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귀넷카운티공공도서관이조지 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 그램을위해연방지원금을받는5 개도서관중하나로선정됐다. 존오소프(JonOssoff)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실은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 재단이 소상공인과 기업가들을위한자원확대및세 부지원을위해33만4,000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고 발 표했다. 찰스페이스(Charles Pace) 귀넷 카운티공공도서관관장은“이번 지원금을통해성인과청소년들이 자신만의사업아이디어를실현할 수있도록돕는두가지성공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확장 할수있게됐다”고밝혔다. 페이스 관장은 이어“지원금의 일부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창 업 관련 서적과 디지털 리소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직업역량개발과경제적기회창 출은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의 핵심목표중두가지다. 이번자금은더많은개인이자신 의 사업을 시작하려는 꿈을 이루 도록 도울 것이며, 잠재적으로 정 부보조나자선단체에대한의존 도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원 대상에는 귀넷 외에도 애슨스(조지아대 및 지역 도서관), 존스보로, 어거스타 등 조지아주 내 다른 지역 도서관들 도포함됐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 비즈니스포커스 | 강스 트리 서비스 강스트리서비스의강희준대 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나 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 의주택리모델링을진두지휘했 던건축가출신이다.그는“집구 조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기에 나무가 주택 기초와 배관에 미 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낸다”고말한다. 실제로강대표는단순한나무 벌채를 넘어, 집을 사고파는 과 정에서 필수적인 외관 관리와 안전 확보를 돕는 해결사로 통 한다. 최근에는새입주주택주 위의 위험수 50여 그루를 정리 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며 집의 가치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을받았다. 강스 트리 서비스의 또 다른 강점은‘깔끔한 마무리’다. 현 장을 방문해 구석구석 꼼꼼하 게견적을내는것은물론, 작업 후 나뭇가지 하나 남기지 않는 철저한 청소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식 사업자 보험 가입은 기본이며, 95ft 높이의 CMC Lift 장비를 통해 사람이 직접오르기힘든사각지대까지 안전하게처리한다. 강대표는“부러지거나썩은뒤 에는이미늦다. 집을가장잘아 는 전문가에게 미리 나무 점검 을 받는 것이 큰 사고와 비용을 막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라 며현명한대비를당부했다. 강스트리서비스는나무제거, 가지치기(Pruning), 뿌리 관리, 보험클레임지원등이다. ▶문의=Hannah Choi (최한 나) 404-704-7549, kang- streega@gmail.com 박요셉기자 “집의가치를높이고안전을설계한다” “리모델링안목으로위험한 나무골라내고경관까지살려” 귀넷도서관,소상공인및창업지원기금확보 연방기금33만달러확보 80대한인여성, 주택서피살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의 한주택에서 80대한인여성이피 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 사에나섰다. 그린스보로경찰등에따르면지 난 17일 오전 8시51분께 배터리 드라이브 5800번지 주택에 신고 를받고출동한경찰은올해 83세 인 한인여성 김정자(Chong Mc- Daniel)씨가 집안에 숨져 있는 것 을발견했다. 경찰은현장에서이번사건을살 인사건으로규정하고수사를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 관 계자는“현재 추적 중인 별도의 용의자는 없으며 지역 사회에 대 한 추가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전했다. 지역언론등에따르면피해자김 씨는 과거 그린스보로 지역의 한 인교회에출석했던것으로알려졌 다. 현재부검절차가진행중으로 부검이 마무리는 되는 대로 교회 에서장례식이있을예정이다. 경찰은현재모든가능성을열어 두고사건경위를조사중이며, 추 가 정보는 확보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노스캐롤라이나경찰 살인사건으로수사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 벌 전시회 참여를 통해 회원들에 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 공하고, 기업간정보교류와네트 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옥타애틀랜타지회는 향후 다양한 산업 전시회와 네트 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스 타트업 기업들을 발굴하고 SI (전 략적투자)를지원할계획이다. 문 의=썬박678-200-7454. 옥타애틀랜타, MODEX 2026방문 ◀1면서계속 민주 ‘2028전대’고심… “공화휴스턴에맞설곳어디? 2028년치러질차기대선에서정 권 탈환을 벼르는 민주당이 그해 대선후보를확정하는전당대회개 최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민주 당 관계자들은 이번주 전당대회 후보지 평가를 위한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가20일보도했다. 후보지는조지아주애틀랜타, 매 사추세츠주 보스턴, 일리노이주 시카고, 콜로라도주 덴버, 그리고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다. 미 전대에는 수만명의 당원·지지자 들이운집한다. 도시의 명예뿐 아니라 경제적인 효과가 톡톡하기 때문에 전당대 회를 유치하기 위한 도시들의 경 쟁이치열하다. 이들 5개 도시는 경쟁자의‘약 점’을 입소문과 소셜미디어 등으 로 퍼뜨리면서 각자가‘적임’도 시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가령 보스턴에서전당대회를치를경우 ‘자유주의 엘리트’이미지를 줄 수있다는주장, 덴버가있는콜로 라도는‘경합주’가아니라서전당 대회 효과가 반감된다는 주장 등 이다. 필라델피아와 시카고는 각각 2016년과 2024년 전당대회를 개 최한바있는데, 그해대선에서민 주당이도널드트럼프대통령에게 패배한‘쓰라린 기억’이 있다. 애 틀랜타에대해선노동조합이조직 된 호텔이 별로 없어 민주당 행사 를 치르는 데 부적절하다는 얘기 까지나온다. 전당대회개최지선정에는그도 시의 정치적·상징적 의미와 함께 해당 지역 주지사·시장의 정치력 과 당의 자금력, 도시의 숙박·교 통·행사인프라등이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공화당의 경우 2028년 전당대회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치르기로결정한상태다. 악시오스“애틀랜타·보스턴 덴버·시카고·필라델피아등” 주요도시들후보지경쟁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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