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尹변호’윤갑근, 국힘충북지사본경선 대구시장후보엔추경호^유영하‘2파전’ 후보 꿰찬 친청, 강경파 입김증명$ 정청래 ‘당권연임’ 파란불 정청래“보선연기꼼수없다”$험지에‘쌍끌이전략’승부수 6·3 지방선거국민의힘충북지사예 비경선에서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윤갑근 ( 왼쪽사진 ) 변호사가본경 선에오르며‘윤어게인’ 논란이재점화 됐다.고검장출신윤변호사는탄핵심 판 과정에서윤전대통령측대리인으 로활동했을뿐아니라최근강성보수 유튜브에출연해본인은 윤어게인 후 보라고 강조했던인물이다. 대구시장 예비경선에선 추경호 ( 가운데 ) ·유영하 ( 오른쪽 ) 의원이본경선에진출했지만, 주호영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 원장은여전히출마끈을놓지않고있 어혼선은계속되고있다. 박덕흠 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여의도 중앙당사에서“충북지사 당내예비경선결과, 윤갑근예비후보 가 본경선에진출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컷오프 ( 경선배제 ) 뒤법원의 가처분 신청인용으로 예비경선에참 여할 수있었던김영환 현충북지사와 본경선을치른다.최종후보는 27일확 정된다. 윤 변호사가 본경선에진출하면서 당내에선윤어게인논란이거세질조짐 이다. 그는 탄핵심판 과정에서윤석열 전대통령측대리인을맡았을뿐아니 라 지난달엔친윤 유튜브 ‘고성국TV’ 에출연,“윤어게인이주장하는것은자 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수호 다. 그런측면에서나는윤어게인후보 가맞다”고발언해무리를빚었다.“내 부에서윤어게인을 공격하는 사람들 은위장보수, 보수를분열시키려는세 력”이라며“윤전대통령은자유민주주 의체제를수호하고한·미·일동맹을기 반으로 한 대한민국 발전에만 오로지 관심이있던분”라고주장하기도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때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전한길씨, 황교안 자유와혁 신대표등이모습을드러냈다. 당내에선벌써탄식이나온다. 지선 을 40여일앞두고또다시윤어게인논 란이커질수있기때문이다. 초선의원 은“충북지사를둘러싼윤어 게인 논란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수있다”고우려했다.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둘 러싼 논란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이날 공관위는 대구 시장예비경선결과, 추경호 유영하의 원이본경선에진출했다고 밝혔다. 예 비경선에선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 호의원과이재만전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참여했다. 대구시장 최종후보는 26일발표될예정이다. 그 러나 주 의원과이전위원장이여전히 출마 끈을놓지않고있다. 두사람 중 한 명이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더불어민주당대구시장후보인김부겸 전국무총리와 국민의힘·무소속 후보 가대진하는 3파전이된다. 주의원측 은이날한국일보와통화에서“무소속 출마를여전히고민중”이라고밝혔다. 이전위원장은더완강하다.그는이 날페이스북에흰색어깨띠를두르고외 식업중앙회대구시지회정기총회, 반야 월시장 등을방문한 사진을올리며세 몰이를이어가고있다. 염유섭^김준형기자 정내리인턴기자 尹, 김영환과격돌$ 27일결정 당내“尹어게인논란확산우려”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대표가 17일서울용산구강태웅용 산구청장후보선거사무소에서정원오서울시장후보에게푸른 색당점퍼를입혀주고있다.이날민주당은이곳에서현장최고위원회의를열었다.정대표는 “윤석 열정권 3년동안용산은몸살을앓았고명예도실추됐다”며 “새로운용산시대를열겠다는의지” 라고이유를밝혔다. 박시몬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후보 로 확정된현역국회의원의사퇴시기 를 늦춰보궐선거를 내 년 으로 미 루 는 선 택 을할수있다는전 망 을일 축 했다. 푸른점퍼입는정원오 마무리 단 계에 접 어 든 더불어민주당 의 6·3 지방선거 광 역자치 단 체장 경선 결과를 두고 당내에미 묘 한 긴 장 감 이 조성되고있다. 정청 래 대표와 가 까운 친정청 래 ( 친청 ) 계후보들이친이재명 ( 친 명 ) 계의지원사격을 받 은후보들을 상 대로연전연 승 을 거두면서다. 정대표 를지지하는강성 권 리당원들의영 향 력 이다시한 번입증 되며 8 월당대표연 임 가도에도청신호가 켜졌 다는전 망까 지 나온다.이에 차 기당 권 을 노 리는친명 계도발 빠 르게 움 직이는모 양새 다. 17일현재민주당은 광 역 단 체장 선 거16 곳 중에서1 5곳 의후보를확정했 다.이중경선과정에서후보 간 경 쟁 이 치열했던경기·충 남 ·전북·전 남광 주 지 역에서친청계후보가 모두 승 리했다. 먼저 경기에서는 6선이자 검 찰 개혁을 주도한 추미 애 의원이현역김동연지 사와‘명 픽 ( 이재명대통령의선 택 ) ’한준 호의원을 상 대로과반을 득 표해본선 에직 행 했다. 텃밭 인 호 남 또한 친청계가 차 지했 다.전 남 · 광 주에선송영길전대표를비 롯 한친명계가현역김영 록 전 남 지사를 중심으로 빅텐트 를 구성했으나, 결국 민 형 배의원이선출됐다. 전북 또한이 원 택 의원이친명계안호영의원을 꺾 었 다. 민·이의원모두지난해 8 ·2 전당대 회에서정대표를지지한 바 있다. 충 남 에서는당 수석대변인을맡아 ‘정대표 의 입 ’으로 불리는 박수현의원이친명 계의전 폭적 지지를 받 은 양승 조전충 남 지사를이기고후보가됐다. 정대표와 가 까운 한 의원은 “정대 표가 특 정후보 선거 운 동을 하기라도 했 느냐 ”며“경선이란 객 관 적절차 에 따 른 결과”라고 평 가했다. 반면친명계 한 초선의원은지도부가이원 택 의원 의‘식사비대 납 의 혹 ’에도경선일정을 그대로진 행 한점을거 론 하며“경선관 리가과연공정하 느냐 ”고반문했다. 물 론 경선결과를 단순 하게진영 투 표 양상 으로보 긴 어 렵 다는게당내중 론 이 긴 하다.친명계핵심의원은 ‘명 픽 ’ 정원오 전 서 울 성동구청장과 허태 정 전대전시장이 각각 서 울 ·대전시장 후 보로선출된점을거 론 하며“이들은친 청이라보기어 렵 지않 느냐 ”고했다. 강경한 개혁 노 선을 선호하는 당심 이재 차 확인된결과라는분석이 많 다. 김동연·김영 록 등 중도 적 성 향 의현역 지사들이 줄줄 이 탈락 한 것이 단적 인 예다. 한여 론 조사 전문가는 “강한 개 혁을 요 구하는친청성 향 의전통지지 층 과 실 용주의를 내세 운 이대통령을 지지하는 뉴 이재명의비 율 이 7대 3 정 도로추정된다”며“전통지지 층 이지지 하는 강경파 의원들이선출된 흐름 을 보면 서 울 시장 탈 환에만 성공한다면 차 기전당대회에서도정대표가유리할 것”이라고내다 봤 다. 긴 장 감 이커진친명계에서는김민석 국무총리의조기등판 설까 지거 론 되고 있다.김총리가이달에만총 7일에 걸쳐 호 남권 일정을 소화하면서사 실상 전 당대회예열 작 업에들어 간 것아니 냐 는 분석도나온다. 박준석^김현우기자 與광역단체장후보 ‘친청’ 연승 추미애^민형배^박수현등본선행 “강한개혁선호당심확인”분석 김민석도호남훑으며당권예열 친명계선‘조기등판설’까지거론 정청 래 민주당대표는17일서 울 용산 구사회 복 지기관‘만나 샘 ’에서배식 봉 사 를마친뒤기자들과만나“일 각 에서사 퇴시한을 넘겨 서재보궐선거가 1 년 늦 게하는것아니 냐 는의심이있는것 같 은 데 , 절 대그 럴 일은 없 다”고밝혔다.“1 년간 ( 지역구를 ) 비 워 두면국민들이,지 역유 권 자들이용서하 겠 나”라면서다. 최근 여 권 안 팎 에서는 지선 출마로 사퇴하는 현역의원지역구가 민주당 당선가 능 성이 낮 은 험 지일경우 해당 의원의사퇴시한을 늦춰올해보궐선 거를치르지않도 록 하는 방안이거 론 됐다. 현 행 공직선거법 상 상 반기재·보 궐선거는 4월 30일 까 지확정된공석을 대 상 으로 실 시된다. 반면지선에출마 하는현역의원의사퇴시한은 5 월 4일 까 지로, 현역의원이이달 말까 지의원 직을 내려놓지않으면 해당 지역구는 공석으로 남 게된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전 재수 의원의지역구인부산 북갑이대 표 적 예다.민주당이하정우청와대 AI 미 래 기 획 수석 차 출에공을들이고있지 만 불발될경우 국민의힘에의석을 뺏 길수있다는우려에서다. 정대표는 “ 광 역 단 체장후보로선출 된의원들은 4월에사퇴를 하고 ( 당에 서해당지역구에 ) 공천을할예정”이라 고거 듭 분명히했다.그러면서“이 번 에 ‘파란 ( 민주당의당색 ) 바 람’이불어서 분위기가 좋 다고언 행 에 실 수하거나또 국민들 눈살 을 찌푸 리게하는 후보들 이 없 도 록각별 히주의를시 켜 야 겠 다는 생각 이들었다”고지 적 했다.정대표가 정면 돌 파를 택 한 데 는정 권 초이재명 대통령과민주당의 높 은지지 율 을등에 업고 경 쟁 하면, 험 지도 겨뤄볼 만하다 는판 단 이 깔린 것으로보인다.이날발 표된한국 갤럽 여 론 조사에 따 르면, 민 주당정당지지도는4 8% 로3주연속현 정부출 범 후최고치를기 록 했다. 지선후보와재보선후보가 함께뛰 면시 너 지를일으 킬 수있다는계산도 깔렸 다. 당장부산의경우해 양 수산부 장관을 지 낸 3선의전재수 후보와 40 대민 간 전문가인하정우 수석이 쌍끌 이를한다면부산기초 단 체장 16 곳 중 13 곳 에서 승 리한 201 8년 지선을재현 할수있다는기대도 없 지않다. 민주당이이날 첫 영 입 인재로전 태 진 변호사를 발 탁 하고 울 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김 상욱 의원의지역구인 남 구 갑에전 략 공천을추진하는배경이기도 하다. 남 구갑은김의원이국민의힘소 속으로 당선된 지역으로 전통 적 으로 보수세가 강한 곳 이다. 김영진인재영 입 위원회부위원장은 “ 울 산에김 상욱 · 전 태 진, 부산에전재수·하정우, 경 남 에 김경수이 렇 게부산· 울 산·경 남 에 새 로 운 세대들이 새 로 운 시대를여는 축 을 만드는게 필요 하다”고강조했다. 민주당은경기지사후보인추미 애 의 원지역구인경기하 남 갑과 충 남 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의원지역구인 충 남 공주·부여·청 양 등 험 지도세대교 체를통한수성전 략 을검 토 하고있다. 김소희기자 지역구사퇴시한늦춰1년간연기 “절대그런일없다”정면돌파의지 지선^재보선‘원팀시너지’노림수 울산남구갑에첫영입인재공천 D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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