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5일 (화요일) A5 종합 부동층표심,주지사경선향방가른다 조지아주지사선거와관련아직도많 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 거에서이들부동층표심이결정적인역 할을할것이라는분석이힘을얻고있 다. AJC가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민주당유권자 1,000명을대상으로실 시한여론조사결과에따르면응답자의 35%가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AJC가지난해10월말께실시한같은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0%가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6개월 사이 부동층 비율이 5%포인트 줄기는 했지만여전히높은비율을보이고있다. 공화당도 사정은 비슷하다. 지난달 AJC가공화당유권자 1,000명을대상 으로실시한여론조사에서는응답자의 30%가소위부동층으로나타났다. 지난해 10월같은여론조사에서나타 난 55% 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비율을유지하고있다. 양당모두과반이상지지획득후보가 없고 유권자 3분의 1이 지지후보를 정 하지못하면서이번경선은모두결선투 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AJC는 전망했다. 한편지난달실시된 AJC 여론조사에 서는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39%의 지지율로압도적선두를기록했다.이어 마이클 서몬드(10%)와 제이슨 에스테 베스(8%), 제프 던컨(7%)이 서로 오차 범위안에서 2위를놓고접전을벌이고 있다. 이보다앞서실시된공화당경선후보 에 대한 AJC 여론조사에서는 후발주 자릭잭슨이 27%로선두를달리고있 고 버트 존스가 25%로 오차범위안에 서2위를기록했다.이어브래드라펜스 퍼(14%),크리스카(3%)순를보이고있 다. 조지아 대학(UGA) 공공 국제정책 연 구소가 AJC의리로 실시한 두 여론 조 사오차범위는모두±3.1%포인트다. 이필립기자 켐프 “올선거구조정너무늦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 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 의특별회기소집을거부했다. 조지아공화당은지난달 29일연방대 법원이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 2 조적용범위를크게제한하는판결을내 리자같은날연방및주의회선거구조 정을의한특별회기소집을요구했었다. 그러나켐프주지사는지난 1일“대법 원 판결 이전 이미 예비선거 조기투표 가시작된만큼올해선거에적용될선 거구변경은 시기적으로너무늦었다” 는공식입장을내놨다. 다만 2028년 선거를 앞둔 선거구 조 정가능성은열어뒀다. 켐프 주지사는 같은 성명에서“연방 정차스쿨버스통과1,000달러부과시작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 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 량에대해서 1,000달러의벌금이부과 된다. 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 은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에 스톱암 (Stop-Arm)카메라설치를마치고4월 한달동안계도기간을운영해왔다. 계도기간중위반차량에대해서는경 고통지서만발송됐다. 스쿨버스에 설치된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불법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자동으로촬영해기록하게된다. 위반차량에대한벌금고지서는우편 으로발송된다. 체로키 교육청은 이번 조치에 대해 “단순 처벌이 아닌 운전자 인식 개선 과학생보호를위한것”이라고설명했 다. 교육청에따르면지난해경우하루동 안에도200건이넘는스쿨버스불법추 월사례가적발되기도했다. 이필립기자 지난주실시된민주당주지사경선후보토론회모습, <애틀랜타프레스클럽> 유권자3분의1지지후보미정 민주·공화모두결선투표갈듯 특별회기소집요구거부 대법원판결은유권자의지를반영하는 선거구 지도를 주정부가 마련할 수 있 도록했다”면서“이번판결은조지아가 2028년 선거 이전에 새로운 선거구를 채택해야함을분명히하고있다”고주 장했다. 조지아는지난2023년연방법원판결 에 따라 선거구 재조정을 실시한 바 있 다. 당시연방법원은 2021년채택된조 지아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일부가 소 수유권자의투표권을약화시키고있다 는판결을내렸다. 이필립기자 체로키교육청, 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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