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도널드트럼프행정부가불법체 류자 단속과 추방 드라이브에 다 시시동을걸며더욱강력한이민 단속을예고했다. 백악관의톰호만국경차르는지 난 5일애리조나피닉스에서열린 국경안보 엑스포 행사에서“대규 모 추방이 곧 시작될 것”이라며 트럼프대통령의핵심공약인‘역 대최대규모불체자추방’작전이 계획대로진행될것임을재확인했 다. 호만 차르는 지난해 이민 당국 이 50만명 이상의 서류미비 이민 자를 체포했으며 현재 하루 평균 1,200명가량을 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내년에는국경인력이 1만 명 더 늘어난다”면서“여러분은 아직제대로보지못했다”고강조 했다. 트럼프대통령은대통령선거당 시 연간 100만 명 추방을 공약으 로내세운바있다. 최근여론악화와미네소타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 사망사건 이후 다소 완화된 메시지가 나오 기도 했지만, 이번 발언으로 강경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켰다. 호만은 범죄 전력자와 국가안보 위협 대상자를 우선 단속하겠다 고 밝혔지만,“불법 체류자는 누 구도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 는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 등 연 방 이민당국 협조를 제한하는 이 른바‘피난처 도시’지역에서는 단속과 연쇄 체포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경고했다. 호먼 차르의 이 같은 발언에 대 해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은 즉각 반발하고나섰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트럼 프 대통령이 요청 없이는 요원들 을보내지않겠다고했다. 나는요 청할계획이전혀없다”며정면대 응의사를밝혔다. 연방법무부도이민단속강화에 동참하고있다. 토드블랜치법무장관대행은시 민권취소소송확대방침을밝히 며, 허위진술이나범죄사실은폐 가 드러난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조사를강화하겠다고말했다. 3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제11588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5 월 9일 (토) A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 支泉) 권명오선생의실화에세이집 『코리언아메리칸아리랑』(시산맥 사, 2025) 출판기념회가오는 16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다 목적실에서열린다. <관련인터뷰2면> 이 책은 한국에서 38년, 미국에 서52년을보낸90세권명오선생 의자전적에세이집이다.지난5년 간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연재한 글들을 묶었다. 476쪽의 이 책은 일제와 한국전쟁, 4.19와 5.16 등 의굴곡진한국에서의삶, 미국이 민 정착기, 그리고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등 3부로 나눠 이야기를담아냈다. 권명오 선생에게 있어 아리랑은 자신을찾아가는여정의리듬이자 서사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성찰하며 삶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부터미국까지의지난90 년 여정을 아리랑 고개를 넘는 것 으로묘사한이책은곧한인이민 사의구체적증거이기도하다. 중앙대연극영화과를졸업한권 선생은 KBS 공채 2기 탤런트로 연극과방송활동을하다 1974년 볼티모어로 이민 와 루이지애나 를 거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정 착했다. 연극과문학활동을꾸준 하게 전개했으며, 애틀랜타 한국 학교이사장및고문을맡아오랜 세월 2세 한국 및 한국문화 교육 에힘썼다. 오랜시간매주토요일 오전 미션아가페의 나눔사역에 봉사자로참여하고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권명오선생,90년실화에세이집출판기념회 『코리언아메리칸아리랑』 출판 16일11시아틀란타한인교회 아씨마켓은 10일 마더스데이를 맞아만65세이상구매고객선착 순 100명에게 한국산 제주 샤브 레과자3종세트를증정한다. 행사당일구매고객을대상으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신분증(ID) 확인후선물을증정한다. 아씨 측은“지역사회와 함께하 는 의미로 부모님 세대 고객들에 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밝혔다. 2024년아씨마켓으로재탄생한 후 LA 지역 및 한국 등과 연계한 아씨마켓,마더스데이시니어선물증정 애틀랜타한인사회원로인권명오선생의실화에세이집‘코리언아메리칸아리랑’ 출판기념회가오는 16일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열린다. 왼쪽부터제임스송미션아가 페대표, 권명오선생, 홍육기중앙대동문회장, 최주환애틀랜타한국학교이사장. ‘국경차르’ 호먼밝혀 ICE하루1,200명체포, 단속·추방드라이브강화 5월10일65세이상구매고객100명 한국산제주샤브레과자세트증정 직수입상품과 ONLY ASSI 상품 개발, 유명산지상품스페셜모음 전, 장터매장을활용한주간행사 상품 운영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 혔다. 또아씨마켓은고객포인트적립 과일정구매금액환원서비스등 고객 혜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 다. 아울러 올해 초 한국 소스 전 문업체BHFOODCARE와협업 을시작하며소스를활용한K-푸 드세계화에도협력하고있다. 박요셉기자 트럼프,불체자대규모추방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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