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 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 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 여서이민단속의변형이아니냐는평가 도나온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조지아북부국 유림 지역을 중심으로‘오페레이션 서 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Operation Southern Forest Trident)’이라는작전 명으로 다수 수사기관이 참여한 합동 단속이실시됐다. 이번단속에는스티븐스카운티셰리 프국을 포함해 연방국토안보부(DHS) 와 조지아 주순찰대, 사우스 캐롤라이 나경찰등이참여했다. 이들기관은산림도로검문과순찰등 을통해범법자검거에 나섰다. 작전종료후14일발표된내용에따르 면이번단속을통해모두 32명이체포 됐다. 이들 중 25명은 DHS에 의해 체포된 불법체류자였다. DHS는“14명은중범 죄 전과자였고 1명은 범죄조직원”이라 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이번단속이도널드트럼 프행정부의이민단속일환으로실시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현 지지역언론이보도했다. 이런비판에대해스트븐스카운티셰 리프국은“산림지역은평소순찰빈도 가낮아불법마약과각종범죄유입이 늘고있다”며이번합동단속배경을설 명했다 한편 나머지 체포자 중 5명은 스티븐 스 카운티 셰리프국이 체포한 마약 관 련중범죄자였다. 또단속기간동안연방삼림청은마약 밀매및소지혐의등으로모두33건의 범칙금을발부했고조지아자연보호국 은사냥과낚시규정위반등으로경고 4건과범칙금6건을발부했다. 조지아주순찰대도경고58건과교통 위반티켓36건을발부했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불체자단속으로변한산림지합동단속 이달초북조지아서대규모작전 체포32명중25명불법체류자 합동단속반이지난5일북조지아스븐티스카운티산림지대에서작전을펼치고있다. <스티븐스카운티셰리프국> 재외국민고령화고착…65세이상25%돌파 한국국적을유지하며해외에거주하 는재외국민의고령화가굳어지는모습 이다. 14일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통계 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재외국민 주민 등록인구8만9,887명가운데65세이 상은 2만2,973명으로, 전체의 25.6% 를차지했다. 65세 이상 비중은 지난해 12월, 행안 부가재외국민을인구통계에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25%를 넘어선 이후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 고있다.재외국민4명중1명은65세이 상노인인셈이다. 월별추이를보면고령층비중의확대 가뚜렷하다. 고령 재외국민 인구는 ▲지난해 12 월 2만2,332명(25.0%) ▲올해 1월 2 만2,524명(25.2%) ▲2월 2만2,670명 (25.3%) ▲3월 2만2,834명(25.5%) ▲ 4월 2만2,973명(25.6%)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고령층 증가 속도는 전 체재외국민증가세를웃돌았다. 이기간전체재외국민주민등록인구 가 8만9,281명에서 8만9,887명으로 약 0.7%(606명) 증가하는 사이, 65세 이상은2만2,332명에서2만2,973명으 로약 2.8%(641명) 늘어나 4배가량가 파른증가폭을보였다. 지난 4월 기준 65세 이상 재외국민 중 남성은 9천376명, 여성은 1만3,597 명으로 집계돼 여성의 장수 현상이 뚜 렷했다. 초고령층의 경우 90세 이상은 442명, 100세이상은20명이었다. 주민등록재외국민통계 고령화속도전체증가율압도 트럼프행정부가ITIN발급방식개편 추진 의도는 아직 불명확하지만, 미국 에서의 삶을 어렵게 해 불체자들이 자 발적으로 떠나도록 하려는 전략일 수 있다는지적이존재한다. 지난수십년간 IRS는이민신분에대 해서는묻지않는대신납세의무를준 수하도록 독려하는데 집중했다. 일반 적으로 불체자들이 납부하는 연방 소 득세는 연간 약 600억 달러로 추산된 다. 하지만지난해트럼프행정부출범후 IRS를이용한이민자단속정책이두드 러지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납세자정보를이민 당국과공유하려했고, 법원에의해중 단되기 전까지 약 4만7,000명의 납세 자 정보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에제공된것으로알려졌다. 불체자식별위해‘ITIN발급’개편 ◀1면서계속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