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5일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을 대상 으로진드기주의령을내렸다. CDC에따르면최근이지역에서진드 기에 물려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최근 10년사이같은시기와비교해최고수 준에달하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 전문가들은이같은진드기물림사고 급증현상은기온상승과함께야외활 동이 늘어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통상 진드기는 키가 큰 풀이나 덤불, 낙엽이 많은 곳에서 서식한다. 때문에 야외활동시가급적이같은장소는피 할것을전문가들은조언하고있다. 이외에도향수냄새가진드기를끌어 들일수있어주의가요구된다. 진드기에물린뒤 나타나는증상에도 주의를기울여야한다. 한전문가는“심한붓기와통증, 발진 에이어호흡곤란증세가까지동반되면 즉시 응급실로 갈 것”을 당부했다. 또 피부에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있는 경 우 핀셋을 사용해 몸통뿐만 아니라 입 부분까지함께제거하는것이중요하다 고전문가들은설명했다. 이필립기자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이 오는 6월 5일달라스에서열리는‘제3회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육대회’를 앞두고 오는 31일오후5시부터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대규모출정식을갖는다. 아틀란타장애인체육회(회장박승범, 이사장 김순영)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 는달라스체전출정식및홍보·후원을 위한행사를겸하여열린다. 이번출정식은지난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열린‘조지아하계스페셜올림 픽’에서 애틀랜타 대표이자 샤인 커뮤 니티 소속 선수들이 거둔 풍성한 승전 보가 밑거름이 되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땀방울의결실을보이며다가 오는 달라스 체전을 향한 사기를 크게 끌어올렸다. 대회첫날인22일금요일, 육상400m 경기에서 한종빈, 안수민 선수가 각 디 비전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0m에서는주제이,제이크선수가은 메달을획득했다. 가장자신있던종목 인100m경기가우천으로취소되는아 쉬움이 있었으나, 이튿날 열린 육상의 꽃 400m릴레이에제이크, 주제이, 안 수민, 한종빈선수가처녀출전하여당 당히 1위로결승선을통과하는감동을 선사했다. 또한축구스킬경기에서는킴벌리계, 장이안, 브랜든, 성진선수가각디비전 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달 라스 체전 정식 종목에는 제외되어 아 쉬움을 남긴 배구에서는 윤혜원, 글렌 조, 조슈아 한, 테니 천, 패트릭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디비전 1위를 차지, 아틀란타 장애인 스포츠의 저력 을다시한번입증했다. 달라스 체전을 불과 2주 앞두고 열리 는이번출정식행사에는얼마전성황 리에 공연을 마친 동남부 국악협회(회 장홍영옥)의아름다운전통예술공연 이 펼쳐진다. 특히 미주 체전을 축하하 기 위해 한국에서 방문한 경기도 장애 인 체육회 선수들이 우정 출연하여 아 틀란타 현지 태권도 선수들과 함께 연 합태권도시범을선보이며행사의의미 를더할예정이다.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김순영이사 장은“우리선수들이흘린땀방울이스 페셜올림픽의좋은성과로이어져대회 를 앞둔 전원의 사기가 매우 높아진 상 태”라며“선수들이 달라스에서 안전하 고 당당하게 경기를 치르고 올 수 있도 록동포여러분의지속적인관심과따뜻 한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 의=회장 박승범(562)292-3826 / 이사 장김순영(404)704-5050. 박요셉기자 A3 종합 달라스장애인체전애틀랜타선수단출정식 오는5월31일홍보및후원의밤열어 GA하계스페셜올림픽선전사기충천 조지아전역진드기주의령 진드기물림환자10년래최고 기온이 올라가고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에 물리는일이크게늘고있다. <셔터스톡> 조지아스페셜올림픽에출전한샤인커뮤니티배구및육상선수단.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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