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 교회 담임목사들이 4 월 13 일부 터 16일까지 샌디에이고 웨스틴 베이뷰 호텔에서 개최된 제 47 회 미주성결교회총회에참석해됴단 및신학교발전기금으로총 1만 6 천달러를후원했다. 동남지방회는 교단발전기금으 로1만2,000달러를제47회총회 장 안충기 목사에게 전달했고, 미 주성결신학대학교에 2,500달러, 미성대학교에 1,500달러의 후원 금을각각전달했다. 박요셉기자 종합 A4 “재외동포데이터베이스구축…” 한국 정부가‘차별 없는 포용적 동포 정책’을 기치로 한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 고본격적인이행에들어간다. 한국 정부는 13일 제26차 재외 동포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 해‘2026년재외동포정책시행계 획’을확정했다고밝혔다. 이번계 획은올해1월수정된‘제1차재외 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을 구체화한 것으로, 외교부와 재 외동포청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 여해총 78개세부과제를추진한 다. 정부는 올해를‘포용적 동포 정 책 이행 원년’으로 삼고, 정책 기 반구축에우선집중한다. 이를위 해재외동포데이터베이스(DB) 구 축, 재외국민등록제도 실효성 강 화,동포현황파악체계화등을통 해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 기반을 마련할계획이다.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는 동포 주 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 고,민원해소및쌍방향소통체계 를 확대해 정책 수요를 현장에 맞 게반영한다는방침이다. 이를통해모국과동포사회간유 기적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 상이다. 특히세대교체가진행중인동포 사회의 변화를 반영해 정체성 함 양정책도강화된다. 범정부차원의한국어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글학교 지원 을 체계화하는 한편 차세대 동포 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할예정이다. 이와함께실질적권익보장을위 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재외선 거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해 참정 권을 확대하고, 고려인 등 역사적 동포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동포들의 생활과 직결 된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 지다. 정부는 재외동포를 미래 성장동 력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귀환 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 하고, 청년 인재 유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K-브랜드 기반 한상경제 권구축을지원한다. 더나아가한 반도 평화 기반 조성에도 동포사 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 침이다. 정부 관계자는“정책 대상자인 동포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 록 하겠다”며“소통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 완해나갈것”이라고밝혔다. 2026재외동포정책가동 “차별없는포용원년” 미주성결교회동남지방회장김종민목사(왼쪽)이교단총회장안충기목사에게후원금 을전달하고있다. 성결교 동남지방회, 교단에 1만6천 달러 후원 가족이민영주권문호가모처럼 순항을이어가고있다. 연방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5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 르면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 주권판정우선일자가2017년9월 1일로 고지돼 전달에 비해 4개월 진전됐다. 또 지난달 동결되며 한 걸음도나아가지못했던영주권자 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가 대상 인2순위A는2024년8월1일로6 개월빨라졌다. 특히 시민권자의 기혼자녀가 대 상인3순위의영주권판정우선일 자는2012년2월15일로10개월1 주 개선됐고, 시민권자의 형제자 매 초청인 4순위 역시 2008년 6 월8일로3개월1주가량앞당겨지 며5월에도순조로운진전세를이 어갔다.다만지난달6개월가까이 개선됐던영주권자의성년미혼자 녀인2순위B의영주권문호는급 브레이크가걸리며동결됐다. 가족이민의 사전접수 허용 우선 일자는 2A순위부문의경우전달 에 이어 오픈상태를 유지한 것을 비롯 1순위는 7개월, 2B 순위는 4 개월3주, 3순위는2주, 4순위는3 개월3주까지빨라졌다. 취업이민영주권문호는다소주 춤하는모습을보였다.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우선일자만전달에비해3개 월진전됐을뿐3순위숙련공부문 과4순위종교이민성직자부문과 비성직자 부문 모두 동결되며 전 달 우선일자에서 멈춰서 버렸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도 3순위 비숙련공부문, 4순위종교이민의 성직자 부문과 비성직자 부문은 동결조치됐다. 하지만세계적특기자등이대상 인 1순위와석사이상고학력자대 상인 2순위, 5순위 투자이민은 5 월에도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와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모두 오 픈되며탄탄대로를달렸다. 이지훈기자 1·2순위 등 수개월 진전 취업이민은 상당수 동결 특기자·고학력자는‘오픈’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계속 순항 ●2026년 5월 영주권문호 (출처: 연방 국무부, 괄호안은 전월 순위) 순위 영주권 발급(final action date) 사전접수(date for filing) 대상 가 족 이 민 1 17년 9월1일(17년 5월1일) 18년 10월1일(18년 3월1일) 시민권자 미혼자녀 2A 24년 8월1일(24년 2월1일) 오픈(오픈)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 2B 17년 5월22일(17년 5월22일) 18년 1월1일(17년 8월8일) 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3 12년 2월15일(11년 12월22일) 12년 12월8일(12년 11월22일) 시민권자 기혼자녀 4 08년 9월15일(08년 6월8일) 09년 9월1일(09년 5월15일) 시민권자 형제자매 취 업 이 민 1 오픈(오픈) 오픈(오픈) 세계적 특기자, 국제 기업 간부/직원 2 오픈(오픈) 오픈(오픈) 석사학위자, 5년 이상 경력자 3 24년 6월1일(24년 6월1일) 오픈(오픈) 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 22년 2월1일(21년 11월1일) 22년 8월1일(22년 8월1일) 학위 불문 비숙련공 4 22년 7월15일(22년 7월15일) 23년 1월1일(23년 1월1일) 안수받은 목사 등 성직자 22년 7월15일(22년 7월15일) 23년 1월1일(23년 1월1일) 종교직 종사 비성 직자 5 오픈(오픈) 오픈(오픈) 100만 달러 이상 일반 투자이민 오픈(오픈) 오픈(오픈) 50만달러 파일럿 투자이민 ■국무부5월문호발표 교단및신학교후원금전달 불규칙수면, 우울증위험↑ 과다·과소수면때2.1배 수면시간이너무짧거나너무길 면 우울증 위험이 2배 이상 높아 지는것으로나타났다. 여성·70대 이상 고령층·1인 가구·무직자· 저소득층도우울증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한국 질병관리청은 14일‘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를 바탕 으로우울관련지표를심층분석 한 결과 우울증상과 가장 관련성 이 큰 요인으로 수면이 꼽혔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7~8시간 자는 사람 에비해 6시간이하로자거나 9시 간이상자는사람은우울증상위 험이2.1배높았다. 친구와의교류 가한달에1회미만인경우는2.0 배, 이웃에대한신뢰가낮은경우 는 1.8배높았다. 흡연은 1.7배, 걷 기부족은1.4배,근력운동부족은 1.2배, 고위험 음주는 1.3배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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