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A5 종합 우버,차량공유와배달이어호텔예약진출 차량공유및배달서비스의강자우버 (Uber)가이제호텔예약서비스까지사 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며 여행 비즈니 스의새로운국면을맞이하고있다. 우버는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열린 연례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사용자 들이 앱 내에서 직접 호텔 객실을 예약 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번서비스는전세계70만개이상의호 텔 및 숙박 시설과 제휴하고 있는 예약 서비스업체익스피디아그룹(Expedia Group)의리스팅을활용한다. 또한 시애틀에 본사를 둔 익스피디아 소유의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 (Vrbo)의100만개이상의휴가용임대 주택서비스도올해말앱에추가될예 정이다. 사친 칸살 우버 최고제품책임자 (CPO)는이번호텔예약서비스도입이 다양한고객의필요를충족하는‘에브 리싱 앱(Everything App, 슈퍼 앱)’이 되려는 우버의 목표를 향한 큰 진전이 라고평가했다. 2009년 설립된 우버는 2015년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이츠를, 2020년에 는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 하며영역을넓혀왔다. 칸살CPO는AP통신과의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은 여러 앱을 사용하며 일상 을조율하는데너무많은시간을소비 하고있다”며“우리의목표는모든것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사용자의 시간 과비용을절약해주는것”이라고강조 했다. 모든우버사용자는호텔예약기능을 이용할수있다. 특히월 9.99달러를지 불하는‘우버원(Uber One)’멤버십회 원은엄선된1만개의호텔리스트에대 해20%할인을받을수있으며,차량예 약시사용할수있는우버크레딧10% 적립혜택도추가로받게된다. 우버는 익스피디아와 파트너십을 맺 기전여러후보업체를검토했으며, 익 스피디아의기술을자사앱에통합하는 데 수개월을 투자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칸살 CPO 는“우버는여행에친숙한사용자층을 보유하고있어양사모두에게상호이익 이될것”이라고설명했다. 우버측에따르면여행은사용자들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매년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공항 이동을 위해 우버를 이용하며, 지난해에는 15억 건 이상의 우버 운행이 이용자의 거주 도 시가아닌타지역에서발생했다. 이날발표된다른여행관련기능으로 는 방문 도시의 맛집과 명소를 찾아주 는업그레이드된‘트래블모드’가포함 됐다. 우버는곧앱내에서레스토랑추 천을 받고 오픈테이블(OpenTable)을 통해식당예약까지할수있는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최근 호스피탈 리티 플랫폼 세븐룸스(SevenRooms) 를 인수하며 식당 예약 서비스를 시작 한경쟁사도어대시(DoorDash)를겨냥 한행보로풀이된다. 특히애틀랜타교민들에게반가운소 식도 전해졌다. 우버는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인‘우버 블랙(Uber Black)’이 용시차량탑승과동시에준비된음료 나간식을받을수있는서비스를출시 한다. 이서비스는향후몇주안에애틀랜타 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우선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박요셉기자 예약서비스업체익스피디아와제휴 지역맛집추천도,우버차량에음료 “트럼프지지율34%…2기최저수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이두번째집권이후최저수준으로떨 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 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 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가 지난 24∼27일 나흘간 미국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 ± 3.0%p)해 2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트럼프 대 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 다. 이는 지난 15∼20일 조사(36%) 때보 로이터통신여론조사 다2%p하락한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의지지율은지난해1월 취임당시47%를기록한이후하락세를 보였으며특히지난2월28일이란전개 시이후유가상승등의영향으로큰타 격을입었다고로이터통신은전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22%만이 생활비 문제와관련한트럼프대통령의대응을 긍정평가했다. 이 역시 직전 조사(25%) 때보다 하락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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