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종합 A4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 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 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 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 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문 명예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었으 며, 성도들이 한마음으로새예배 처소에서 드리는 첫 예배의 감격 을나눴다. 김종민 목사는 신명기 11장 8 절-17절을 본문으로「하나님 여 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담 임목사는 성전 이전을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에 비유하며, 성전 이전은 단순 히 예배 장소만 옮기는 것이 아니 라,내삶전체에변화를이끌어내 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 였다. 또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전환하고, 영적인 인내 와순종으로나아갈때, 하나님께 서 이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크신 은혜를 경험하게 하실 것이라고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새 출발의 결단을촉구하였다. 애틀랜타 성결교회가 이전한 플라워리 브랜치(Flowery Branch)는 최근 한인들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뷰포 드(Buford), 슈가힐(Sugar Hill), 브래즐턴(Braselton), 호시턴(Hoschton), 게인즈 빌(Gainesville), 오크우드 (Oakwood)에서 모두 15 분 이내로 접근 가능한 교통 의요지에위치하고있다(I- 985 Exit 12번에서 2분 거 리). 애틀랜타 성결교회는 현재 플라워리 브랜치 지역의 유 일한 한인교회로서,‘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기다 리는우리동네교회’라고소 개하며지역 한인사회를 향 해따뜻한손길을내밀고있다. 새 예배처소는 플라워리 브랜 치 역사지구인 5212 Spring St, FloweryBranch, GA30542에위 치하며, 주일 예배는 오후 2시에 열린다. 박요셉기자 애틀랜타성결교회플라워리브랜치로이전 3일성전이전감사예배가져 절에불지른애틀랜타아시안남성체포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지른애틀 랜타 거주 아시 안남성이경찰 의추격전끝에 체포됐다. 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지난 5월 2일밤 9시 37분 께샌포드에있는와트나바람불 교사원에서발생했다. 당시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급히 빠져 나가는 용의 차량을 발견하고 추 격에 나섰다. 경찰은 정지 명령에 도 불구하고 여러 카운티를 거쳐 도주한 용의 차량을 추격전 끝에 검거하는데성공했다. 붙잡힌용의자는51세의대니상 하수크 파누봉 (사진) 으로 확인됐 다. 경찰에 따르면 파누봉은 과거 이 사원 신자였고 현재는 애틀랜 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경찰이확보한사원내CCTV영 상에서는 파누봉이 불상을 넘어 뜨리고 제단에 불을 붙이는 장면 이담겨있었다. 불은출동한소방당국에의해진 화됐고인명피해는없었다. 파누봉은 방화 및 도주, 건물 침 입, 종교시설훼손등의혐의로기 소돼 현재 볼루시아 카운티 교도 소에 수감 중이다. 법원은 파노봉 을 위험한 인물로 판단해 보석을 허용하지않았다. 현재수사당국은정확한범행동 기를조사중이다. 이필립기자 플로리다샌포드서…과거신도 커빙턴브리지스톤골프공공장 폐쇄 조지아에서 30년넘게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 음달문을닫는다. 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 프사는4일커빙턴에있는골프공 생산 및 시험 시설을 6월 30일부 로폐쇄한다고공식발표했다. 이 회사 댄 머피 사장은 성명을 통해“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 다. 이번공장폐쇄로생산직근로자 84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 다. 회사측은지역기관들과협력 해 직원들의 재취업 활동을 지원 하겠다는계획이다. 다만기업운영및비즈니스부문 인력은유지되며연말까지조지아 내새로운본사로이전할계획이라 고회사측은밝혔다. 브리지스톤골프사는일본도쿄 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리지스톤 사의 자회사다. 이번 조지아 공장 폐쇄 이후 골프공 생산은 일본 공 장으로이전될예정이다. 커빙턴공장은1990년설립된이 후 10억개 이상의 골프공을 생산 해왔다.타이거우즈등다수의유 명선수들도이회사제품을사용 하고있다. 올해들어조지아에서는국제무 역환경 변화 등으로 일부 기업들 이사업축소혹은철수를결정하 는사례가이어지고있다. 이필립기자 내달말…생산직84명실직위기 커빙턴 소재 브리지스톤 골프사 전경, 내 달30일부로영구폐쇄된다. <구글맵캡쳐> H-1B 비자는 구조적으로 고용 주에대한의존도가높고연간발 급 쿼터가 제한돼 있어 근로자의 선택권과이동성이크게제한되는 특징이있다. 특히직장을잃을경 우통상 60일내에새로운고용주 를 찾지 못하면 체류 자격 자체가 소멸되는 구조가 최근 IT 업계 취 업난 속에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같은상황은최근테크업계의 고용 둔화와 맞물리면서 더욱 심 각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기술 인력들은 일자리 자체를 구 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동시 에, 실직시체류자격까지위협받 는이중의불안을겪고있다. 실제 로한소프트웨어엔지니어는“수 년간미국에서경력을쌓아왔지만 지금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 을수있다는생각이든다”고토로 했다. 특히 H-1B 비자의 경우 배우자 는 취업이 제한되는 데다 어린 자 녀들이 있는 경우 부모의 비자 문 제가 곧바로 자녀의 교육 환경 변 화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부담이 더욱크다는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민자 기술 인력들 사이에서는 대안 국가를 모색하려는움직임도점차뚜렷해 지고 있다. 캐나다는 비교적 안정 적인 이민 정책과 영주권 취득 경 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 일부 국가들도 고급 기술 인력을 적극 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비자 요건 을완화하고있다. 테크 기업 관계자들은“인재 확 보경쟁이치열해지는상황에서정 책리스크로인해인재를잃게된 다면 기업 경쟁력은 물론 미국 전 체의기술리더십에도타격이불가 피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 들은현재의상황이장기적으로‘ 브레인드레인(두뇌유출)’으로이 어질수있다고경고하고있다. 한 이민 전문가는“지금의 시스 템은고급인재들에게‘언제든떠 나야할수도있다’는메시지를주 고 있다”며“이민 정책의 예측 가 능성과 안정성을 높이지 않는다 면, 미국은점차인재유치경쟁에 서밀릴수있다”고강조했다. 흔들리는취업비자…인재들 ‘귀국’ 고민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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