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종합 A2 한국장인총출동, ‘고국사랑특별판매전’ 연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 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수있는‘고국사랑특별판매 전’이오는5월8일부터17일까지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니 울타 리몰에서열린다. 이번행사는(사)전국도시형소공 인연합회(회장 김영흥)가 주최하 고울타리몰조지아(대표박인순) 가협력운영하는행사로, 한국에 서활동중인각분야장인들이직 접 참여하거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을 비롯해 30-40년 경력의 장인 6명이 지난 27일 애 틀랜타에 도착했다. 침구류 분야 39년경력의최병옥회장(매직베 드),의류분야40년경력의구자욱 회장, 45년경력의노양호회장,패 션기획 분야 36년 경력의 최상진 회장, 그리고주방용품분야의안 귀숙회장등이참여했다. 이외에도귀금속대한민국명장 오효근회장, 수제화 40년경력의 김학근 회장, 동대문 의류업계 박 건우회장, 식품분야의김원배회 장 등이 자신들의 정성과 노고가 녹아들어간 제품들을 선보일 예 정이다. 28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연합 회회장단은“10인이하의직원들 을 두고 있는 회사들의 모임인 소 공인연합회는 제작 노하우는 우 수하지만 판매와 수출에 어려움 을 겪고 있다”며“장인들의 우수 한 제품을해외에 판매할 수있는 진로를개척하기위해애틀랜타를 방문했다”고밝혔다. 방문단 일행은 조지아한인상공 회의소 회장단과의 미팅, 한인 및 미국, 중국마켓방문시장분석, 조 지아 주의회 상하원의원단 미팅 등을 통해 수출진로를 개척하고 조지아주 내 상설매장 개설을 검 토할 예정이다. 또한 연합회는 오 는9월에도30여업체가코리안페 스티벌에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 다. 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장을 맺 고있는박인순대표는“전국의장 인들의 고품질 명품을 마진을 최 대한 줄여 저렴하게 직거래 판매 하는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의 선 물을장만하길권한다”며“K패션 의류, 수제화, 귀금속쥬얼리, 침구 류(냉감이불, 유아이불), 우리쌀 떡국떡, 기장미역, 금산 홍삼진과 골드, 한국화장품등을선물로고 를수있다”고소개했다. 이번 세일기간 모든 구매고객에 게는 우리쌀떡국떡, 하동 녹차라 떼파우더, 보성녹차비누, 지리산 건나물 등의 푸짐한 사은품도 증 정한다. 박요셉기자 5월8-17일울타리몰조지아서 장인제품직거래…선물로최고 의류·침구·수제화·쥬얼리등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단이 28일스와니울타리몰매장앞에서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병옥 장인, 최상진 장인, 안귀숙 대전지회장, 김영흥 회장, 박인순미주지회장, 노양호장인, 구자욱장인. 근무중이던여성우편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안타까운일이벌어졌다. 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 전 전날저녁디캡카운티주택가 에서근무중이던직원1명이사망 했다고공식확인했다. 경찰에따르면사고는27일저녁 디캡 카운티 라크스퍼 테라스 주 택단지안에서일어났다. 당시 한 과속차량이 USPS 배달 트럭을 들이받았고 피해 트럭은 이충격으로전복됐다. 유가족은피해우편집배원이사 고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 다고밝혔다. 하지만28일오전현재까지사망 한 우편 집배원이 여성이라는 것 외에 자세한 사고 경위나 가해 운 전자 신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 보는공개되지않고있다. 인근주민들은사고직전상황이 담긴 도어벨 카메라 영상을 확보 한것으로전해졌다. 해당영상은미디어를통해공개 될예정이다. 이필립기자 근무중여성우편집배원차량전복사망 디캡카운티주택가서 과속차량에들이받혀 27일저녁근무중이던여성우편집배원이과속차량으로인해사망했다. 사고현장모습. <WSV-TV> 국립가뭄센터에따르면현재조 지아전체면적의40%가‘심한가 뭄’상태에놓여있고30%는최고 단계인‘이례적 가뭄’상태에 있 다. 조지아산림청이내린야외소각 금지령은5월22일까지유지된다. 국립 기상청은“현재 가뭄 상황 은지난 20년이래가장광범위한 수준”이라고전했다. ■산불확산주춤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 로산불은 27일저녁기준약 2만 3,000에이커 규모로 확대됐지만 진화율은6%에그치고있다.주말 사이산불규모가두배이상으로 늘었고주택등건축물피해가우 려되고있다. 클린치와 에콜스 카운티 일대 의 피넬랜드로드산불피해규모 는약 3만2,000여에이커로 23% 정도의진화율을보이고있다. 다행히기온하락과비소식등으 로산불확산추세는다소주춤하 는양상이다. 현재까지산불로인한인명피해 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다수 주민 들은 안전을 위해 대피소로 이동 중이다. 주지사의 비상사태 선포 로 주 방위군도 피해 지역에 투입 된상태다. 주전역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1면서계속 ▲모집분야: 인쇄보조 ▲응시자격: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인재를구합니다. 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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