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 (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 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 해온‘피난처도시’를겨냥해국 제여행객의입국심사·화물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 로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21일소식통을인 용해 멀린 장관이 지난주 미국여 행협회가주선한모임에서여행업 계 경영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 다고보도했다. 멀린 장관은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로스앤젤레스,뉴욕,뉴어 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공항에서국제여행객의입국·통 관 심사 절차를 중단하는 방안을 선택할수있다고밝힌것으로알 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국토안보부가 국제선 여행객 여권 심사와 수하 물 검사를 담당하는 세관국경보 호국(CBP) 인력을철수시킬수있 다며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공 항과뉴욕 JFK공항이첫번째타 깃이될수있다고전했다. 앞서멀 린 장관은 지난달 폭스뉴스 인터 뷰에서 국토안보부가 추진하는 이민 정책을 따르지 않는 도시들 은 국토안보부 서비스를 받아선 안된다고엄포를놓은바있다. 현재미국에서는민주당소속지 방자치단체장들이 있는 도시와 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에 비협조적으로 임하거나 반발 하고 있으며, 이런 지자체는 불법 체류자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한 피난처도시로불린다. 2면에계속 제1160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5 월 23일 (토) A 애틀랜타시상수도국은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 급‘끓인물사용권고(Boil Wa- ter Advisory)’를발령했다. 상수도국은이번조치가헴필정 수장내부의전력공급장애로인 해 발생했으며,‘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예방적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이라고밝혔다. 당국은 이번 권고가 언제 해제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밝 히지않았으나, 수질검사절차가 완료될 때까지는 권고가 유지될 것이라고설명했다. 권고가 해제되기 전까지, 단수 나 수압 저하를 경험한 지역 내 거주민과 사업체는 물을 최소 1 분이상팔팔끓여서사용해야한 다. 또한 당국은 권고가 해제될 때 까지가급적병에든생수를마실 것을권장했다. 박요셉기자 “주요공항서심사인력철수가능성경고” ‘이민피난처도시’입국·통관중단할수도 애틀랜타시 ‘끓인물사용권고’ 발령 헴필정수장전력장애문제때문 연휴내내장마철날씨…돌발홍수위험도 메모리얼데이연휴를포함해앞 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 다. 국립기상청은 21일조지아중 북부지역전역에이기간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가내리겠다고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은“현재 조지아 중 북부지역은매우습한기상상황 에 돌입한 상태”라면서“이런 기 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 질가능성이크다”고분석했다. 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 도의비가예보됐고 조지아북동 부지역과폴턴북부지역에는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 은전했다. 현재폭풍위험은낮은 편이지만강풍과잦은번개, 20일 저녁과 같은 돌발 홍수 가능성은 계속남아있다. 비와함께더위도이어진다. 기상청에따르면최근낮최고기 온이 80도에서 90도대로 평년보 다4~10도정도나높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민주주의와평화를지키다희생된군인들을기리는메모 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됐다. 워싱턴 DC 근교의 알링턴 국 립묘지에서는메모리얼데이를앞두고전몰장병들을기리는‘플래그인데이’행사가21일열렸다. 미육군제3보병연대소속한장 병이무명용사의묘지에일일이성조기를꽂으며메모리얼데이의의미를상기시키고있다. <알링턴국립묘지홈페이지> 1 ~ 2주동안매일 ‘비’ 평년보다기온높을듯 25일(메모리얼데이)신문쉽니다 메모리얼데이연휴시작…알링턴국립묘지전몰장병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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