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미동남부 고려대학교 교우회(회 장 캐런 장)는 지난 16일, 노크로 스 핑크니빌 파크에서 봄철 야유 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남부지역에거주하는교우및가 족등약60여명이참석해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 졌다. 참석자들은바베큐와다양한음 식들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즐겼 고, 교우들은오랜만에만나학창 시절의추억을나누었다 동남부 교우회 캐런장 회장은 “바쁜일상속에서도많은교우들 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 다”며“앞으로도 교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세미나등 다양한 행사 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 고밝혔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스쿨존경고등꺼져도카메라는단속중 메트로애틀랜타일부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 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 교시간외에도과속차량을적발 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클레이턴카운티거주한운전자 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 지서를받고놀랐다. 평소서행운전을하던이운전자 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시간은오전10시30분께.통 상 스쿨존 카메라가 과속 단속을 하는등하교시간전후1시간을넘 어선시간이었다. 귀넷카운티릴번에거주하는또 다른운전자도최근오전 11시 21 분에 스쿨존에서 감시 카메라 과 속단속에찍혀벌금통지서를받 았다. 이 주민은“스쿨존에서 과속하 면 안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당시 에는경고등이켜있지않아방심 했다”고말했다. 방송 취재 결과 일부 스쿨존에 특정업체가설치한카메라는등학 교시간이끝난뒤에도일단과속 단속 카메라처럼 계속 운영되고 있는것으로파악됐다. 해당업체는 일리노이주 기반 의 레드스프디사로이업체는리 버데일과 릴번, 스톡브리지 등 조 지아 북부지역에서 최소 123대의 스쿨존 감시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업체가 리버데일 지역에 설치한 카메라 한 대가 올해 1월 에서 3월10일까지 발부한 티켓은 6,000건이넘었다.이는인근지역 7개 카메라 전체 단속 건수의 두 배에달하는규모다. 릴번지역한중학교에설치된이 업체 카메라를 통해서도 같은 기 간 무려 1만1,000여건의 티켓이 발부됐다. 스쿨존카메라에의한과속단속 에 대한 민원이 폭주하자 일부 지 역에서는 아예 카메라를 철거한 사례도보고됐다. 한 주의원은“스쿨존 카메라가 아이들안전이아니라지방정부와 타지역 회사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며비판했다. 이 같은 비판에 대해 해당 업체 는“카메라를 설치한 학교에서는 과속이 90% 이상 감소했다”면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회사의 목표”라는입장이다. 이필립기자 스쿨존카메라과잉단속논란 1대가2달새1만여건티켓도 “돈벌이수단전락”비판비등 애틀랜타 일부 지역 스쿨존 감시 카메라의 무차별 단속이 과잉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귀넷지역한스쿨존모습. 미동남부고려대교우회는지난16일노크로스핑크니빌파크에서봄철야유회를가졌다. 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였다. 고려대학교교우회봄철야유회 PCB뱅크장학생신청22일마감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진행하는 제9회‘PCB Bank Scholarship’2026년 장학생 신청이 오는 5월22일 서부시 간오후5시에마감된다. PCB뱅크는 올해 최대 40명 의학생을선발해1인당3000 달러씩 총 12만달러의 장학 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 금은 2026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진학을앞둔학생을대상 으로한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취도, 재정적 필요, 에세이, 추천서, 거주지역등을종합해이뤄진 다. 신청자는 마감 전까지 온 라인신청서와필수서류를모 두제출해야한다. 올해장학금모집대상지역 에는조지아에서는귀넷과디 캡카운티에거주하는고교졸 업예정자들이지원대상에포 함돼애틀랜타한인학생들도 신청할수있다. PCB뱅크는 2018년부터 장 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 해 40명이 선발될 경우 PCB 뱅크는 9년 동안 총 237명의 학생에게 69만달러의장학금 을지원하게된다. 신청은 PCB뱅크 웹사이트 의 장학금 페이지를 통해 가 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6월8 일까지개별통보되며, 6월25 일에는시상식과함께재정교 육프로그램이진행될예정이 다. 자세한 내용은 PCB뱅크 전 화213-210-2000또는웹사 이트www.MyPCBbank.com 에서확인할수있다. 박요셉기자 제9회장학생40명선발 귀넷·디캡학생지원가능 한편 2025년 센서스 자료에 따 르면한국어사용인구는미전국 적으로 110만명으로영어와스페 인어, 중국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아랍어,프랑스어에이어9위를기 록했다. 앨라배마서영어ㆍ스페인어다음은한국어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