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7일 (목요일) 법정 공휴일이 많은 5월이면 국 내여행명소들은으레‘틈새휴가 족’들로북새통을이룬다. 틈새휴 가족은연차등을한두번의긴휴 가로소진하지않고연중에1~3일 씩짧게끊어여러번나눠쉬는근 로자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단기 휴가를 공휴일과 붙여 씀으로써 휴식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을 선 호한다. 예를들어지난노동절연휴에이 은 5일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나 25일 부처님오신날 대체 휴일을 끼고 휴가를 내는 것이다. 연휴나 오피니언 A8 민병권 / 한국일보 논설위원 만화경 데이브와몬드작 < USA 본사특약> 시사만평 과거와 현재 우리는이에맞서싸워야하며, 우리나라를위해 옳은일을해야합니다! 과거의연방의원 요즘의연방의원 사람사는세상이너무나불완전 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 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 한 존엄성과 가치가 사라져 타의 에의해죽고사는세상이됐다. 사탄이발악을하는말세현상일 까? 총탄이언제어디서날아올지 알수가없다. 때와장소를예측할 수가 없다. 무차별하게 총을 난사 한다. 자신과 이해관계가 전혀 없 는 사람들의 귀한 생명을 무참히 살해한다. 그뿐만이아니다. 평화와인권을 외쳐대는 나라들이 전쟁을 위한 신형 미사일과 핵을 만들고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 고 상대를 비판하며 전쟁을 불사 하고 수많은 귀한 생명들을 죽이 는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와공산주의의치열한싸 움은 점입가경이다. 각 나라 지도 자들이 거의 다 이기적이다. 그리 고 그들이 하나님 말씀과 부처님 말씀을 계속 읊어 대면서 성인군 자들처럼설쳐댄다. 지식인, 정치인, 지도자와언론인 과 종교 지도자들까지 사탄의 행 위를 하고 있어 순수한 심성과 인 간미는 설 자리조차 없다. 지구촌 어느곳도안전한곳이따로없다. 9·11 테러 이후에도 테러와 무차 별총기난사는그칠날이없다. 언제어디서그런비극을당하게 될지알수가없는세상이다. 인간 들의 심성이 메마르고 마귀로 변 해가는것같다. 하나님, 부처님도 무시하고 이성을 잃고 미쳐가는 말세의현상인것같다. 과학문명의발달로사람을죽이 는일이더욱쉬워졌다. 그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생명들이 죽 임을당하는비극이발생하고진· 선·미에 대한 가치관이 사라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최고라는 심성이 됐다. 남이야 죽 거나말거나나만살면된다는식 이다. 인간은 서로 돕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살 수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는진리와순리를저버리 고치열한싸움을하고있다. 인간 본연의 고귀한 심성과 진· 선·미는사라지고사탄과같은악 마로 변해가는 상태다. 전지전능 하신창조주하나님께서는인간을 만드신 후 사랑과 인내와 나눔을 가르치셨는데도사탄의사악한꼬 임으로 인해 악마의 심성으로 변 해 인류 사회가 불안전한 위기 상 태가됐다. 모두다함께지혜롭게 진리와순리의길을선택해야위기 를극복할수가있다. 지식인과 지도자들 및 종교인들 부터 마음을 비우고 사탄을 물리 쳐야한다. 이웃을내몸같이존중 하고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따르고 지키는 길만이 불행을 피 할수있는선택이다. 그것이죄없 는 생명들을 죽이는 만행을 피할 수있는길이다. 사람은사회적동물이고만물의 영장이다. 고귀한 성인들의 가르 침을 지도자들과 지식인들 및 종 교인들이 저버리면 그 또한 사탄 의 행위나 다름이 없다. 불안전한 세상과 불행한 인간사의 비극은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다. 천재는 어쩔 수 없지만 인재는 사람들이 만들 수도 있고 방지할 수도 있는 선택의 일부다. 그 때문에 사악한 사탄의 발악과 말세를 방지할 선 택과지혜도사람에게있다. 삶과 생각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칼럼니스트) 사탄의발악과말세 시와수필 박경자 전숙명여대미주총회장 돌산나그네 천인무성(千人無聲) 침묵ㅡ침묵이답이다 억겁의세월속에 아프게달려온 돌산의답은그래도침묵 호수를껴안은 맑은물에물오리가 유유자적 행복함이여ㅡ 자연은산과물이흐르고 부족함이없다자연은 땅을더차지하려전쟁도없다. 사시사철하늘이주신선물로 생명의넋이숨어살고있다 사람만이념이나내일위해싸우느라 주어진행복한삶을 살수없다 자연속에내하루를 담그면어서오라고 손짓하며 반긴다 그냥오늘하루행복한삶을살아요--- 물오리들도 그렇게행복한데ㅡ왜 인간만전쟁을하고ㅡ스스로 죽어가나요? 자연의품에안겨자연으로돌아가는길에 돈도명예도필요없습니다. 호수에740개의종탑에음악을연주하시던 프로랜스메이블여사도세상을떠나셨다. 바람이었다.한생이란 반세기를 돌산옆에살았다 돌산찻집에서ㅡ 친구를만났고ㅡ 침묵의돌산처럼 말없이그냥오늘을산다 맑은바람소리만나려왔다. 무엇이내생에이보다더큰축복이있을까 돌산계곡 아메리칸인디언들이살았다ㅡ동네이름. 스모크라이스이다 물위오리한쌍처럼 인간이아닌그냥자연이고싶다. 인스타그램에서저를팔로우하고, 10달러를보내주는것도 잊지마세요! 틈새휴가족 바캉스성수기를피해서인파가적 고 상대적으로 숙박 서비스 요금 등이낮은평일이나비성수기에단 기 연차를 내는 실속형 틈새 휴가 족도있다. ■틈새 휴가는 영미권에서 합성어인‘마 이크 로 케이션 (microcation·micro+vacation)’ 으로 불리며 유행 중이다. 보험사 알리안츠파트너스의‘휴가 신뢰 지수(vacation confidence index) 2025’자료에따르면지난해에미 국인의 73%가마이크로케이션을 계획했다. 영국BBC도지난달‘마 이크로케이션스: 짧은 휴가의 큰 매력’이라는보도로단기휴가수 요확산추세를소개했다. 단기 휴가객들은 장거리보다 가 성비있는근거리여행지들을선호 한다. 컨설팅사 맥킨지가 2024년 2~3월 미국· 중국·영국·독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5000명 이상을 조사해 보니 여행 경비의 75%가 자국 내에서 사용된 것으 로 확인됐다. 특히 집에서 가까운 지역에서많이지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근로자휴 가지원사업’으로중소기업재직 자들의휴가비를일부지원하고이 를내수활성화로이어지도록돕는 다. 충분한휴식은업무복귀후생 산성향상효과로이어질수있다. 다만 사측으로서는 근로자가 휴 가를짧게자주나눠쓸경우업무 연속성에지장을주지않을지걱정 할수밖에없다. 근로자가특정기간에더일하고 대신남은기간에더쉴수있도록 정부가 주 52시간 근무제 등 경직 적 노동 규제를 유연화해야 이런 딜레마를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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