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종합 A2 “무섭다”에모리병원인근주민들불안호소 한타바이러스에노출된미국인 18명가운데2명이에모리대병원 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인근주민의우려 와긴강감이높아지고있다. 보건당국에따르면11일에모리 대병원에입원한환자2명은부부 사이로이들중1명은경미한감염 증상을보이고있다. 이환자는현 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 에서치료중이다. 이소식이전해 지자병원환자는물론인근주민 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 TV가12일보도했다. 한 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소식을들었을때는정말충 격이었다”고말했다. 또다른주민은“솔직히무섭다” 면서도“환자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두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안타까움도나타냈다. 주민들의우려는11일병원주변 에서보호복을입은의료진이‘바 이오위험물’표시가붙은폐기물 봉투를 처리하는 모습이 목격되 면서더욱고조됐다. 이를본주민중한명은“그들이 안전하기 바라고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는심경을밝혔다.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두려움은 이들 환자가 애틀랜타 공항에 도 착하면서 공항 이용객 사이에서 도나타났다. 11일오전한공항이용객은“당 국이늘말하는‘현재로서는(as of right now)’라는표현에주목해야 한다”면서“코로나 19 펜데믹 초 기에도 당국은 똑같은 말을 했었 다”며불안감을감추지않았다. 또 다른 여행객도“코로나 초기 에는 소수 환자만 보고됐지만 시 간이 지나자 상황이 급격히 악화 됐다”며우려했다. 방송은“인터뷰에 응한 대다수 사람들이 이번 사태가 코로나 19 와 같은 상황으로 이어지 않기를 바란다고말했다”고전했다. 이필립기자 한타바이러스환자치료소식에 “코로나19사태처럼되지않길” ‘바이오’폐기물처리모습목격도 15일오후7시부터 I-285 7~9번출구2마일구간이공사로전면폐쇄된다.<WSB-TV> 드림앤미라클합창단,자선연주회개최 드림앤미라클소년소녀합창단·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영정)가 지난 5월 9일 오후 4시 세광침례 교회에서‘TheRising Stars’연주 회를 개최하며 한 학기를 성공적 으로마무리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단원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 학기종강‘TheRisingStars’연주회성료 모아진기부금아이티학생에기부예정 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다. 총 12명의개인발표와함께오케 스트라 및 합창단 공연이 어우러 져깊은감동을전했다. 개인발표무대에서는노래와악 기연주등클래식,어린이성가,동 요, 팝 등 다양한 장르가 소개되 었다. 특히 정채연 단원의 리스트 (Liszt) 피아노연주와김지혁단원 11일에모리대병원의료진이‘바이오위험물’표시가된폐기물봉투를처리하고있다. <WSB-TV> 주말 I-285 일부구간폐쇄재개 지난 주말 연기됐던 285번 고속 도로 일부 구간 전면 통제가 이번 주말재개된다. 조지아 교통국(GDOT)에 따르 면 이번 주 금요일인 15일 오후 7 시부터다음주월요일인 18일오 전 5시까지 I-285 7번 출구(캐스 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 터킹주니어드라이브) 사이 2마 일구간양방향이전면폐쇄된다. 당초GDOT는지난주말해당구 간 폐쇄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 지만 비 예보로 공사가 정해진 시 간 안에 완료될 수 없다고 판단 해 공사와도로통제를취소한바 있다. 이번도로폐쇄는해당구간도로 를 기존 콘크리트에서 아스팔트 로교체하는작업에따른조치다. 이번공사는 I-285 17마일전구 간에 대한 향후 3년간 재정비 사 업의일환이다. GDOT는이번재 정비 사업을 통해 신규 중앙분리 대와 가드레일 교체, 도로 표지판 개선, 배수시설 보강 등의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조치로해당구간인근지역 은물론메트로애틀랜타상당지 역에서도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 상된다. 이필립기자 7 ~ 9번구간양방향2마일 의 바흐(Bach) 플루트 연주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예림·이서영 단원이 기타와 마라카스 연주를 곁들여 선보인 디즈니 곡 또한 눈 길을끌었다.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You Raise Me Up’은 더욱 감동 스런연주가되었다. 연주회에 이어 수료식이 진행되 었으며, 아이티 학생들을 위한 기 부 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드림앤미라클은 합창과 오케스 트라뿐아니라난타, 부채춤, 삼고 무등한국전통문화를체험할수 있는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K-pop 댄스와비보이팀등다양 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종합예 술단체로성장하고있다. 오는 8월 기아대책 본부 주최로 열리는‘The Hope’연주회에 출 연할예정이며코리안페스티벌연 주와정기연주회를앞두고있다. 한편 드림앤미라클은 매 학기 K-12학년의 새로운 단원을 모집 하고 있으며, 2026년 가을학기는 8월 15일 개강 예정이다. ▲ 입단 문의: 404-884-5809 (코디네이 터이예원). 박요셉기자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