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 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 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 는5월15일까지진행된다. 이번예비선거중주단위선거로 는주지사와부지사, 주국무장관, 주법무장관선거등이포함된다. 연방단위 선거로는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14석 전체와 연방 상원 의원 1석이유권자들의선택을받 게된다. 이번 조기투표는 월요일부터 금 요일까지진행되며일부지역에서 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투표소 가 운영된다. 조기투표 기간에는 선거당일과는 달리 지정된 투표 소가아닌거주카운티내어느조 기투표소에서도투표할수있다. 투표 시에는 운전면허증이나 여 권 등 사진이 있는 유효한 신분증 을 지참해야 한다. 조기투표나 선 거당일 투표를 하기 어려운 경우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부재자 투표용지를신청할수있다. 투표소위치는주국무부웹사이 트에접속해‘5월19일예비선거’ 를 선택한 뒤 거주 카운티를 입력 하면된다. 선거입후보자정보도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클래식부터대중가요까지…깊이있는화음의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단장 이예원, 음악감독 김영정)이 창단 10주년을기념하는콘서트‘10년 의여정그리고새로운출발’을지 난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 회에서성황리에개최했다. 이날공연에는지역인사와교민 등 200여 명이 넘는 관객이 참석 해, 지난10년간음악을통해지역 사회에 위로와 소망을 전해온 앙 상블의발자취를축하했다. 공연은 총 3개의 스테이지로 나 뉘어애틀랜타레이디스앙상블만 의 색깔이 담긴 다채로운 레퍼토 리를선보였다.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는‘다 찬 양하여라’,‘Festival Sanctus’ 등 정통 성가곡으로 웅장하게 문 을열었으며, 이어지는두번째스 테이지에서는‘여정’,‘첫사랑’, ‘나하나꽃피어’등서정적인가 곡들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드림앤미라클 어 린이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꿈 꾸지않으면’을가창, 순수하고맑 은음색으로세대간의화합을보 여주며큰박수갈채를받았다. 마지막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출발’,‘바람이 불어오는 곳’, ‘엄마가 딸에게’등 대중에게 친 숙한 곡들을 선사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 다. 2016년 8월창단된애틀랜타레 이디스 앙상블은 지난 10년 동 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 동을 펼쳐왔다. 2019년 프랑스 파리 대사관 초청 3.1절 기념 음 악회, 2021년‘미라클 음악회’, 2023년 로렌스빌 아트센터‘K- Experience’콘서트등굵직한무 대를 통해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지역사 회의헌신적인후원이있었다. HB Tax&Accounting(황보준옥), 박 윤영, 조성혜, JYP헤어, 소공동순 두부, Panzer SteelGroup, Inc.,애 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 장강신범) 등수많은기업과개인 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슈가로프 한인교회, 실로암 한인교회, 세광 침례교회등지역교계도협력단 체로뜻을모았다. 공연의호스트를맡은이예원단 장은현장인사말을통해감격어 린 소회를 밝혔다. 이 단장은“10 년의 여정이라는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며“그 동안기도로,마음으로,또물질로 후원해주신모든분덕분에이자 리가 가능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이 단장은 이번 공연 의의미에대해“우리만의기쁨이 아니라 관객 여러분과 감동과 추 억을나누고, 마음의치유를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예술 의발전과수준높은문화보급을 위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을당부했다. 장소를 후원한 슈가로프 한인교 회측에대해서도“너무많은배려 와사랑으로후원해주셨다”며각 별한고마움을표했다. 김영정 음악감독 또한“우리가 걸어온 길은 기쁨과 눈물이 교차 하는한편의여정이었다”며“어머 니와같은따뜻한사랑을담은합 창을통해지친마음위에봄빛이 스며드는 소망이 되기를 기도한 다”고덧붙였다. 한편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은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 원을 모집 중이다. 음악을 사랑하 고정기적인연습과공연에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 나 지원 가능하며, 소정의 오디션 을거쳐단원으로활동하게된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은 이 번 10주년 공연을 기점으로 지역 사회를넘어더넓은세상에문화 와 사랑을 전하는 견고한 통로로 서활동을더욱확장해나갈계획 이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사무 국연락처: 404-884-5809 제인김기자 애틀랜타레이디스앙상블 창단10주년축하공연성료 드림앤미라클합창단출연 지난 2026년 4월 26일스와니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열린창단 10주년정기콘서트에서애틀랜타레이디스앙상블단원들이김영 정음악감독의지휘에맞춰‘다찬양하여라’를합창하고있다. 예비선거조기투표시작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행사를가졌다. 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계기로연중운영체계를확립하고 전문화된 재단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됐다. 재단은 올해 축제를 9월 19-20 일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열기로 귀넷카운티와협의를마쳤으며이 번주본격계약을맺을예정이다. 1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 되는 올해 축제 장소가 진입이 편 리하고 더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 할수있는장소로결정돼더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재단측 은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 주소 =3775 Venture Dr. BldgM, Suite 202 박요셉기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사무실개소 25일오픈하우스행사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25일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픈하우스 행 사를열었다. 재단관계자들이축하케이크를자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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