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종합 A2 미국인들개스값으로415억달러더날렸다 미국이이란과전쟁을시작한뒤 미국소비자들이휘발유·경유가 격 급등으로 415억 달러를 추가 부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브 라운대왓슨국제공공문제연구소 는 전쟁 개시 이후의 연료비 추가 부담을 이같이 추산했다. 가구당 으로환산하면316달러에달한다. 전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21일기준전국개솔린평균가 격은 갤런당 4.56달러를 기록했 다. 전쟁개시직전인 2월말갤런당 3달러이하였던것과비교하면약 51% 오른 수준이다. 경유 가격도 갤런당 5.65달러로 54% 급등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FT는 전했다. 연료비충격은직접비용에그치 지 않는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으로 연료와 비료 교역 이 막히면서 식료품부터 항공권 까지전반적인물가를끌어올리고 있다. 물가상승과경기정체가동 시에진행되는스태그플레이션우 려도커지고있다. 왓슨연구소는 보고서에서 415 억 달러의 추가 연료비가 주요 공 공 인프라 예산과 맞먹는 규모라 고지적했다. 주요 교량 복구를 위한 연방 교 량투자프로그램 전체 예산(400 억달러), 항공교통관제시스템전 면개편비용(315억달러), 연방전 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그램 (189억달러)을각각웃도는금액 이라고연구소는설명했다. 브라운대 기후솔루션연구소장 제프콜건정치학교수는“미국은 국가 전체로 막대한 돈을 추가 연 료비로쓰고있다”며“이돈은투 자가 필요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 하는 등 훨씬 더 생산적인 방식으 로쓸수있었다”고말했다. 왓슨연구소는“에너지 가격 충 격은 가계에 부과되는 경제 전반 의암묵적세금”이라고규정했다. 브라운대왓슨연구소 이란전쟁여파분석 조지아주최초트랜스젠더의원탄생하나 조지아주의회사상최초의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 을‘남성’과‘여성’이라는두가지 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선출직 의원을 꿈꾸는 벤틀리 허진스 (사진) 가 지 난 화요일 밤 열린 민주당 경선에 서승리를거뒀다. ‘그들(they/them)’이라는 대명 사를 사용하는 허진스는 오는 11 월3일열리는본선에서사만다보 스턴과 맞붙 게 된다. 이번 선거가 치러 지는 조지아 주하원 90지 구는 민주당 지지세가 매 우 강한 지역이다. 허진스는 지난 5월19일전국적인관심을모았던 조지아주 예비선거에서 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4%를 얻은 레이사 스태포드를 꺾고 본선 진 출을확정지었다. 허진스와보스턴은현재주상원 44지구 출마를 위해 하원직을 내 려놓는 사이라 드레이퍼 주 하원 의원의 후임 자리를 두고 경쟁한 다. 드레이퍼의원역시이번화요 일 조지아주 예비선거에서 본선 진출에성공했다. 하원 90지구는 디캡 카운티의 드루이드힐스, 캔들러파크, 레이 크클레어, 에지우드, 이스트애틀 랜타, 그레셤 파크, 플랫 숄즈, 시 더그로브지역을포함하고있다. 허진스는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 주첫일본계미국인의원될듯 귀넷, 아동성추행 납치용의자공개수배 최근노크로스에서마지막목격 귀넷카운티경찰이아동을납치 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 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 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 별한주의가요구된다. 귀넷카운티경찰국의안젤라카 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 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 nardo Antonio Romero-Linarte · 사진) 가납치, 불법감금, 가중소 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 행, 성추행등다수의혐의를받고 있다고밝혔다. 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 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 할수있는영장기록또한현재법 원 기록상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 다. 카터 경관은“로메로-리나르테 의 현재 소재는 파악되지 않았으 나, 마지막으로 확인된 행적은 노 크로스 지역”이라며“그의 소재 를알고있는시민은즉시법집행 기관에연락해달라”고당부했다. 또한“용의자를발견할경우절대 직접접근하지말고즉시911에신 고해야한다”고강조했다. 용의자의 행방에 관한 정보가 있는 시민은 귀넷 경찰국 형사과 (770-513-5300)로 연락하거나, 익명 제보가 가능한‘크라임 스 토퍼스(Crime Stoppers, 404- 577-8477)’로 제보할 수 있다. 온라인 제보는 웹사이트(www. stopcrimeATL.com)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크라임스토퍼스는체포및기소 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 공한 제보자에게 현상금을 지급 한다. 박요셉기자 조지아주 의회 역사상 최초의 일 본계 미국인 의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진스의 캠프는 조지아 AFL- CIO, 휴먼 라이츠 캠페인 PAC, 워킹 패밀리스 파티, 조지아 이퀄 리티, 조지아 컨서베이션 보터스, LGBTQ 빅토리 펀드 등 다수의 단체로부터공식지지를받았다. 또한 엘레나 패런트, 라숀 켐프, 킴잭슨, 조시맥로린주상원의원 과샘박, 박캐논주하원의원, 그 리고 릴리아나 박티아리, 맷 웨스 트모어랜드, 제이슨 도지어 애틀 랜타시의원등주및지역정치인 들도 허진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 했다. 박요셉기자 피난처도시를겨냥한멀린장관 의 경고가 현실화할 경우 항공사 들은일부노선을취소·변경할수 밖에없고, 뉴욕관문인 JFK공항 과뉴어크리버티공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 등이 타격을 입 게된다고블룸버그는진단했다. 미국항공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주요국제공항의CBP인력을줄 이는것은항공·관광산업에파괴 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항 공사, 여행객, 국제화물의 흐름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민피난처도시’ 입국·통관중단할수도 ◀1면서계속 메모리얼데이당일에는낮최고 기온이83도로예보됐고오후2시 이후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습한날씨는지속되겠다. 계속되는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전역의 가뭄은 해소되지 않을것으로보인다. 기상청은“현재가뭄 해소를위 해서는 18.5인치 이상의 강우량 이 필요한 상태”라면서“가뭄 해 소에는 최소 수개월이 필요하다” 고설명했다. 연휴내내장마철날씨…돌발홍수위험도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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