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A5 종합 주말귀넷연례다문화축제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축제및카운티정부청사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꽃피우고있는다채로운문화와전통을 함께기념하는자리이다. 올해 행사는 새로운 장소와 시간대 에 개최된다. 장소는 로렌스빌의 5900 Sugarloaf Parkway에 위치한 슈가로 프밀스이며, 시간은정오부터오후4시 까지다. 귀넷 카운티는 100만 명이 넘는 주 민들이 살고 있으며, 니치닷컴(Niche. com)이 선정한 2026년 조지아주 내 ‘가장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카운 티’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있는이번무료행사에서 는 라이브 음악 공연, 전통 무용 공연, 그리고 15세이하어린이를위한‘여권 챌린지(Passport Challenge)’등을 통 해 귀넷 카운티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 정이다. 또한무료헤나타투, 페이스페 인팅,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그리고 다 양한차량을직접체험해볼수있는터 치어트럭(Touch-a-Truck) 코너도마 련된다. 참가자들은카운티직원및지역사회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들이 제 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대한유용한정보를얻을수도있다. 더자세한정보는귀넷경찰국지역사 회업무담당부서(Community Affairs Section) 전화 678-442-6520번으로 문의하거나, 이메일 PDCommunity- Affairs@GwinnettCounty.com으 로 연락할수있다. 박요셉기자 20년무보험환자진료병원끝내폐쇄 오랜기간동안무보험및저소득주민 들을대상으로의료서비스를제공해오 던조지아의한병원이영구폐쇄된다.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ette CAREClinic)은최근내달29일을 기해 병원 운영을 영구 종료한다고 발 표했다이병원은2005년5월1일개원 이후초기에는주1회야간진료형태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무보험 환자들을 대상으로기본적인의료서비스를제공 해왔다. 이후진료범위를늘리다가개원 20년 애틀랜타발 항공기기내서아기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 이출산하는일이벌어졌다. 델타항공에따르면이번일은24일밤 애틀랜타발오리건주포틀랜드행델타 항공 478편에서 발생했으며 기내에는 승객153명이타고있었다. 당시 포틀랜트 공항 착륙 30분 전 갑 자기 한 승객이 기내 뒤편에서 진통을 시작하는응급상황이발생했다. 다행히기내에는의사1명과간호사2 명이 타고있어이들이출산을도왔다. 항공기기장은비상상황을알려항공 교통관제 센터의 우선 착륙 지원을 받 아 냈다. 모두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 산모와 아기는 항공기 착륙 직 후 대기하고 있던 응급 구조대에 의해 2일정오부터슈가로프밀스 전세계문화체험할수있어 지난2025년귀넷다문화축제에참가한한인전통무용팀모습. 조지아북부페잇케어클리닉 포틀랜드행델타항공편 산모·아기모두무사해 만에 결국문을닫게됐다. 구체적인페 쇄이유는공개되지않았다. 다만병원측은환자들에게보낸안내 문에서“이번 결정은 신중하게 내려졌 으며 그 동안 지역사회와 환자를 섬길 수있어영광이었다”는입장을밝혔다. 이어 병원 측은“환자들이 지속직인 진료를받을수있도록지역내다른병 원과협력할것”이라고말했다. 이필립기자 병원으로이송됐다. 델타항공은성명을통해“착륙전기 내에서 승객을 돌본 승무원과 의료 자 원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 혔다. 산모의 신원과 출산을 도운 의료진의 신원은공개되지않았다. 이필립기자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