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9일 (토요일) A3 종합 브라이언켐프주지사는오는 11일에 두 개의 세법 개정안에 서명할 예정이 다.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목요일 의원들 에게하원법안463호(HB463)와상원 법안33호(SB33)에서명할계획이라고 통보했다. 주지사사무실은즉각적인논평을내 놓지 않았지만, 켐프 주지사는 데모레 스트에서 열린 미국 상원의원 후보 데 릭 둘리의 유세에서“현재 우리는 4년 연속으로납세자들에게세금환급금을 지급하여 그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 을 넣어주고 있다. 또한 휘발유세를 유 예했다”며,“올해 또 다른 감세 조치를 시행했으며, 아마도 며칠 안에 서명할 것”이라고말했다. 주 상원의 공화당 지도부는 올해 초 조지아주의소득세를폐지하겠다고공 약했다. 하원공화당은주택소유재산 세를 폐지하는 방안으로 맞섰다. 하지 만양측모두원하는것을얻지는못했 다. 하원 법안 463호는 조지아주의 소득 세율을 올해 4.99%로 인하하고, 주정 부가특정재정목표를달성할경우향 후8년간3.99%로인하하는내용을담 고있다. 또한표준공제액을 25%인상 하고, 세금 감면 혜택을 일부 폐지하여 소득세 인하 부담을 완화하려 하지만, 당초 약속했던 만큼 많은 혜택을 없애 지는않았다. 상원법안33호는연간재산세평가액 인상률을 물가상승률로 제한하는 내 용을담고있다. 또한시와카운티정부 가 판매세를 인상하고 그 추가 재원을 주택소유재산세감면에사용할수있 도록허용한다.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을 포함한 반대 론자들은 소득세 인상안이 주로 부유 층에게만 혜택을 주고, 장기적으로 주 예산에 65억달러의적자를초래할것 이라고주장한다. 최근몇년간여러차례세율인하에도 불구하고주소득세징수액은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왔다. 주지사 사무실은 7일, 2026 회계연도 개인 소득세 징수 액이전년동기대비 2.5%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재산세도입반대론자들은이제 안이지역학교및정부예산을심각하 게악화시킬것이라고주장한다. 박요셉기자 켐프11일소득세,재산세관련법서명예정 소득세율4.99%,8년간3.99%로인하 재산세평가액인상률물가와연동해 교실옷장에서제자와관계,조지아여교사체포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더글라스빌 의 알렉산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한 여교사가자신의제자와성관계를맺은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 을주고있다. 체포 영장에 따르면, 올해 25세인 마 리스 니콜스( 사진) 는 감독 또는 징계 권 한을 가진 자에 의한 성폭행 혐의 2건 을받고있다. 그녀는지난금요일더글 라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으며, 현재보석은허용되지않은상태다. 조사결과니콜스는동일한학생과두 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첫번째사건은지난 4월 23일학교교 실 내 옷장에서 발생했으며, 두 번째는 5월 2일 차량 안에서 이 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해더 글라스 카운티 교육청은목요일성명을통해“우리학 교와 관련된 개인에 대한 이러한 혐의 에대해깊은우려를표한다”고밝혔다. 교육청은 즉각적인 자체 조사에 착수 했으며 사법 당국의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할것이라고덧붙였다. 교육청은 이어“학생의 안전은 교육 구의최우선과제”라며“제기된혐의는 더글라스빌고교여교사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의회가 승 인한1,910억달러예산을활용해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과국경순찰 대증원, 구금시설확대, 인공지능및감 시기술도입등을빠르게추진중이다. 연방 관계자들은 국경 월경 시도가 감 소한 배경으로 체포·구금·추방 확대 정책을 꼽으며“ICE의 역할이 국경안 보핵심”이라고강조했다. 트럼프, 불체자대규모추방재가동 ◀1면서계속 결코용납될수없는행위이며, 모든직 원이 준수해야 하는 전문적 기준을 위 반한것”이라고강조했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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