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귀넷 카운티 한 중학교에서 가 방에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하던 학생이 학교 당국과 경찰에 체포 됐다. 사건은15일오전릴번중학교에 서일어났다. 학교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한 학 생이학교건물입구에들어서는 순간 입구에 설치된 무기탐지 시 스템에의해가방안에있던권총 이발견됐다. 이후학교경찰과학교당국자들 에 의해 권총은 압수됐고 해당학 생은체포됐다. 학교 측은“보안 시스템이 정상 적으로 작동해 학생이 교내 복도 에진입하기전에막을수있었다” 고 밝혔다. 이번사건으로 학생들과교직원 들은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고 사 건진행사실도알지못한상태였 다고학교측은전했다. 학교측은이날학부모들에게서 한을 보내고“등교 전 학생 가방 및물품을점검해위험물품이학 교에 반입되지 않도록 해 줄 것” 을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귀넷 카운티 각급 학교에 설치된 무기 탐지 시스템 이 효과적으로 작동해 사고를 사 전에차단한사례로평가된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 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4월 14 일서울강남구청3층회의실에서 서울 강남구협의회(회장 강신용) 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 약(MOU)을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협의회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교류를 활성화하며, 평화공존및통일관 련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 써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기반을 마련하기위해추진됐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 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강남구 협 의회와 애틀랜타 협의회는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따라 설 치되었으며, 평화통일정책의 자 문및건의, 평화통일에관한지역 사회의여론형성및여론수렴,평 화통일에관한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등의기능을수행하고있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국민의 례, 내빈소개에 이어 강남구협의 회 강신용 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조성명 강남구청 장의 환영사와 이어진 애틀랜타 협의회 이경철 협의회장은 인사 말에서“지속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협의회가 함께 성장 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 기를바랍니다”라고말했다. 이어 강남구협의회는 이규성 특보가, 애틀랜타협의회는 백현 미간사가각각협의회소개를진 행하며 주요 활동과 비전을 공유 하였다. 이후 양측은 업무협약 (MOU) 체결과 선물 전달식을 진 행하고 기념촬영을 통해 협력 의 지를공식화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 법 입국 감소를 주요 성과로 내세 우고있는가운데, 실제로는합법 이민이훨씬더큰폭으로줄었다 는 분석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 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 크인 케이토 연구소는 최근 보고 서를통해“트럼프행정부출범이 후합법이민감소폭이불법이민 감소의 약 2.5배에 달한다”고 밝 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이민정책 전문 가 데이빗 비어는 불법 입국 감소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 추세가 이 미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기부 터 이어져 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미 남서부 국경에서의 국 경순찰대체포건수는 2023년말 정점을찍은뒤2024년말까지이 미 80%이상감소했으며, 트럼프 취임 이후 감소폭은 그 연장선상 에있다는설명이다. 반면 합법 이민은 정책 변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망명 신 청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합 법적 경로로 입국하던 망명 신청 자는 2024년 12월약 4만명에서 2025년 2월 단 26명으로 99.9% 급감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국경예약앱폐지와함께망명자 체를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 결 과다. 가족초청및취업이민등영주권 비자 발급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무부는 2026년부터 40개국이 상국민에대한이민비자를제한 하고, 이후추가조치를통해최대 90여개국으로 확대했다. 이 조치 는 전체 이민 비자 신청자의 상당 수를 차단하는 효과를 낳았으며, 시민권자의 배우자나 자녀 초청 에도영향을미치고있다. 약혼자 및 배우자 비자(K-1 포 함)도전년대비최대65%감소한 것으로나타났다. 유학생비자역 시정책변화의영향을피하지못 했다. 2025년 여름 기준 유학생 비자발급은전년대비약40%줄 었으며, 일부국가대상비자제한 과발급일시중단조치가주요원 인으로꼽힌다. 2면에계속 제1156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17일 (금) A “영주권발급급감…합법이민더타격” 트럼프2기반이민정책 난민·망명신청차단등 불법입국감소의2.5배 권총소지한채등교귀넷중학생체포 15일오전릴번중학교 무기탐지시스템에적발 민주평통 이경철 애틀랜타협위회장(왼쪽)과 강신용 강남구협의회장이 업무협약을 체 결하고악수하고있다. 애틀랜타평통,강남구협의회와업무협약 협력모델구축,통일공감대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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