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D3 지방선거 D-19 “여당 오만함이하늘을 찔러$ 보수 심장서헌법질서^민생수호” 정원오“재개발^재건축, 공공성보다사업성우선” 오세훈“鄭, 재건축취소과거로돌아갈가능성” “경제부총리경험을 토대로 대구 경 제판을바꾸겠습니다.” 정통경제관료출신으로,집권여당 원내대표를지낸추경호국민의힘대구 시장후보는정책설계부터예산편성까 지행정·입법부를거치며쌓은경험을살 려“대구경제의대전환을이루겠다”고 강조했다.추후보는특히이번6·3 지방 선거를 ‘헌법질서’와 ‘민생경제’를지켜 낼수있을지를좌우할시험대라고강조 했다. 현정권의오만함이도를넘었다 는판단에서다.추후보는12일대구수 성구선거사무실에서진행한한국일보 인터뷰에서“김용범청와대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발언’은대한민국을기업하 기어려운나라로비치게만든망언”이라 고직격하기도했다.다음은일문일답. -대구에서 ‘골든 크로스’를 이뤘다는 평가가나온다. “국민의힘후보가 확정되며불확실 성이해소됐고, 지지층도 빠르게결집 하고있다.이재명정권의일방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심리와 함께보수가 경제와민생에서유능함을보여달라는 기대가반영된결과라고본다. 보수심 장인 대구에서마지막 남은 지방권력 을지키고, 최소한의균형추역할을할 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 -’첫째도둘째도경제’를강조했다. “산업구조대전환등대구경제판을 바꿔야 한다.인공지능 ( AI ) ·로봇·모빌 리티·반도체·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산 업구조를 전환하겠다. 또 의료·문화· 관광 분야경쟁력이강한 도시인만큼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창업을 활성 화시키겠다. 동시에추경편성을 통해 택시와전통시장, 골목상권등민생숨 통을틔우겠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다. “대구는 제2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최적의입지조건을 갖췄다. 디지스트 ( DGIST ) ,포스텍 ( POSTECH ) 등우수 한인재공급망도갖추고있다.또대구 엔자동차부품협력업체가많은데,미래 자동차생산연관산업도유치하겠다.” -대구 지역 청년 유출 문제도 해결이 필요하다. “학생들이졸업후일자리를찾아수 도권으로 떠난다. 기업유치와 신성장 산업육성은물론의료·관광·문화등대 구의강점을살린소프트산업도적극 키우겠다. 주거비부담을줄이고문화· 교통지원도확대하겠다. 부모찬스가 아닌 도시가 청 년 들에게기 회 가 되는 ‘대구찬스’를만들겠다.” -여당은국민의힘책임론을제기한다. “대구경제문제는정치권모 두 가책 임감 을 느끼 고 반성해야 한다. 국민의 힘역시책 임 에서자유 롭 지 않 다. 다만 민주당역시문재인정부 5년 ,이재명정 부 1 년 등 총 6 년 동 안 대구경제를 위 해무 엇 을했는지 묻 고 싶 다.”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 민배당금’을언급했다. “내용적으로도, 시기적으로도 매 우 부적 절 한 발언이다. 시장은 정부언행 하나하나를 중 요 한 신호로 받 아들인 다. 대한민국을 기업하기어려운 나라 로비치게만들었다. 나무호 피 격 논란 도마찬가지다.국민생명과 안 전,재산 보호라는 본질보다 정치적계산이우 선되는 것 아니 냐 는의구심을키 웠 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추진을지방선거이후로미뤘다. “오만함이하 늘 을 찌 르고있다.기소 돼 재판을 받 고있다 면 당당하게재판 에 임 해유무 죄 를 가리 면 된다.이재명 대통 령 본인도후보시 절 ‘대통 령 도 죄 가있으 면처벌받 고재판 받 아야한다’ 고 말 했다. 잘못 된추진이었다 면철회 해야지, 선거이후로미루겠다는건사 실상계 속 하겠다는 뜻 이다. 국민이분 노 하는이유다.”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의 차별화 전략은. “김후보는 국 회 의원과 행정 안 전부 장관, 국무총리까지지 냈 지만 대구를 위 해무 엇 을했는지모르겠다.‘여당시 장만지역현 안 을해결할수있다’는 논 리는대구발전을조건부로 삼 는정치 다.대구발전에 필요 한정부지원은선 거결과와무관하게추진 돼 야한다.나 는경제부총리로 국가 경제정책을 운 영하며예산편성을다 뤘 다. 경험을살 려대구경제를 더잘 이 끌 자신이있다.” -국민의힘에등돌린무당층도투표장 으로데려와야하는데. “이번대구시장선거는 누 가대구살 림 을 더잘 하고경제를살 릴 수있 느냐 의경쟁이 면 서동시에헌법가치와 자 유민주주의질서를 지켜낼 마지막 힘 을 대구가 보여줄 수있 느냐 의문제이 기도 하다. 경제전문가로서민생과 경 제를 해결하고, 흔 들리는 자유민주주 의질서도지켜내겠다.이를 통해보수 지지층은결집시키고 외 연확장도이루 겠다.” 대구=염유섭^김준형기자 대구경제, AI^모빌리티중심으로 제2의반도체단지도유치할것 국민배당금은매우부적절발언 공소취소특검에국민들은분노 예산 다룬경험으로경제자신감 김부겸은대구위해한일이없어 ㋍㍠㋊⅁⫹ឹ ❝ 、چ ܶᗅ℡ㅡܵᲥⅮろᚽ 추경호 국민의힘대구시장 후보가 12일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실에서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통경제관료출신인그는집권여당원내대표를지낸경험을살려 ‘대구경제의대전환’을 약속했다. 대구=하상윤기자 정원오 더 불어민주당서 울 시장후보 가 1 4 일“지금은공공성보다사업성을 높 이는데주 안 을 둬 야한다”며재 개 발· 재건 축 을통한 주택공급확대에방점 을 찍 었다. 국민의힘이연일제기하는 과거 폭 행사건과 관 련 해선직 접 반 박 에나 섰 다. 정후보는 이 날 서 울 대한상공 회 의 소에서 열 린신문방 송 편집인협 회초 청 포 럼 에서“공급을확대하지 않 으 면 부 동산가격이 떨 어질 때 공급이확 떨 어 져 서지금과 같 은상 태 가만들어진다” 며이 같 이 밝혔 다.이어“ 그 래서지금은 모든역 량 을공급을 늘 리는데집중해 야 한다”며“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 했을 때 사업성을 좀 우선해야 할 때 ” 라고강조했다. 재 개 발·재건 축 에 속 도 를내기 위 해지구지정·인 허 가등 절 차 를통 합 지원하는방 식 으로관 련 법 개 정을추진하겠다는 것 이다. 이재명대통 령 이 ‘단계적 폐 지’ 입장 을 밝힌 주택장기보유특 별 공제에대 해선“1가구 1주택자의현행권리는보 호해야한다”고 말 했다. 그 는“ 투 기목 적이확실한 경우가 아니라 면 폭넓 게 보호해야한다는입장”이라며“서 울 시 장이된다 면 정부와 긴밀 히협의해시 민입장에서보호 위 주로바라 볼 생 각 ” 이라고설명했다. 정 후보는 또 국민의힘이 제기한 1 995년폭 행사건의 혹 과관 련 해“ 허위 이며조 작 ”이라며직 접 반 박 했다.정후 보는김재 섭 국민의힘의원을 향 해“조 작 해서 얻 고자 하는 것 이 뭔 지는 알 겠 으나아마 돌 아가는 것 은법의심판일 것 ”이라고 날 을 세웠 다.민주당은전 날 김의원을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공표 혐 의로 고발했다.이 날 주진우 국민의 힘의원이‘사과를 받 지 못 했다’는 취 지 의 폭 행사건 피 해자 녹취 록을추가공 개 한 것 에는 “사과에대한기 억 이 없 으 시다 면 다시사과 드 린다.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깊 이사과 드 리고, 심려를 끼 쳐송 구하다”고했다. 김소희기자 “부동산공급위해재개발속도” 폭행논란엔“허위조작”반박 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가14일서 울 중구대한상공회의소에서열린신문방송편 집인협회초청포럼에참석해발언하고있다. 박시몬기자 서울시장후보초청편집인협회포럼 오 세훈 국민의힘서 울 시장 후보는 1 4 일 6·3 지방선거를“ 박 원 순 시 즌 2의 과거로 회귀 할 것 이 냐 아니 면 미래로 갈것 이 냐 의선택”으로 규 정했다.부동 산공급확대의지를 밝힌 정원오 더 불 어민주당 후보를 향 해서는 “재 개 발·재 건 축 에적대적이었 던 민주당 출신”이 라며강하게비판했다. 오 후보는이 날 서 울 대한상공 회 의 소에서 열 린신문방 송 편집인협 회초 청 포 럼 에서“ 박 시장 1 0년 동 안 3 89군 데 의재건 축 ·재 개 발현장이다 취 소됐다” 며“ 그 정책을시행했 던 분들이지금민 주당과 ( 정후보 ) 캠 프에 합류 해있다” 고지적했다. 그러면 서“ 그 분들의반성 문 없 이는 ( 정후보도 ) 옛 기조로 돌 아 갈 가능성이 크 다”고주장했다. 정부의부동산대출 규 제 탓 에 2 0 31 년 까지신 축 31만 호를 착 공하겠다는 서 울 시계 획 이차질을 빚 고있다는 점 도 거 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재건 축 사업기 간 을 1 0년 까지줄이겠다는 정 후보의‘ 착착개 발’공 약 에대해“ 절 차를 이해하 면매 우어려운일”이라며“도대 체어 느 부분을 줄이겠다는 것 인지 꼭 묻 고 싶 다”고 꼬 집었다. 감 사의정원이광화문광장전경을해 친 다는질문에는 “ 굉 장히정치화 돼 있 다”며“광화문광장에는이 순 신장 군 의 호국정신이나 세종 대 왕 의 애 민정신은 존 재하지만대한민국의정체성인자유 민주주의는담 겨 있지 않았 다. ( 윤석열 정부에서 ) 국토교통부 및 국가건 축위 원 회 와 합 의하에결정된 것 ”이라고답했다. 정후보의과거 폭 행 논란 에대해오 후보는“본인이설 득 력있는해명을하 는 것 이도리”라고원론적으로답했고, 법정토론과 별 도로일대일토론을하 자는 요 구를정후보가수용하지 않 고 있는점도지적했다. 이 날 유 승 민전의원은 서 울 종 로구 오후보선거 캠 프를방문해“미력한힘 을보 태 당선되게 돕 겠다”며선거지원 을 약속 했다. 김현종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신문 방송편집인협회초청포럼에서질의에답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오전(정원오 후보), 오후(오 후보)로나뉘어진행됐다. 강예진기자 “폭행논란직접해명하는게도리” 감사의정원논란“정치화”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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