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A5 종합 조지아판엡스타인법안에정가‘묘한’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 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 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지난주보도했다. 주상원과하원은올회기마지막날인 4월 2일성희롱등부적절한행위와관 련된합의내용도공개하도록규정하는 이른바‘엡스타인수정안(HB1409) 전 격통과시켰다. 해당법원원안은아동학대의심사례 신고의무를강화하는내용을담고있었 다. 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 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 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보호하되 해당 내용을 공개 기록으로 간주하도록 하 는 내용이 추가돼 최종 주의회를 통과 했다. 공개요청을거부할경우최대1,000달 러(반복 위반 시 최대 2,500달러) 벌금 이부과되는경범죄로처벌될수있다. 수정안을발의안랜디로버트슨(공화) 주 상원의원은“워싱턴 정가에서 불거 진 사건을 계기로 입법을 추진하게 됐 다”면서“선출직공직자는유권자에게 투명성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 했다. 수정안발의에 동참한블레이크틸러 리 주상원의원도“연방의회가 스스로 투명성을강화하지못하는상황에서주 차원에서라도먼저기준을세워야한다 고판단했다”고말했다. 이법안은엡스타인과는관련이없지 만성범죄와권력형비위문제를상징적 으로 지칭한다는 의미에서‘엡스타인 수정안’으로불린다. 민주당소속상원원내부대표인킴잭 슨의원은“성희롱문제는의회전반에 만연해 있다”며 수정안 취지에 공감하 면서도“허위주장에대한보호장치가 필요해보인다”고지적했다. 수정안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서명 즉시효력이발생된다. 이필립기자 성비위합의내용공개기록규정 주지사서명만남아…시행눈앞 주의회회기종료일인이달 2일랜디로버트슨(중앙)주상원의원이HB1409 수정안내용을설명하고 있다. <WABE> 레드랍스터, ‘무제한새우’ 다시선보여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 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무 제한 새우(Endless Shrimp)’프로모션 이다시돌아온다. 회사를 재정적 파산 위기로 몰아넣었 던 과거의 뼈아픈 실책에도 불구하고, 레드랍스터는오는 4월 20일부터한정 기간동안이인기메뉴를다시선보인 다고발표했다. 원래기간한정이벤트로큰인기를끌 었던 이‘올 유 캔 잇(All-you-can- eat)’메뉴는지난 2024년상시메뉴로 전환된바있다. 그러나 이 결정은 결과적으로 회사에 약1,100만달러의손실을안겼으며,이 후파산보호신청서류에서도경영실 패의주요원인으로인용되기도했다. 레드랍스터 경영진은 이번 복귀가 과 거와는 다른‘더 스마트한 접근 방식’ 이라고강조했다. 팬들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이번에는회사의재정을파탄내지않는 선에서전략적으로운영하겠다는방침 이다. 이번프로모션메뉴에는기존팬들의 사랑을받아온쉬림프스캠피, 갈릭쉬 1,100만달러손실안긴프로모션 림프, 코코넛 쉬림프가 포함되며, 특히 소셜미디어에서입소문을탄트렌드에 서영감을얻은‘메리미쉬림프(Marry Me Shrimp)’가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 을끈다. 해당프로모션은매장내식사(Dine- in) 시에만적용되며한정기간동안제 공된다. 따라서 새우 요리를 즐기려는 고객들은 서둘러 매장을 방문해야 할 것으로보인다. 조지아주 내에서는 애틀랜타를 포함 해둘루스,카터스빌,케네소,오스텔,스 미나, 터커등여러지역매장에서이번 혜택을누릴수있다. 다만, 이번프로모션이정확히언제까 지지속될지는아직공개되지않았다. 박요셉기자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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