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당국이남부전역과중부대부 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 령했다. 이번조치는산불확산을 막기위한긴급처방으로, 현재조 지아주 91개 카운티에 즉각 적용 됐다. 조지아주 산림청(GFC)은 수요 일 새벽, 주 하부 지역 91개 카운 티를 대상으로 이번 금지령을 공 포했다. 조니 사보 조지아주 산 림청장 및 산림위원회 국장은 성 명을 통해“모든 주민이 이 상황 을엄중하게받아들여야한다”며 “GFC소방대원들이매일역대최 고치에 근접한 수의 산불에 대응 하고있다. 단하나의불꽃이나불 씨가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산불 로번질수있다는점을명심해야 한다”고강조했다. 브라이언켐프조지아주지사역 시산불확산을억제하기위해소 각금지가필수적이라고밝혔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조지아주하원99지역구에민주 당후보로출마한미쉘강후보가 21일저녁, 둘루스소재‘청담’에 서필승결의후원회를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대거참석해미쉘강후 보의예비경선및본선승리를후 원하고지지했다. 주요인사들의지지연설이이어 졌다. 윤미햄튼전릴번시의원은 ‘인간 미쉘 강’의 진면목을 강조 했다. 햄튼 전 의원은“미쉘 강은 우리 공동체가 겪는 아픔과 필요 를가슴깊이공감하고행동에옮 기는 진정성을 가진 인물”이라며 “그녀의 헌신적인 태도야말로 지 역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투영 할가장확실한보증수표”라고밝 혔다. 한병철 목사는“극심한 양극화 와인종갈등속에서우리가단순 히후보한명을지지하는것을넘 어, 우리공동체가나아가야할올 바른 사회적 방향성을 함께 고민 해야한다”고강조했다. 미쉘 강 후보는“애틀랜타 한인 사회가 미국 내 3대 한인 커뮤니 티로 성장했다”며“경제적·문화 적성공에걸맞게이제는주류사 회를 주도하는 정치적 성장을 이 뤄내야한다”고역설했다. 강후보 는 자신의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후대들이 자랑스러워 할‘정치적 힘을 가진 커뮤니티’를 물려주겠 다고약속했다. 미쉘강후보는오는 5월프라이 머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투 표장으로 나가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인소중한한표를반드시행 사해줄것을간곡히당부하며필 승의 결의를 다졌다. ▶공식 선거 웹사이트 = https://michelle- kangforga.com/ ▶도네이션 링 크 = https://secure.actblue . com/donate/ 박요셉기자 연방정부가비자발급과이민혜 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 에게는 소셜미디어(SNS) 공개가 의무화되고, 망명·영주권등이민 절차에서도 추가 검증이 확대된 다.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 (USCIS)은 3월 30일을 기점으로 비자심사와이민혜택승인과정 에서의신원조회및검증절차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 치는 해외 비자 신청자와 미국 내 이민신청자를동시에겨냥한‘전 방위심사강화’라는평가를받고 있다. 국무부는 비이민 비자 신청자에 대한 온라인 활동 및 소셜미디어 검토 범위를 확대했다. 적용 대상 에는 유학생(F), 교환방문(J), 취업 (H-1B), 약혼자(K-1) 비자 등 주 요 카테고리가 포함된다. 해당 신 청자들은최근 5년간사용한소셜 미디어 계정을 제출해야 하며, 심 사과정에서계정을‘공개’상태로 설정해야비자심사가진행된다. 이 같은 조치는 온라인 활동을 통한보안위험요소를사전에차 단하기위한것으로, 향후비자심 사에서 소셜미디어 내용이 중요 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 이 크다. 이에 따라 게시물, 댓글, 활동 이력까지 면밀한 검토 대상 이될수있다는분석이나온다. USCIS 역시 영주권, 시민권, 취 업허가등이민혜택전반에걸쳐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USCIS는 최근심사과정에서일부승인사 례가 국가안보 및 공공안전 측면 에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허 점’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른후속조치로심사기준을상 향조정했다. 특히 39개‘고위험 국가’출신 신청자의망명및각종이민신청 서에 대해 심사를 보류하거나 추 가검토를진행할수있도록했으 며, 다양성비자(DV) 기반신분조 정신청도강화된심사대상에포 함됐다. 취업허가서(EAD)의경우 추가신원조회와보안검증이적 용되며, 발급 기간이 제한되거나 심사가지연될가능성도있다. 노세희기자 제1157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23일 (목) A 비자·이민심사대폭강화 SNS공개의무전방위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 고위험국추가검증도 조지아중남부 91개카운티, 야외소각금지령 산불로주택47채전소 연기애틀랜타까지영향 미쉘강후보필승결의후원회개최 윤미햄튼, 한병철지지연설 미쉘강후보가21일열린필승결의후원회에서지지자들에게인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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