망건이보고되기도했다. LA카운티검 시국기록에따르면LA에거주하던46 세박모씨가지난4일한병원에서사망 했는데, 사망원인은‘급성에탄올독성 (Acute Ethanol Toxicity)’이었다. 검시 국은고인이짧은시간동안과도한양 의 술을 마신 것으로 분석했다. 당사자 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의도가 없 었다는 전제하에 이러한 급성 중독 사 망은사고사로분류된다. 전문가들은사망자수가알코올남용 문제의‘빙산의일각’에불과하다고지적 한다. 알코올유발사망은장기간의의존 증세가신체파괴로이어진최종적인결과 물이기때문이다. CDC는음주문제를조 기에발견하고전문치료로연결하며,폭음 을지양해야한다고강조했다.만약주변에 만취해의식을잃은이가있다면질식이나 호흡마비를방지하기위해응급의료지원 을요청할것을조언했다. 올해발표된카이저패밀리재단(KFF) 의한분석보고서에따르면, 전국의알 코올 유발 사망은 팬데믹을 기점으로 상승했다. 2019년대비2020년사망률 은26%급증했으며, 이는최근20년사 이가장큰폭의증가다. 2021년정점에 도달한 뒤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팬 데믹이전인 2019년보다약 20%높은 수준을유지하고있다. 연령별로는전연령대에서사망률이상 승한가운데특히26세에서44세사이성 인층에서가장큰증가폭이관찰됐다. 성 별로는남성의사망률이여성보다3배가 량높았으며, 65세이상고령층역시2019 년에서2020년사이18.2%의상승률을기 록했다. KFF보고서는팬데믹이후악화된사 회적고립과정신건강문제를고위험음 주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개인의 의지에만 기댄 자제 권고를 넘 어, 커뮤니티 차원의 유대감 회복과 심 리적지원시스템이뒷받침되어야한다 고조언했다. 결국알코올을단순한기 호품이 아닌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이 될수있는물질로재인식하는것이모 든예방대책의근간임을명시했다. 한형석기자 40대 한인 급성 알코올 중독 사망 과음 관련 미 사망 통계 한인 사망 연 60명 육박 “사망 통계는 빙산의 일각 중독·의존 문제 경각심을” ■알코올유발한인사망수 연도 사망자수 2018 49명 2019 48명 2020 61명 2021 63명 2022 47명 2023 63명 2024 68명 2025 46명 (잠정) (출처: CDC) 조지아목사,교회서아동포르노다운…덜미 조지아주먼로카운티의한교회청소 년담당목사가아동포르노물을다운 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주고있다. 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 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 운트자이언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아동포르노영상이다운 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 사에착수했다고밝혔다. 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 랜드(30, 사진 )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 다. 이후 모어랜 드는 휴스턴 카 운티에서 미 연 방 보안관(U.S. Marshals)에 의 해검거됐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모어랜드는 해당 교회에서 유스 담당 목사로 재직 중이 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현재 휴스 30세유스담당목사체포돼 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펜실베이니아주로의 신병 인도를 기다 리고있다. 현재먼로카운티수사관들은연방수 사국(FBI)과협력하여모어랜드가조지 아주내에서도유사한범죄를저질렀는 지여부를면밀히조사하고있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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