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A3 종합 도널드트럼프대통령이추진중인이 른바‘골드카드비자’프로그램이기대 와 달리 부유층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특 히 초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상대해온 유명이민전문변호사들까지나서“신 청을권할수없다”고경고하면서논란 이 커지고 있다고 10일 워싱턴포스트 (WP)가보도했다. 이에따르면다수의미국이민변호사 들은최근고객들에게트럼프행정부의 골드카드비자신청을피하라고조언하 고있다. 이들은해당제도가법적근거 가불명확하고소송위험이큰데다실 제효력도보장되지않는다고우려하고 있다고WP는전했다. 골드카드 비자는 외국인이 최소 100 만~200만 달러를 투자하면 미국 거주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홍보 돼왔다. 트럼프행정부는이를기존투 자이민(EB-5) 프로그램을대체하거나 보완할 새로운 고급 이민 통로로 내세 우고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제도가 연방 의회의 명확한입법승인없이행정명령형태로 추진되고있다는점이다. 이민법전문가 들은 새로운 비자 카테고리를 대통령이 단독으로만들권한은없으며의회의입 법절차가필요하다고지적하고있다. 실제로멜라니아트럼프여사와그녀의 부모비자업무를맡았던유명이민변호 사 마이클 와일즈조차 WP 인터뷰에서 “고객을이프로그램에참여시키는것은 윤리적으로문제가있다”고말했다. 보도에따르면현재까지접수된신청 은총 338건수준이며이가운데실제 로환불불가신청수수료 1만5,000달 러를 납부한 사례는 165건에 그쳤다. 또실제심사절차가진행중인신청자 는약59명수준인것으로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골드카드 비자 가 엄청난 수요를 끌어모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은 한때 수십만명이 관심을 보이고 있 다고 말했지만 최근에는 실제 승인 사 례가단1건뿐이라고인정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골드카드 비자 가신속한영주권취득통로가될것이 라고 홍보했지만, 정부 측은 최근 법원 제출문서에서기존EB-1·EB-2 비자 보다 더 빠른 절차를 보장하지 않는다 고설명한것으로알려졌다. 이때문에일부신청자들사이에서도 불만이커지고있다. 초기홍보와달리 실제 혜택이 불분명하고, 제도 자체가 법원판단에따라언제든중단될수있 다는우려때문이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골드카드 정책 은이미여러소송에직면해있다. 일부 대학 교수와 이민법 학자들은 이 제도 가 기존 전문인력 비자 체계를 불법적 으로 훼손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트럼프 ‘골드카드비자’ 외면받나 WP “이민전문변호사들 부유층에신청말라경고” “법적근거불분명” 지적 오카리나USA,콘서트수익금전액기부 음악을통해사랑과봉사를실천하는 비영리단체‘오카리나USA’(대표신 혜경)가지난9일개최한‘제5회선교후 원콘서트HOPE’를마치고, 수익금및 후원금 전액인 5,500달러를 선교지와 소외된이웃을위해기부했다. 오카리나USA는 11일콘서트경비를 제외한후원금전액을기부하는전달식 을가졌다.지원단체는다음과같다. ▲과테말라 GGS 한미학교 ($2,000): 현지어린이교육환경개선및장학금 지원 ▲높은뜻 우리교회 다문화 사역 ($2,000): 한국인 아버지가 남겨진 아 이들을돌보는다문화가정지원 ▲소명주립교도소사역($1,500):재 소자교화및사회복귀지원 신혜경 대표는“음악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여정에 동행해 주신 후원자들 께깊은감사를드린다”며,“공연당일 의감동을조만간유튜브채널‘오카리 나USA’를통해영상으로전할예정이 니많은구독과시청을바란다”고전했 다. 이어“내년에는더욱독특하고특별 한 야외무대 콘서트를 기획 중”이라며 향후계획을밝혔다. 오카리나 USA는 음악으로 세상을 밝힐 새로운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 다. 함께오카리나를배워봉사에참여 하고 싶은 분이나, 연주가 필요한 단체 는 언제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501(c) 비영리단체로서기부금영수증 발행을 통해 투명한 나눔 문화를 선도 하고있다. ▶문의및참여신청=470- 738-1874신혜경대표. 박요셉기자 오카리나USA단원들이11일과테말라GGS한미학교김춘곤목사에게후원금을전달하고있다. 한미학교,다문화사역,교도소사역분배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