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 했다. 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 기투표첫날인27일하루동안모 두 3만5,352명이투표를마친것 으로집계됐다. 이같은첫날투표자수는 2022 년 예비선거 첫날 투표자 수 2만 7,298명과비교해29%증가한것 으로 중간선거 예비선거 기준 사 상최다기록이다. 2018년예비선 거조기투표첫날에는 9,266명만 이투표에참여했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예비선거본투표일은 5 월19일이다. 한편 조기투표 첫날 우편을 통 한 부재자 투표용지 1,732건도 함께접수됐다고주국무부는밝 혔다. 조기투표나 예비선거 당일 투표 가 어려운 유권자는 우편을 통한 부재자 투표를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필립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 부조정움직임을보이고있다. 연방당국이사법영장없는주 택 강제 진입을 금지하고, 법원 내체포활동을제한하는방향으 로지침을수정한것으로알려졌 다. 동시에 이민 단속 기관의 명칭 변경까지검토되면서중간선거를 앞둔‘이미지 관리’전략이라는 해석도나온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최근 이민세 관단속국(ICE)에 대해“사법 영 장 없이 주거지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는지시를내렸다. 이는기존행정영장만으로도가 택 진입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던 내부 지침을 사실상 뒤집는 조치 다. 이전에는 ICE가 행정부 내부 발 급 영장인 행정 영장만으로도 주 택에진입할수있다는지침을운 영해논란이이어졌다. 또한 ICE는법원및법원주변에 서의체포활동도줄이고있는것 으로전해졌다. 과거 트럼프 2기 행정부 초반에 는법원, 학교, 종교시설인근에서 도 단속을 허용하는 강경 정책이 시행됐지만, 최근에는 명시적 추 방대상자가아닌경우법원내체 포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 으로알려졌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ICE 의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나왔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서 ICE 앞에‘내셔널’을붙여, 약 칭‘NICE’로 바꾸자는 제안을 공유했다. 이는최근강경단속이 미지로 인해 악화된 여론을 완화 하려는시도로해석된다. 노세희·서한서기자 제1157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29일 (수) A 이민단속강경일변도속도조절 무영장주택진입금지 ICE명칭변경검토 조기투표열기‘후끈’ …첫날부터‘역대최다’ 27일3만5,352명참가 2022년대비29%증가 브랜틀리카운티82번고속도로산불피해모습. <조지아산림청>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 리면서이번주여러차례소나기 가예보됐다. 비소식은남동부지 역까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진 화에일부도움이될것으로전망 된다. 하지만 조지아 전역의 극심 한 가뭄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역 부족이라는 전망과 함께 주 정부 는가뭄대응1단계를발령했다. ■비예보 국립 기상청은 28일 애틀랜타 일원에 내린 비에 이어 29일부터 이번주일요일인 5월 3일까지조 지아 북중부 지역에 1~3인치 정 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비로인해최근산불로인한 연기로 악화됐던 메트로 애틀랜 타 지역 대기질은‘양호’수준으 로회복됐다. 기상청은이번비소 식이 현재의 가뭄 해소에는 제한 적이지만 산불 진화에는 도움이 될것으로전망하고있다. ■가뭄대응 1단계발령 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은 장 기간강수부족과남부지역산불 확산으로 27일 저녁 가뭄 대응 1 단계를공식발령했다. 이에따라야외물사용은오후4 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만 허용된다. 각지역상수도담당기 관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뭄 상 황과수자원영향, 물절약필요성 에 대한 홍보를 의무적으로 실시 해야한다. 조지아 남서부 지역 경우 최 근 90일 기준 평년 대비 8~10인 치, 120일 기준으로는 12~15인 치의 강수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EPD는설명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주전역단비…산불‘주춤’가뭄엔‘역부족’ 이번주1~3인치비예보 주말확산산불다소진정 EPD, 가뭄대응1단계발령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 루 동안 모두 3만5,000여명이 참여해 역 대최다기록을세웠다.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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