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애틀랜타 기념식이 18일 오후 둘루스 레인보우 시니어센터에서열렸다. 애틀랜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회 장김경호)가주최한이날행사는애틀 랜타한인회,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 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조지아 한인 식품협회, 애틀랜타 충청향우회, 동남 부호남향우회, 김대중재단애틀랜타지 회, 무지개 시니어센터 등이 협찬 단체 로참여했다 이날기념식은‘오월의꽃, 오늘의빛’ 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5·18 민주화운 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고계승하기위한자리로마련됐 다. 김제니 애틀랜타 한인회 차세대분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1부 ‘기억과추모’, 2부‘계승과실천’, 3 부‘연대와다짐’순으로이어졌다. 김경호 애틀랜타 민주화운동 기념사 업회 회장은 개회사에서“한국 현대사 의분수령이었던5월의광주정신을기 념하기위해모였다”며“그날의항쟁이 헛되지않도록상식적이고정의로운세 상을우리후손에게물려주자”고말했 다. 이어김대환애틀랜타총영사관부총 영사가이재명대통령의5.18기념사를 대독했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추모사 에서“애틀랜타한인동포사회도5월의 정신을 계승해 분열과 대립을 넘어 더 큰 미래를 행해 나가가길 기대한다”며 “5.18 정신이대한민국헌법전문에수 록돼 한국 민주주의의 큰 가르침이 되 기를희망한다”고말했다. 이경철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장은 추모사에서“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 는 저절로가 아닌 수많은 용기와 희생 위에이뤄진것”이라며“우리는그정신 을잊지않고다음세대에올바르게전 해야한다”고강조했다. 유니스강애틀랜타한인회문화예술 분과위원장이헌정시를낭독했으며,정 민우동남부호남향우회수석부회장의 배경및경과보고도진행됐다. 3부‘연대와 다짐’에서는 5·18 글로 벌연대기념가영상상영과함께참석 자전원이‘임을위한행진곡’을제창하 며5월정신계승과민주주의수호를다 짐했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5월정신계승하고민주주의수호다짐” 5.18민주화운동애틀랜타기념식열려 5.18민주화운동애틀랜타기념식이18일오후둘루스레인보우시니어센터에서열렸다. 행사후참석자들이기념사진을찍고있다. 안순해대표, 동남부체전애틀랜타선수단후원 하나펙토리오토메이션안순해대표 는오는6월에열리는제44회동남부한 인체육대회에출전하는애틀랜타선수 단을위해써달라며 18일박은석애틀 랜타 한인회장에게 8,000달러를 후원 했다. 안순해 대표는“10여년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으로애틀랜타와우승을다퉜 던기억이새롭다”며“지난해불참했던 애틀랜타한인회가올해체전에참가하 는만큼꼭우승하길바란다”고말했다. 박은석한인회장은“한인회가행사할 때마다후원자가있어든든하다”며“안 순해대표의후원금을기반으로체전에 서좋은성적을내리라확신한다”고밝 혔다. 박 회장은 안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번후원금은13개종목에출전하는 애틀랜타 선수단 유니폼 구입과 대회 참가보조금, 그리고선수단발대식식 비등으로사용될예정이다. 애틀랜타 동남부체전 선수단 발대식 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둘루스 애틀랜 타콜로세움에서열린다. 박요셉기자 8000달러한인회에후원 안순해대표(왼쪽)가박은석한인회장에게후원 금을전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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