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7일 (목요일) D7 수도권 脫디젤성과로 초미세먼지 20년 새 40% ‘뚝’$ 오존은 짙어져 ‘갯벌해루질’사고느는데$해경현장인력은 2년연속줄어 “전쟁^관세불안겪는수출기업돕자” 경기, 2246억‘미래성장펀드’조성 도서관+체육+키즈카페$서남권거점‘서서울문화플라자’윤곽 지난달 한강버스 셔틀버스 하루평균고작 108명이용 지난달한강버스셔틀버스이용객이 하루 평균 108명에불과해운행효율 성논란이제기되고있다. 6일더불어민주당 소속이영실서울 시의회시의원이서울시미래한강본부 로부터 받은 4월 셔틀버스 운행일지 에따르면지난달 ( 1~24일기준,주말·공 휴일제외 ) 총 1,953명이탑승했다. 18 일간 운행기준으로 하루평균이용객 은 108.5명이다. 한강버스셔틀버스는 현재마곡과 잠실 2곳에서운행중이 다.지난달이용객은마곡이1,449명,잠 실은 494명에불과했다. 반면한강버 스이용객은 3월 6만2,491명, 4월 7만 6,488명으로월간최다탑승기록을갈 아치웠다. 이에한강버스셔틀버스운행효율성 이떨어진다는지적이나온다. 현재마 곡 노선은 하루 3대차량이대당 12회 씩총 36회,잠실노선은 3대차량이14 회씩총 42회운행중이다.운행횟수기 준이용객수가평균 1명도안되는날 도있다.평일인지난달 10일마곡노선 을이용한전체이용객수는 34명으로 셔틀버스한대당평균이용객이1명에 도못미쳤다.잠실노선은더욱심각하 다. 운행기간 18일중 15일동안한대 당평균이용객이1명도안됐다. 앞서서울시는시민들의대중교통접 근성향상을 위해한강버스 셔틀버스 운영비지원등이포함된‘한강버스운 영사업업무협약 변경동의안’을시의 회에제출했지만 지난달 21일 부결됐 다.이에시는 해당안을 보완해 6월에 재상정하기로했다. 이의원은 “서울시는 누적이용객이 나 월별 총량을 중심으로 수요를 설 명하고있으나 실제정책판단에있어 중요한것은 운행대비이용률”이라며 “현재와 같은 구조는 수요 대비과도 한 운행이유지되고있는 것으로 해석 될수있다”고지적했다. 그러면서“이용수요가충분히확보 되지않은상태에서운행을유지하거나 확대하는방식은교통서비스제공이라 는정책목적과실제운영방식간괴리 를보여준다”며“초기에는민간재원으 로 운영된다고 설명된사업이이후 재 정지원구조로전환된점역시정책설 계의일관성 측면에서점검이필요하 다”고덧붙였다. 김지섭기자 총 1953명탑승,운행효율성논란 한대당평균이용객1명안되기도 “수요대비과도한운행”지적나와 갯벌에서해루질을하다숨지거나실 종되는 사고가 끊이지않고있지만 해 양경찰 현장 대응인력은여전히부족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갯벌 사고발생건수는지난해같은기간보 다세배가까이증가했다. 6일해양경찰청에따르면올해들어 갯벌 사고 사망·실종자는 4명이다. 지 난달 20일충남태안군몽산포항갯벌 에서어패류를잡다가실종된 70대남 성이이튿날 숨진채발견됐다. 3월 21 일에는 충남 보령시송학항과전남영 광군 소각이도갯벌에서각각 60대여 성과 80대남성이해루질중 숨지거나 실종됐다. 1월 16일 태안군 운여해변 갯벌에서는 50대남성이어패류를 잡 다가밀물에휩쓸려사망했다. 올해갯벌사고는지난달 30일기준 총 29건 ( 잠정 ) 이발생했다. 지난해같 은 기간 11건에비해 두 배이상 많 다. 2일에도 인 천 옹 진군 영 흥 도 출 입 제 한 구역인 내 리갯벌에서해루질을 하 던 남성4명과여성1명이적발됐다. 내 리갯벌은 골 이 깊 어수심변 화 가심하 고조류가 빨 라사고위 험 이 높 아 야 간 시간대와 기상 악화 시출 입 이제한된 다. 지난해 9월 11일해루질중 고 립 된 70대남성을 구조하 던 인 천 해경서영 흥파 출소 소속이재석경사가 순직 한 장소다. 야 행성어패류를잡는해루질이주로 이 뤄 지는 야 간시간대의경 우 방향 감 각을 잃 기 쉽 고 시 야 도 제한 돼 갯 골 에 빠 지는 등 인명 피 해로 이어질 위 험 이 크 다고해경은설명했다. 그러나현장에서안전을책 임 지는해 경인력은 감 소세다. 해경 파 출소 수 는 2023 년 부터97곳으로 동일하지만 인력은 2023 년 2,695명에서 2024 년 2,535명,지난해2,442명으로 2 년연 속 줄었 다. 올해들어 2,509명으로 소 폭 늘었 으나 여전히정원 ( 2,618명 ) 보다 부족한상태다. 정원대비현원을 살펴 보면해경본 청은 정원을 모두 채웠지만 지방청은 12명이적 었 다. 해경서는 상 황 실인원 보강과청사 신축 등의사유로 39명이 많 은일시적과원상태로 파악 됐다.그 러나 또 다 른 일선인함정인력은정원 ( 4,266명 ) 에 크게 못미치는 3,938명에 불과했다. 해경청측은 “구조전 문 인력이배치 된 구조 거점 파 출소가 2023 년 26곳 에서현재 33곳으로증가했다”면서도 “휴 직 자 급 증등의이유로발생한현장 인력부족해소를위해현재교 육 중인 신임 경찰관 480명을교 육 수 료 후현 장부서에 우 선배치 할 방 침 ”이라고말 했다. 이환직기자 서울의초미세 먼 지 농 도가 20 년 새 40 %줄 어 든 것으로나타났다. 경유버 스 퇴 출과 노후 경유차 감축 등 ‘ 탈디 젤 ’ 정책이대기질 개 선을이 끌었 다는 평가다.반면 오존농 도는 오 히려상승 하며 새 로운환경과제로 떠 올 랐 다. 6일시에따르면서울지역초미세 먼 지 ( PM 2.5 ) 연 평균 농 도는 2006 년 30 ㎍/㎥ 에서지난해18 ㎍/㎥ 로 감 소했다. 같은기간미세 먼 지 ( PM 10 ) 농 도도 60 ㎍/㎥ 에서 32 ㎍/㎥ 로 약 47 % 떨어 졌 다. 초미세 먼 지‘나 쁨 ’ ( ㎥ 당 36 ㎍ 이상 ) 일수는 108일에서 32일로 하 락 했고, ‘ 좋음 ’ ( 15 ㎍ 이하 ) 일수는 73일에서182 일로 늘었 다. 겨 울 철 마다 반 복 되 던 고 농 도 미세 먼 지현상도이전보다 완 화 됐다는평가가나온다. 시는 대기질 개 선의배경으로 교통 부 문 ‘ 탈디젤화 ’를 꼽 는다. 자동차 등 이동 오염 원이도심대기 오염 의주요원 인으로지목되는만 큼 ,경유차 감축 정 책이초미세 먼 지 저감 효과로이어 졌 다 는설명이다. 시는 2006 년 부터2014 년 까지경유시 내 버스 8,900여대를 압축 천연 가스 ( CNG ) 등 친 환경차량으로 바꿨 고, 이후에는 전기버스를 늘 려지 난해말기준전체시 내 버스의약 23 % 를차지했다. 매연저감 장치 ( DPF ) 부 착 과 조기 폐 차 지원도 병 행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경유차 53만대를 저 공해차량으로 바 꾸 거나 폐 차했다. 미세 먼 지고 농 도기 간 ( 12~3월 ) 에는배출가스 5등 급 차량 의서울전역운행제한과 녹색 교통지 역상시단속도시행중이다. 2015 년 부 터는질소산 화 물 배출량이일반 보일 러보다 88 % 적은 친 환경보일러약 41 만대를 보 급 했고, 건설기계전동 화 와 사업장대기 오염 물질 저감 정책도 추 진했다. 올해는 전기 화 물차 1,779대와 전기 이 륜 차 4,247대를 추 가 보 급 하고, 시 내 ·마을버스 400대를전기버스로 바꿀 계 획 이다. 친 환경 공사장은 270곳까 지 늘 리고,대 형 공사장 70곳에는사물 인터 넷 ( IoT ) 기반 상시 감 시체계를 운 영한다. 오존 은 새 로운 과제로 떠 올 랐 다. 지 난해서울의 오존농 도는 0.0326 ppm 으로, 2015 년 보다 48 % 이상상승했다. 오존 은강한 햇빛 과 고온환경에서대 기 오염 물질이 화 학 반응을일으 켜 생 성되는 물질로, 여 름철 대 표 대기 오염 물질로 꼽힌 다.기후변 화 로 폭염 과고 온 현상이 잦 아지면서여 름철 대기질 관리의중심이미세 먼 지에서 오존 으로 옮겨 가고있다는분석도나온다. 이에따라 시는 8월까지‘고 농 도 오 존 계 절 관리 집 중대책’을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야 외 활 동 자제와 페 인 트 ·스 프레 이사용최소 화 등시민행동요령 을 홍 보하고,주유소·도장·세 탁 시설등 오존 생성영향사업장 1,030곳도점검 할 계 획 이다. 권 민시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의 초미세 먼 지 농 도가안정적으로 개 선되 고있는만 큼 앞으로는미세 먼 지 뿐 아 니 라여 름철 시민건강에영향을 미치 는 오존 까지 촘촘 하 게 관리하 겠 다”며 “발생원별 저감 대책과시민행동요령 홍 보를 병 행해사계 절 안심 할 수있는 대기환경을만들 겠 다”고말했다. 김지섭^오세운기자 1~4월사고, 작년 11건올해29건 해경파출소인력은 2년간 253명↓ 해경청“신임경찰관현장우선배치” <밤에맨손으로어패류잡는일> 인천해양경찰서영흥파출소소속해양경찰관이 2일인천옹진군영흥도내리갯벌통제구역에 서맨손으로어패류를잡은혐의로남성4명과 여성1명을조사하고있다. 인천해경서제공 ㋉㋇଍׍᫥₁ᗁᬁᐅ⎉ ㏖Ö ㋈㋇㏗ ㋋㋎㚜㍘⛑ᗁᬁᐅ⎉ ㏖Ö ㋉㍗㋌㏗ ㋋㋇㚜 י ᭕ 㜬 ಱ⃍ 㒎㍸㑾 ㋊㋇ ㋉㋌ ㋉㋌ ㋉㋍ ㋉㋌ ㋈㋏ ㋈㋏ ㋍㋇ ㋋㋐ ㋋㋌ ㋋㋏ ㋋㋉ ㋊㋊ ㋊㋉ ㋉㋇㋇㋍଍ ㋉㋇㋈㋇଍ ㋉㋇㋈㋊଍ ㋉㋇㋈㋍଍ ㋉㋇㋈㋐଍ ㋉㋇㋉㋉଍ ㋉㋇㋉㋌଍ ᗁᬁᐅ⎉ ⛑ᗁᬁᐅ⎉ “서울하늘대기질개선” 평가 버스전기차전환^경유차감축으로 2006년 30㎍/㎥→작년 18㎍/㎥ 도심오염원감소,초미세먼지줄여 여름철기후변화로폭염잦아지자 오존농도는 2015년보다 48%↑ 市“사계절안심할대기환경조성” 도서관과 체 육 시설, 키즈카페 를 결 합 한 서울서남 권 생 활 · 문화 거점의 밑 그 림 이나 왔 다.시는 문화 ·여가· 돌봄 기 능 을결 합 한생 활 밀 착형 공공공간을 조성해 문화 기반시설이부족했 던 서 남 권 생 활 지도를 바꾼 다는구상이다. 6일 시는 강서구 내 발산동에 들어 설‘서서울 문화플 라자 ( 조감도 ) ’설계공 모 당선 작 으로 디림 건 축 사사무소의 안을선정했다고 밝혔 다. 시는 2019 년 발 표 한 권 역별 특화 도서관 건 립 계 획 의하나로이 번 사업을 추 진했으며,이 후생 활 체 육 시설과서울 형키즈카페 를 결 합 한 복합 공공시설조성안으로 확 대했다. 서서울 문화플 라자는 도서관 6,000 ㎡ ,생 활 체 육 시설 4,500 ㎡ ,서울 형키즈 카페 500 ㎡ 규모 로 조성한다. 총사업 비는 836 억 원이다. 도서관·체 육 시설· 돌봄 공간을한곳에 모 아가족단위이 용 편 의를 높 이고, 어 린 이부터어르 신 까지다양한생 활 수요를한공간에서 충족하 겠 다는설명이다. 당선 작 은 기 존 공공건 축 의 닫힌 구 조에서 벗 어나 개 방성과 체류 기 능 을 강 화 한점이 특징 이다. 시설간경계를 최소 화 해외부 공간과 내 부 공유공간 을 자 연 스 럽게연 결했고, 행사나이용 규모 에따라공간 활 용이가 능 한가변 형 설계도적용했다. 설계공 모 에는공정성과 투 명성을 높 이기위한 디 지 털 심사체계도도 입 했다. 서울도시건 축 전시관‘ 디 지 털 심사장’을 활 용해 신 원비공 개 방식으로 심사를 했고,심사과정은유 튜브 로공 개 했다. 전 문 위원회의 두 차 례 기 술 검 토 와 소 명 절 차를거 쳐 설계상 법 령을 준수 할 수있는지실현가 능 성도점검했다. 시 는기본·실시설계를 거 쳐착 공 절 차를 진행 할예 정이다. 김 용학 시미래공간기 획 관은 “서서 울 문화플 라자가 시민의 삶 의질을 높 이는 상 징 적공간이자 활 기 찬 소통 거 점이되기를기대한다”고말했다. 오세운기자 강서구에조성될설계공모당선작 서울시, 디림건축사사무소案선정 경기도가 중동 정세불안과 미 국 의 관세인상 등으로어려 움 을 겪 는 도 내 수출기업지원을위해2,200 억 원대 펀 드 ( 투 자 금 ) 를조성했다. 6일도는 ‘미래성장 펀드 8 호 ’ 조성을 완 료 했다고 밝혔 다. 펀드 규모 는 총 2,246 억 원으로, 도와경기도경제과학 진 흥 원이 100 억 원을 출자했고 민간 투 자 금 2,146 억 원을 더했다. 당초 목 표액 500 억 원의4.5배수준이다. 앞서도는 미 국 의대미관세인상에 따 른 수출기업지원을 목적으로 펀드 를구상했지만,최근중동정세불안과 글 로벌공 급 망재 편 등대외불확실성 이 커 지면서지원 범 위를 확대했다고 밝혔 다. 도는이를 통해 특 정시장 의 존 도를 낮추 고공 급 망리스 크 대응역량을 갖 춘 도 내 수출기업지원에나설 계 획 이 다. 펀드 운용사와의협약에 따라 전 체 펀드 가운 데 250 억 원이상은 연 구· 개 발역량을 갖춘 기업과수출시장다 변 화 ,원자재 국 산 화 ,미래성장산업전 환을 추 진하는 기업에의무 투 자하도 록했다. 이 펀드 는 특 정 국 가와 품 목의 존 도 가 큰 도 내 수출구조를 개 선하고 급 변 하는통상환경에대응 할 수있는기업 경 쟁 력을 높 이기위해마 련 됐다. 단기 자 금 지원보다 중장기수출경 쟁 력강 화 에무 게 를 뒀 다는설명이다. 도는 긴급 자 금 지원에도나선상태 다. 3월 ‘중동위기대응 특 별경영자 금 ’ 600 억 원을 긴급 편 성해이날 기준 18 개 기업에83 억 원을지원했다. 남 궁웅 도지역 금융 과장은“최근중 동정세불안으로 도 내 수출기업들이 체 감 하는 피 해가 큰 상 황 ”이라며“현 장에서기업들이 즉 각적으로 변 화 를 느낄 수있도록 모든 가용자원을동원 해 신 속히대응하 겠 다”고말했다. 임명수기자 어버이날을이틀앞둔6일서울서초구양재꽃시장에서한시민이카네이션과장미등으로꾸며진꽃바구니를살펴보고있다. 뉴시스 “어떤카네이션고를까” ᫥₁Ᾱⶒީ῭∽ୖඍ ㋉㋇㋈㋌଍ ㋉㋇㋉㋌଍ ㋊ⅅ ㋇㍗㋇㋉㋉㋇㒎㍸㑾 ㋇㍗㋇㋊㋉㋍㒎㍸㑾 ㋈㋍ⅅ ῭∽ୖඍ ῭∽⋅℡ᚽ ᗥሂ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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