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앨라배마에서는 한국어가, 조지 아에서는 중국어가 영어와 스페 인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 는언어로조사됐다. 최근온라인재정조사업체비주 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 2020년 부터 2024년까지 연방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 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 를지도화한결과를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중국어가 조지아 와캘리포니아,뉴욕등 모두13개 주에서영어와스페인어를제외한 최다 사용 언어로 집계돼 지도상 가장넓은영향권을형성했다. 중국어는특히해안지역과첨단 기술 산업이 집중된 선벨트 지역 에서집중적인강세를보였다. 독일어는 중국어에 이어 7개 주 에서 최다 제 3의 언어 자리를 차 지했다. 조지아 이웃 사우스캐롤 라이나를 포함해 몬테나, 와이오 밍등주로평원및서부산악지역 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어는메인과버몬트, 뉴햄 프셔, 워싱턴DC 등 캐나다 퀘벡 접경지역에서강세를보였다. 베트남어도 텍사스와 오클라호 마, 미시시피 등 5개 주에서 영어 와 스페인어 다음으로 많이 사용 되는언어로나타났다. 한국어는 유일하게 앨라배마에 서만 영어와 스페인어 다음의 언 어로 조사됐다. 현대차 공장의 영 향으로분석된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59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5 월 20일 (수) A 에볼라 바이러스가 콩고민주공 화국(이하 민주콩고)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미 보건당국이 아프 리카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 입국 제한에나섰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질병 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21일 안에 민주콩고와 우간다, 남수단 에 다녀온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 하는명령을내렸다. 이 명령은 별도 연장이 없으면 30일간유지된다. 정부는또우간 다와 민주콩고에서 모든 비자 관 련업무를중단했다. 4면에계속 ‘에볼라대유행’ 여행객미입국제한 강경화 주미대사와 이준호 주애 틀랜타 총영사는 18일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경제·문화 교류 및 지역 현안에 대해폭넓은의견을나누었다. 이번간담회는내쉬빌소재한식 당 온다(ONDA)에서 진행되었으 며,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와 경제 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뤄졌다. 강경화주미대사는인사말을통 해“테네시지역한인사회가보여 주고있는성장과단합, 그리고한 국 기업들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 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대사관 역시 동포사회와 한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 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 원해나가겠다”고밝혔다. 4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미전국적으론110만명사용 조지아선중국어가제3언어 민주콩고100여명사망 미국인선교사도확진 앨라배마서영어ㆍ스페인어다음은한국어 강경화주미대사,테네시한인사회의견청취 강경화주미대사와이준호애틀랜타총영사는18일테네시내쉬빌을방문해한인사회지도자들과경제계인사들과간담회를갖고지 원방안을논의했다. 한인회및경제계와간담회개최 빌리주지사방문해협력논의 미전국주별영어ㆍ스페인어제외최다사용언어현황, <비주얼캐피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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