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A5 종합 조지아조기투표100만명돌파…역대최고 지난 15일로종료된올해조지아예비 선거조기투표가역대최고기록을경신 했다. 정당별로는민주당의투표열기가 공화당을압도한것으로나타났다. 조지아 주국무부에 따르면 15일 투표 마감기준약 102만명이이번조기투표 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중간선거예비선거당시DLS 2022년기 록한 87만 7,000명보다 17%나많은사 상최고치다. ■정당별·인종별투표현황 2022년 예비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우 세를 보였지만 올해에는 흐름이 뒤집혔 다. 올해 조기투표에서 민주당을 택한 유 권자는 약 58만명인데 반해 공화당을 택한유권자는약43만명에그쳤다.민주 당이공화당보다15%포인트정도많았 다. 약1만6,000여명은비당파투표용지 를선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이번 조기투 표에서민주당유권자들은단하루를제 외하고 매일 공화당유권자보다 더 많은 투표자수를기록했다. 인종별로는 민주당은 모든 인종 유권 자수가크게늘었고공화당은백인유권 자층은감소그리고흑인과히스패닉유 권자층은미세한증가에그쳤다. 먼저 민주당은 최대 유권자층인 흑인 유권자투표수가2022년과비교해11만 3000여명, 46%가늘었다. 백인유권자 는65%, 히스패닉유권자수는무려3배 가늘었다. 반면 공화당 경우 백인 유권자 투표자 수는 13%인 5만6,000여명이 줄었다. 전체 유권자 중 비중은 낮지만 흑인은 300명 늘었고 히스패닉 유권자 투표는 3%늘었다. 하지만 우편투표는 양당 모두 크게 줄 었다. 민주당 우편투표는 59%, 공화당 은66%줄었다. ■지역별투표현황 지난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를 지지했던 지역들이 대거 조기투표율 상위와하위에포함돼극단적인모습을 보였다. 가장 높은 조기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27.%의블렉클리카운티였고이어틸리 아페로, 버츠, 오코니, 타운스카운티순 을 보였다. 이 중 틸리아페로를 제외한 나머지는모두2024년에서도널드트럼 프에게몰표가나왔던지역이다. 조기투표율이가장낮은곳은6.0%에 그친휘트필드카운티도집계됐다. 머리, 세미놀, 롱, 클린티카운티가그뒤를이 었다.이들지역역시모두지난대선에서 트럼프를압도적으로지지했던곳이다. 인구가 밀집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지역들은대부분 10%대의투표율을기 록했다. 디캡 18.%,풀턴 16.6%, 클레이 턴14.9%에이어캅15.3%그리고 귀넷 은12.7%의투표율을보였다. 조지아 전체 조기투표율은 13.9%로 잠정집계됐다. ■켐프주시사“우려” 이 같은 민주당 유권자의 압도적인 조 기투표 참여 현상에 대해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우려의 반응 을 보였다. 캠프 주지사는 지난주 두릭 델리 공화 당연방상원의원경선후보지원유세장 에서“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 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조 기투표결과에대해“분명하게우려하고 있다”고말했다. 이필립기자 지난달 27일부터이달15일까지진행된올해에비선거조기투표에는약 102만명이참여해사상최 고치를기록했다. <WABE> 주전체13.9%...귀넷12.7% 민주58만명·공화43만명 공화백인유권자13%감소 특히USCIS는이미심각한업무적체 문제를 안고 있다. 연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민 혜택 관련 미처리 신청건수는 1,100만건을넘어섰으며, 2019년이후거의두배가까이증가했 다. 미국 이민변호사협회(AILA) 관계자 들은이번조치를“과거어느행정부보 다 공격적인 재심사 정책”이라고 평가 한다. 기존에는 주로 중범죄나 국가안보 관 련사안이있을경우에한해영주권박 탈이나 추방 절차가 추진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보다 광범위한 대상 에 대한 선제적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 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치는 많은 한인들을포함한영주권자들에게심리 적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 오래전에 끝 난줄알았던과거사건, 경미한범죄기 록, 오래된 이민 서류의 작은 불일치까 지 다시문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커지 고있기때문이다. 합법적영주권자도대규모재심사착수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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