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이 각종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 을당하고있어현지노동법준수 문제가이슈가되고있다. 최근자동차부품업체현대모비 스 북미법인과 한일 에코 솔루션 이 임금 미지급 등과 관련해 피소 됐고, 현대차미국공장도직원안 전관리와 관련한 거액 민사소송 에휘말리는등올들어 미전역에 서한국기업현지법인대상소송 이줄을잇고있다. 연방법원미시간주동부지법소 송 자료에 따르면 미시간주 하이 랜드팍 소재 현대모비스 공장에 근무했던 전직 직원 버트 차비스 가대표원고로나선노동법위반 집단소송이지난3월18일접수됐 다. 소장에따르면지난2016년부터 2024년까지이공장에서물류담 당으로 근무했던 차비스는 회사 가 연방 공정근로기준법에 따라 지급해야 할 오버타임 수당을 제 대로 계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 다. 그는회사측이교대수당과다 른보상을정규임금계산에포함 하지 않는 방식으로 임금을 지급 해 결과적으로 오버타임 수당을 축소지급했다는주장을폈다. 또오렌지카운티(OC) 수피리어 코트에는 샌타애나에 사무실을 둔 한국 한일화학공업의 미국 법 인한일에코솔루션을상대로한 노동법 위반 소송이 제기된 것으 로나타났다. OC 수피리어코트 소송 자료에 따르면 전직 직원 올라프 가르시 아가 이 회사를 상대로 오버타임 수당미지급과안전문제등을주 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 사소송을 역시 지난 3월18일 접 수했다. 3면에계속 · 한형석기자 제1158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4 월 30일 (목) A 미진출한국기업‘노동법위반’줄피소 현대모비스·한일에코등 “오버타임미지급·보복해고” 수천명대리집단소송까지 현대차공장2천만달러피소도 지난27일조지아주환경보호국 (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 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 응체제에돌입했다. 주민과기업은증발로인한수분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조경용 급 수를 오전 10시 이전과 오후 4시 이후에만 실시하도록 규정된, 주 전역에 연중 적용되는 급수 일정 을준수해야한다. 이번대응조치 는 조경, 차량 세척, 고압 세척, 또 는장식용수경시설과관련된야 외용수사용에대해어떠한추가 적인제한도부과하지않는다. 주민과기업은다음과같은추가 적인 절수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귀넷 카운티의 용수 공급원을 보 호하는데기여할수있다. ▲가정 내외부의 누수 지점을 점 검하고수리하기▲샤워시간을단 축하고, 면도나 양치질을 할 때는 수도꼭지를 잠가두기 ▲식기세척 기와 세탁기를 사용할 때 매번 세 탁물을 가득 채워 돌리기 ▲오래 된 변기와 샤워헤드를 고효율 모 델로 교체하기 ▲새로운 가전제품 이나 수도 설비를 구매할 때 EPA 의‘WaterSense’및‘ENERGY STAR’인증 라벨이 부착된 제품 을선택하기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귀넷카운티, 1단계가뭄대응체제돌입 조경급수오전10시-오후4시피해야 귀넷도조기투표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올해예비선거조기투표첫날투 표자수가역대 최다를기록한가 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 에 3,000여명의유권자가조기투 표에참여했다. 귀넷카운티발표에따르면조기 투표이틀째인 28일오전 11시기 준모두2,773명이투표를마쳤다. 민주당 예비선거 투표자가 1,913 명, 공화당 784명, 무당파 투표자 가76표로집계됐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귀넷에서는 주 단위 선거 외에 공화당 카운 티 커미셔너 4지구와 민주당 검 사장경선이있고무당파선거로 교육위원회2지구와4지구, 귀넷 고등법원 판사 1석 선거가 진행 된다. 이외에도카운티일부지역에대 한 로렌스빌 편입 여부를 결정하 로렌스빌편입주민투표도 5월15일까지진행되는이번조기투표를위해귀넷에서는13개투표소가운영중이다. <귀넷데일리포스트> 는주민투표도실시된다. 편입투표는해당지역거주유권 자에한해참여할수있다. 해당 안건이 주민투표를 통과하 면 로렌스빌은 인구 규모 기준 귀 넷 카운티내 최대이자조지아전 체20대도시중하나로부상하게 된다. 귀넷에서는 13개의 조기 투표소 가운영중이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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