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 1면‘한미이상기류인정’에서계속 이러한 한미간인식차이를 해소하 기위해소통에노력하고있다고했다. 위성락실장은“정장관도 ( 미측과 ) 직 접소통을 한 경우도 있고, 외교부와 외교채널, 저도 미국과 계속 ( 정장관 이오픈소스를활용했다는 ) 지금의입 장으로 소통하고있다”고 했다. 다만 “ ( 이견해소까지는 ) 시간이걸리지않을 까싶다”고했다. 위실장은국민의힘에서이번사안을 ‘외교참사’로규정하고정치쟁점화하 고나선상황에대해선경계했다. 그는 “국내적으로과도하게논란대상이되 고,정치쟁점이될경우단기간에상황 을수습하고이전과같은상태로돌아 가는 데장애가있을 수있다”고 우려 했다.정부내‘동맹파·자주파갈등’ 구 도로 보는 시각엔 “정부에서도정책에 대해여러주장과 논의가있고, 건설적 인방향으로조율하려고애를쓰고있 다”고했다.이견은있지만상대를견제 할 목적으로정략적으로 활용하고있 지않다는설명이다. 위실장은쿠팡문제에대해선“한미 간안보협의에영향을 주고있는것은 사실”이라고했다.쿠팡의대규모개인 정보 유출사태에대한 한국정부의적 법한 조사를미국일각에서‘미국기업 에대한차별’로인식하고있고,한국의 쿠팡 문제 ‘핵잠 협상’ 불똥 인정$ 위성락 “한미안보협의에영향” ‘39년만의개헌’무산위기$禹의장“자율투표”호소 강훈식“5월원유, 작년 87%수준확보$수급큰우려없다” 野장특공공세에李“대통령이낸법안처럼조작공세” 24일경기가평군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열린가평전투 75주년기념식에서참전용사들이유엔군기 수단을향해경례하고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사흘간 중공군이가평방면으로돌파 구를확대하고있을당시영연방제27여단(영국미들섹스대대·호주왕실3대대·캐나다프린세스패트리샤 2대대, 뉴질랜드 16포병연대) 장병들이현 지에서규모가5배나많은중공군에대승한전투다. 연합뉴스 핵잠도입^원자력협력개정차질 위“쿠팡문제는법적절차대로 안보는안보대로美와협상”입장 브런슨사령관전작권발언관련 “정치적편의주의아니다”반박 美대사지명자엔“좋은역할기대” 가평전투75주년, 노병들의경례 핵추진잠수함도입과원자력협정개정 에장애물이되고있다는 관측을인정 한것이다. 위실장은 다만 “쿠팡의문 제는법적절차대로,안보협상은안보 협상대로 진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미국과 논의를 하고있다”고 했다. 쿠 팡과 관련해원칙대로 수사해야 한다 는정부입장을견지한것이다. 위실장은 “정치적편의주의가 (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환 ) 조건을 앞질러 서는안된다”는제이비어브런슨주한 미군사령관의발언에도 “정치적편의 주의라고보기어렵다”고반박했다.전 작권전환이2003년부터보수,진보정 부에상관없이추진됐다면서다. 이어 “이문제는 한미외교·국방 당국 간에 다루는문제이고, 조속한전환을바라 는우리의입장은충분히전달됐다”며 “결국양국정부수뇌부들이결정을내 리는것”이라고했다. 위실장은미셸박스틸주한미국대 사 지명자에대해선 “ ( 한국에서 ) 과도 하게극우처럼비치는 보도들이있다” 며“저도개인적으로잘아는사람으로 우리정부, 대사관, 외교라인과는오랫 동안연결돼있다”고말했다.그러면서 “한국에오시면한미관계를풀어가는 데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했다. ☞ 1면‘李,또장특공언급’에서계속 이대통령은정부의장특공폐지방침 에반대하는측을향해“전국아니전세 계에서서울강남중심으로 ‘똘똘한한 채사기’ 투기를확산시키고집값을연 쇄폭등시킨사람들,이들을비호하는 사람들은대체누구냐”고쏘아붙였다. 그러면서“살지도않을집에오래투기 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정상 화하는게세금폭탄이냐”고반문했다. 이대통령은 “잠시조용하다싶더니 부동산 투기조장 세력이다시활동을 시작하는모양”이라면서“일부야당이 낸장특공제한법안은정부와무관한 데도 마치대통령이낸 법안인것처럼 조작해공격하고있다”고지적했다.국 민의힘이진보당 등에서낸 법안 내용 을빌미로정부를 공격하고있는것이 부당하다는 취 지다. 이대통령은“ 1 주 택 자의주 거 를제대 로보호하려면, 비 거 주보유기간에대 한 감 면을 축 소하고 그만 큼 거 주 보 유기간에대한 감 면을더 늘 리는게 맞 을것”이라고 밝혔 다. 즉 , 실 거 주 보유 에대해선 감 면 혜택 을더 늘릴생 각이 있다는것이다.이어“비정상의정상화, 부동산투기 탈 출은이나라의 최후생 존 전략이다.집값이안정돼야보금자리 만들어결 혼 도하고,아이도 낳 아기를 거 아니냐”며“여러분의 생 각은어 떤 지 댓글 부 탁드린 다”면서 글 을 맺었 다. 이와 관련, 청 와대관계자는이 날 취 재 진과 만나 “ ( 장특공은 ) 정부차원에 서논의하고있지만 결정된건하나도 없다”며“ ( 대통령 X메 시지는 ) 다주 택 자 에비해 1 가구 1 주 택 우대가중 요 하고, 1 가구 1 주 택 자라도비 거 주투자목적과 거 주목적은구분돼야한다는것을강 조한원칙적차원”이라고부연했다. 3 9 년만에 찾 아 온 헌 법개정기 회 가 무산될위기에처했다.‘개 헌 반대’를당 론 으로 정한 국민의힘이국 회본회 의 표 결에 불 참할경우,의결정 족 수를채 우지 못 해투 표 자체가성 립 하지않을 가 능 성이 크 기 때 문이다. 6 ·3 지방선 거 와개 헌 국민투 표 동시실시에‘ 빨 간 불 ’ 이 켜 지자, 우원식 ( 사진 ) 국 회 의장은 2 4 일의원자율투 표 를호소하며마지 막 설 득 에나 섰 다. 국 회 는 다 음 달 7 일 본회 의를 열 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6 당이지 난 3 일공동 발의한개 헌 안을 상정할 예 정 이다. 국 회 법상 개 헌 안 의결을 위해서 는 재 적의원 3분의2 이상 찬 성이 필요 하다.2 9 일각당의 광 역단체장 후 보로 선 출된 의원 9 명 ( 민주 당 8 명·국민의힘 1 명 ) 사 퇴 를 감 안하면 재 적 2 86 명중에 191 명 이 찬 성해야한다. 문제는당 론 반대를 못 박은국민의 힘이 본회 의에아 예 불 참할 가 능 성이 다. 우의장은국민의힘이 불 참하면다 음 날 인 8 일도 본회 의를 열 고 다시개 헌 안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표 결에 참여할 때 까지기다리 겠 다는것이다. 국민의힘에서 1 0명이상참 석 없이는 의결정 족 수미달로 ‘투 표 불 성 립 ’ 처리 돼개 헌 안이자동폐기되기 때 문이다. 앞서20 18 년 5월 문 재 인대통령이발의 한 ‘ 4 년연 임 의대통령중심제’ 헌 법개 정안도 본회 의에상정됐으나, 당시자 유한국당이단체로 표 결에 불 참하면 서투 표불 성 립 처리된바있다. 같은전 철 을 밟 지않기위해우의장 은 자율투 표 를 거듭 호소하고 있다. 그는이 날 SBS 라 디 오에출연해“의원 들이자기양심과 소 신 에 따 라 투 표 하 게하면되지 왜 당 론 으로 막느 냐”면서 “당 론 만풀면통과될수있다고 본 다” 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그러면서“ 불 법비상계 엄 이잘 못 됐다고 얘 기한오세 훈 서울시장도그 거 ( 계 엄승 인권강화 ) 를 넣 자고하는개 헌 에 찬 성해야할 텐 데, 왜 아무 대 답 을 안 하는지모 르겠 다”고입장을 요 구했다.국민의힘은‘이 재 명대통령이연 임혹 은 중 임 을 하지 않 겠 다는 약 속부터해야한다’며반대 하고있지만, 우 의장은이 또 한 “개 헌 에참여하지않는 핑 계를대고있는것” 이라고비 판 했다. 김소희기자 청 와대가 2 4 일국내원유수 급 상황 과관련해“ 5월 중작년 월평균 도입 량 의 87% 수 준 인 7 , 46 2만 배럴 을확보했 다”고 밝혔 다. 원유 수 급 불 안의주원 인으로 꼽혔던 중동산 원유의 존 도도 1 3 %포 인 트낮췄 다고전했다. 강 훈 식대통령비서실장은이 날청 와 대 춘 추관에서브리 핑 을 열 고 “ ( 정부 는 ) 원유 대체물 량 확보에사활을 걸 고 뛰 고있다”면서이같이 밝혔 다.앞서 강비서실장은이달 7 일기자간 담회 에 서“ 4월 은 59% , 5월 은 69% 가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 지만,이 후 강비서실장 이 카 자 흐 스탄, 오만, 사우 디 아라비아, 카타르 등을방문해원유를확보하는 성과를 내면서지 표 가 개선된것으로 보인다. 미국·이란전쟁발발이 후 원유수 급 불 안을 키 웠던 주원인인중동산 원유 의 존 도도대폭 낮췄 다.미주,아 프 리 카 등으로부터물 량 을 추가 확보하면서, 기 존 69% 였 던 중동산 원유 의 존 도는 현재56% 까지내 렸 다. 다만, 강 비서실장의이런설명에도 정부는 전 날 4 차 석 유 최 고가격을 동 결한 상태다. 이에 청 와대는 앞선 2, 3 차 때 가격인상 압 력이 높았음 에도유 지했 던 영향으로인해 4 차에서동결이 불 가 피 했다고부연했다. 강 비서실장은이 날 나 프타 등 핵심 품 목수 급 을나 타 낸 현 황 판 도공개했 다.이중나 프타 및 기 초 유분은 확보 된 재 고가 1 개 월 후 수 급 이 불 안해질 수 있는 수 준 ( 주황 색 ) 으로 표 시돼있 지만,강비서실장은 2 ~ 3개 월 분의 재 고 가확보되는수 준 ( 노란 색 ) 으로개선될 것이라고전 망 했다. 강비서실장은 2주이내수 준 까지 떨 어진아스 팔트재 고와관련해선“정부 는 현 황 전수 조사를 통해공사 발주 시기를 조정하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시 급 한 공사에우선적으로 ( 아스 팔트 를 ) 공 급 하는 방향을 추진하고있다” 고말했다. 우태경기자 위성락안보실장이23일베트남하노이프레스 센터에서순방관련브리핑을하고있다. 하노이=왕태석선임기자 내달 7일본회의에서상정예정 ‘당론반대’野 10명이상찬성필요 도입선다변화, 중동의존도축소 나프타는 3개월후까지대비^관리 30 D5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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