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종합 A2 애틀랜타시가 축구월드컵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늘렸다. 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 부터7월19일까지피파월드컵개 최기간 동안 공동도로와 보도에 서 야외음주를 허용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새롭 게야외음주가허용되는지역은기 존메르세데스-벤츠경기장부근 뿐 아니라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조지아수족관, 코카콜라센터, 국 립 인권센터 인근 지역과 언더그 라운드 등이다. 애틀랜타시는 지 난4월에도사우스다운타운개발 지역을야외음주허용지역으로지 정한바있다. 애틀랜타시 관계자는“이번 조 치로월드컵기간동안방문객 30 만명을유치하고예상경제효과도 기존 5억달러에서 10억달러 이상 으로 올라갈것”으로내다봤다. 이필립기자 애틀랜타시야외음주지역대폭늘렸다 언더그라운드등도심포함 항만까지직통철도로…게인스빌내륙항개항 조지아내륙항(InlandPort)이게 인스빌에공식개항하면서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 대되고있다. 조지아 항만청(GPA)은 총1억 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을4일공식개항했다. 서배너항과 철도로 연결되는 게 인스빌 내륙항은 연간 20만여개 컨테이너처리능력을갖추고있어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 된다. 특히 가금류와 중장비, 임산물 등 지역 제조업체들이 철도망을 통해 국제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 할수있게된다. 게인스빌 내륙항은 주 5회 서배 나항과 직통 철도로 연결되며 운 영 첫 해에만 약 2만6,000여건의 트럭 왕복 운행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조지 아내고속도로와메트로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감소는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기여할것으로보인다. GPA 그리프 린치 청장은“이미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면서“노폭서던철도사와의협력 을통해높은수준의서비스를제 공할것”이라고밝혔다. 이필립기자 연20만컨테이너처리능력 애틀랜타교통량완화효과도 4일공식개항한게인스빌내륙항모습. <WSB-TV> 미동남부고려대교우회(회장캐런장)는지난2일호쉬톤소재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이사장배골프대회를개최했다. 공동우승은이학수(74학 번), 김의수(95) 교우가차지했으며, 장타상은김종학(70), 근접상은서원철(77) 교우가수상했다. 사진은대회시작전참가자들이한 자리에모인모습. 박요셉기자 지은지4년로렌스빌아트센터천장붕괴 로렌스빌아트센터에서지난주 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 고가발생했다. 아트센터의오로라극장측에따 르면지난2일극장소속배우들이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던 리허설 홀천장이갑자기 무너졌다. 사고당시현장에있던배우들은 긴급히대피해인명피해는발생하 지않았다고극장측은전했다. 그 러나 당시 진행 중이던 일부 행사 는운영에차질을빚었다. 조사결과스프링쿨러배관연결 부위가분리되면서천장이붕괴된 것으로파악됐다. 시 관계자는“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계약업체가 현 장점검중”이라고밝혔다. 사고이후시설대부분은정리됐 고 지하 공간과 리허설 홀을 제외 한 나머지 공간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사고가발생한아트센터는지은 지4년반밖에되지않았다. 이필립기자 고려대교우회이사장배골프대회개최 2일리허설홀서…인명피해없어 2일발생한리허설홀전장붕괴사고현장 (사진위)과아트센터전경 <로렌스빌시> 애틀랜타시가 월드컵 기간 동안 야외음 주를허용한지역. <애틀랜타시제공> 나머지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경찰은사망자및부상자등피해 자들의신원은공개하지않았다. 다만현지한인매체텍사스 N은 사망자와부상자가모두한인이라 고보도했다. 본지가 현지 한인을 통해 확인 한내용에따르면사망자중1명은 용의자친구인부동산중개인이며 부상자중1명은상가식당건물주 인것으로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특정 비즈 니스회의도중발생했다”고설명 하면서“묻지마범행은아니다”라 고전했다. 사건이발생한캐롤턴지역은텍 사스북부지역내대표적한인상 권지역으로 4,000여명의한인들 이거주하고있는곳이다. 현재 북텍사스 한인상공회의소 등한인단체들도상황파악에나 선 상태라고 현지 한인 매체들이 전했다. 경찰은용의자범행경위와동기 에대한조사와함께범행에사용 된무기도찾고있는중이다. 텍사스한인타운총격발생…한인5명사상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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