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2026 년‘아시아계미국인및태평양제 도주민(AAPI) 문화유산의달’을 기념해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영 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 정해발표했다. 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 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 동의 일환으로 조지아 아시안 타 임스는매년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도 한인 인사 3명이 선정됐다. 한인 주인공은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샘박 조지아 주하원민주당원내총무, 사라박 둘루스시의원이다. 조지아아시안타임스는이목록 이 결코 완벽한 것은 아니며, 많은 훌륭한인물들이포함되지못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선정 된 인물들은 추천 과정과 정해진 기준에 따른 신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7 월경열릴것으로예정돼있다. 다음은 한인 수상자들의 주요 선정이유이다. ▶박은석(애틀랜타 한인회장, GMC블루서비스대표) 박은석 회장은 조지아주 내 산 업발전과시민리더십분야를아 우르며 활발히 활동해 온 기업 인이자 지역 사회 지도자이다. GMC Blue Service, Inc.의 대표 이사로서 그는 현대, SK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등글로벌기업 들을지원하는주요건설및프로 젝트 관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조지아주 에 대규모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5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제1158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5 월 7일 (목) A ‘2026영향력있는AAPI 인사25인’에한인3명 박은석회장·샘박의원·사라박시의원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 은5일한국당국과기업의우려를 해소하기위해미국의비자제도를 대폭개편하고있다고밝혔다. 랜도 부장관은 이날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열린대미투자유 치행사‘셀렉트USA’기자회견에 서“인력교육이나기타목적으로 한국에서 일정 수의 인력이 미국 으로와야한다”며이같이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명 이상이 체 류 자격 문제로 구금된 사태 발생 후 자신이 한국을 방문해 당국과 이 문제를 직접 논의한 사실을 거 론하며“우리는 이런 우려를 해소 하기 위해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 하고있다”고설명했다. 랜도 부장관은“우리가 매우 엄격 히집행하는이민법과비자법이투자 에 불필요한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강조했다. 한국의 대미투자가 원활하게 진 행되려면 지난해 9월 조지아주에 서 벌어진 한국인 근로자 집단 구 금 사태로 촉발된 비자 문제가 우 선 해결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다. “한국인력미국행위해비자개편중” 국무부부장관밝혀 “한국측우려반영” 조지아개스값 4달러돌파…4년래최고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 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 록했다. 이에따라유류세한시면 제조치에대한연장요구도나오 고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 6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개스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04 달러로집계됐다. 하루전보다 13 센트,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34 센트오른수준이다. 이같은조지아개스가격은전국 평균4.54달러보다는 여전히 낮 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5월 19 일 종료되는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인한영향이크다. 이에따 라 일부 주의원들은 유류세 면제 조치연장을촉구하고나섰다. 라사운 켐프(민주, 애틀랜타) 주 상원의원은“주민들이 주유소에 서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도록 유류세 면제를 연장하는 것이 옳 은결정”이라고주장했다. 주지사사무실은유류세면제연 장 요구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서 “유류세를계속징수하지않을경 우상당한세수감소가발생한다” 는설명만내놨다. 주정부는 이번 유류세 한시 면 제 조치로 총 3억달러 이상의 세 수가감소될것으로보고있다. 현행 조지아 유류세는 일반 개 스의경우갤런당 33센트, 디젤은 37센트다. 한편 같은 날 미 전국 개스 평균 가격 4.54달러도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 은수준이자 2022년 6월이후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했다.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선에 못 미쳤던 미 전국 개스 가격은 전쟁 발발후50%넘게급등했다 연합·이필립기자 조지아아시안타임스선정영향력있는AAPI 인사25인에선정된한인들. 왼쪽부터박 은석회장, 샘박주하원의원, 사라박시의원. 6일오전기준4.04달러 유류세면제연장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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