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교육 A4 오늘주전역서예비선거투표…판세 ‘안갯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에 이어 조지아 예비선거가 19일 주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한 때 비교적 예측가능해 보였던 선 거 구도가 막판 불확실성과 혼돈 으로 뒤흔들리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이번예비선거중주단위선거로 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국무장관, 주법무장관 그리고 주 대법관 등 이포함된다. 연방단위 선거로는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14석 전체와 연방 상원 의원 1석이유권자들의선택을받 게된다. 선거판세와관련AJC는선거하 루전인18일“얼마전까지의양상 과는달리수십년만에가장혼란 스럽고예상이불가능한예비선거 로기록될가능성이커지고있다” 고전망했다. 가장관심이쏠리고있는주지사 경선 경우 공화당은 억만장자 릭 잭슨의깜짝등판으로소위‘쩐의 전쟁”으로 돌변했다. 현재 공화당 주지사경선자금규모는1억달러 가넘고있다. 민주당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 다. 일단 여론조사에서는 키샤 랜 스바텀스전애틀랜타시장이앞 서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바텀 스를 중심으로 결집해야 한다는 주장과 차세대 진보 정치인이나 당원로,혹은제프던컨전공화당 부지사 가운데 한 명을 택해야 한 다는주장도강하게나오고있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가연방상 원의원도전을포기하면서공화당 연방상원후보 경선 역시 3파전의 혼전양상이다. 연방하원의원선거도혼돈에빠 지기는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6월 결선투표가 이뤄질것으로예상하고있다. 2석을 놓고 벌이는 주대법관 선 거도 사실상 비당파 선거 성격이 사라졌다. 낙태와 선거제도, 사법 부 독립성을 둘러싸고 보수와 진 보 진영간 대결로 변했기 때문이 다. 여기에 18일 주사법감독기구가 진보 성향의 도전자 두 명의 후보 가 서로를 공개 지지하고 낙태권 회복을 약속한 행위가 사법윤리 규정을위반했다고발표하면서대 법관선거는더욱안개속을 걷게 됐다. 또 AJC는“트럼프 대통령 이름 이 투표 용지에는 없지만 사실상 거의 모든 선거에서 강력한 영향 력을행사고있다”고도분석했다. 이러한안개속선거판세에대해 긍정적인평가도나온다. 민주당부지사경선후보인조시 맬로인 주상원의원은“기록적인 투표 참여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최종 선택은유권자의몫”이라며“선거 결과에 대한 예측불가는 오히려 건강한현상”이라고말했다. 햔편 19일 예비선거는 오전 7시 부터오후 7시까지진행되며유권 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를해야한다. 지정투표소위치는주국무부웹 사이트(MyVoter Page)에서확인 할수있다. 이필립기자 주지사-공화 ‘쩐의전쟁’ 민주 ‘혼돈’ 연방하원의원-상당수결선투표전망 주대법관-진보대보수대결양상 “적도미바다낚시가기전 꼭확인하세요” 바다 낚시를 즐기는 한인들이 라면 꼭 확인해야 할 웹사이트 가개설됐다. 주천연자원부(DNR) 산하해 안자원국(CRD)은이달15일자 로 새로운 웹사이트 Georgi- aRedSnapper.com를 개설했 다 이웹사이트는다가오는7월과 8월두달동안허용되는적도미 (Red Snapper) 낚시 공식 시즌 을 앞두고 낚시객들을 위한 종 합정보및등록창구역할을하 게된다. 현재 조지아에서는 주정부 방 침에 따라 낚시객들은 7월과 8 월두달동안만 적도미낚시를 할수있다. 적도미 낚시를 위해서는 우선 VESL (Volunteer Electronic Reporting System for Li- censed Anglers)보고 시스템을 통해출항최대5일전까지낚시 여행을 등록해야 하며, 출항 시 작 시점 기준 24시간 이내에 어 획보고서를제출해야한다. 이외에도 낚시객들은 레저 낚 시 면허와 SIP( Saltwater In- formationPermit)규정등을포 함한 모든 시즌 규정과 보고 요 건을준수해야한다. 이번에개설된 CDR의웹사이 트는낚시객들에게적도미낚시 를위한필수보고절차를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 기에는 VESL 플랫폼을 이용한 낚시 여행 등록 방법과 어획량 보고절차도포함된다. CRD의타일러존스공보담당 관은 웹사이트 개설 취지에 대 해“낚시객들에게 조지아 낚시 참여절차를명확하게안내하기 위한것”이라면서“동시에조지 아의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도기여할수있을것”이라고설 명했다. 이필립기자 CDR,7 ~8월공식시즌앞두고 웹사이트개설…정보·등록창구 최주환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 장은환영사에서“권고문은평생 을 한인 2·3세 교육과 한국문화 전승에헌신해오신분”이라고전 했고,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 는“말이아닌행동으로사랑을보 여주신분”이라고권고문을소개 했다. 홍육기 중앙대 동문회장은 박세 현중앙대총장의축하편지를대 독했다. 이어송종규애틀랜타한국학교 초대 이사장과 김동식 전 한돌문 학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 태형교수가축시를낭독했다. 권 고문은“인생은 수많은 아리 랑고개를넘고또넘은것이라생 각한다”며“아리랑고개를넘으며 보고 느끼고 깨달은 삶의 이야기 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으며, 이 민후세대가 1세대의애환을간접 적으로나마 느끼길 바란다”고 말 했다. 장남 권홍석 씨는 가족 대표 인 사를통해“삶으로보여주신희생 과 헌신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인사했다. 손자인 라이언 권 군도 할아버지를자랑스러워하는인사 말을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은양 애틀랜 타 한국학교 교장이 공로패를 전 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케이크 커 팅과 축하 순서를 함께하며 권 고 문의건강과장수를기원했다. 권전이사장은중앙대연극영화 과졸업후KBS공채탤런트2기로 활동하다 1974년 도미해 사업과 사회활동을활발하게전개했다. 권명오 ‘코리언아메리칸아리랑’ 출판기념회열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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