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 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 시회인‘MODEX 2026’을 찾아 스타트업 동향과 최신 기술 트렌 드그리고글로벌시장흐름을점 검했다. 지난4월13일부터16일까지조 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 린 이번 전시회에는 1,1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인 공지능(AI), 로봇공학, 물류자동 화솔루션등첨단기술을선보였 다. 썬박 지회장은“이번 MODEX 전시회는 AI와 로봇을 활용한 자 동화 솔루션 기업들의 참여가 두 드러졌고, 특히중국기업들의공 격적인 기술력과 마케팅, 그리고 한국 대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확인할수있는자리였다” 고평가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 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 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투표가실시될전망인가운데, 재외국민투표투표권등록신 청마감이불과 6일앞으로다 가왔다. 총영사관은 지난 4월7일 공 고된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 국민투표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오 는 4월27일까지 접수하고 있 다고20일밝혔다. 총영사관 측은“인터넷과 총 영사관 방문, 이메일 등으로 투표 등록을 할 수 있으나, 재 외국민투표의일정상신고·신 청마감일이얼마남지않아재 외국민투표 인터넷홈페이지 (ova.nec.go.kr) 를 이용하는 방법이가장편리할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헌 재외투표는 투표 권자의 주민등록 여부에 따라 신청절차가달라주의가필요 하다. 주민등록이있는유권자 가운데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출국해 국민투표일이나 사전투표기간 중 국내 투표가 어려운 경우‘국외부재자 신 고’를해야한다. 반면 주민등록이 없고 재외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외 투표를 희망할 경우‘재외투표인 등록 신청’ 을해야한다.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 (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험자급증과지역병원재정건전 성에대한우려가커지고있다. 조지아비영리공영매체WABE 가 21일보도한내용에따르면조 지아의 ACA 가입자는 2025년 1 월 150만명에서 2026년 4월 17 일현재 95만명으로 37%나줄었 다. 이 같는 조지아의 ACA 가입자 수는2014년오바마케어시행이 후최대감소폭이다. 당초올해초발표된예비자료에 서는 약19만명 감소가 예상됐지 만자동재가입후보험료를납부 하지 않은 가입자들이 반영되면 서감소규모가크게늘었다. ACA 가입자 감소 규모가 큰 것 은 코로나19기간 동안 제공됐던 연방 보조금이 2025년 12월 31 일종료된데따른보험료상승이 가장큰원인으로지목된다. 보조금 종료 이후 연소득 6만 4,000달러이상의개인은연방지 원을받지못하게되는가하면일 부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가 3배 이상급등했다. 가입자 감소로 인해 조지아 의 료계는약35억달러 이상의수익 감소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WABE는분석했다. 무보험 환자가 늘어나면 병원은 치료비용을 회수하지 못하는 치 료도더많아지기때문이다. 특히농촌이나지역병원의타격 이클것으로전망된다. 조지아커 뮤니티벙원연합의몬티비니회 장은“예상보다 훨씬 큰 감소”라 며“솔직히어떻게대응해야할지 모르겠다”고말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ACA 가입 포 기자 가운데 상당수가 대체 보험 없이 무보험 상태로 전락됐을 가 능성이높다고보고있다. 한의료전문가는“ACA가시간 제 근로자나 자영업자 등에게 주 요 보험수단이었던 만큼 이번 가 입자 감소는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클것”으로내다봤다. 현재조지아는텍사스와오클라 호마와 함께 전국에서 무보험자 비율이가장높은주중한곳으로 꼽히고있다. 이필립기자 제11573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22일 (수) A 조지아ACA가입자10명중4명포기 1년새150만명→97만명 연방보조금종료가주요인 의료계“상당수무보험전락” 옥타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최대물류전시회 AI·로봇기술동향점검 MODEX 2026을방문한월드옥타애틀랜타회원들. 왼쪽부터이종인사무총장, 백승석 팀장, 김성한부회장, 썬박지회장, 박남권명예회장. 최초‘개헌재외투표’등록마감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오바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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