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A5 종합 귀넷공립고교1만5천졸업생배출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6일 간의대장정끝에약1만5천명의졸업 생을배출했다. 지난 25일오후디스커 버리고등학교의마지막학생이졸업장 을받으면서올해의졸업식일정이모두 마무리됐다. 대부분의졸업식은귀넷가스사우스 아레나에서진행됐으며, 메모리얼데이 당일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둘루스 고등학교를끝으로GCPS의졸업식일 정이 종료됐다. 이로써 2026년 졸업반 (Class of 2026)은 공식적으로 학업을 마쳤다. 알 테일러(Dr. Al Taylor) GCPS 교육 감 대행은“2026년 졸업반의 성취를 축하하며 그들이 이룬 모든 것에 깊은 자부심과 감사를 표한다”며“올해는 우리교육구전체가성장과회복력, 그 리고 새로운 집중력을 보여준 한 해였 으며, 그중심에는학생들이있었다”고 밝혔다.이어“학습에대한헌신과도전 을극복하는인내심, 그리고미래를맞 이할준비가된모습은귀넷카운티공 립학교의가장큰자랑”이라고덧붙였 다. 이번졸업반이기록한주요성과는다 음과같다. ▲ 학업 성취를 통해 획득한 장학금 약1억2,400만달러 ▲운동장학금약1억7,700만달러 ▲사관학교임관관련장학금200만 달러이상 ▲ 90점이상의평점(GPA)을기록한 우등졸업생4,966명 ▲ 고 교 재학 중 대학 수 준의 AP(Advanced Placement) 또 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과정 을이수한학생 8,198명(전체졸업생의 절반이상) ▲미군사관학교입학을확정한졸업 생5명 학교별로는 브룩우드 고등학교가 964명으로가장많은졸업생을배출했 으며, 그레이슨 고등학교(881명), 노스 귀넷고등학교(805명)가뒤를이었다. 박요셉기자 주지사결선 4위크리스카, 2위잭슨공개지지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결선투 표를앞두고예비선거4위를했던크리 스카조지아주법무장관이 26일결선 에 진출한 릭 잭슨을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카장관은“릭잭슨은깊은신 앙심과 청렴함을 갖춘 외부 출신 사업 가로, 조지아주민들을위해옳은일을 할인물”이라며지지이유를밝혔다. 그 는이어“잭슨은법집행기관을든든히 지원하고, 범죄와 부패를 척결하며, 세 금을감면할적임자”라고강조했다. 릭잭슨은오는 6월 16일열리는결선 투표에서버트존스부주지사와맞붙는 다. 이번 결선투표의승자는올가을본 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 스와최종대결을펼치게된다. 3위였던 브래드 래펜스퍼거 주무장관은 아직 지지인물을밝히지않고있다. 앞서지난2026년5월19일치러진예 비선거에서는 존스가 1위, 잭슨이 2위 를 기록했다. 임기 제한으로 물러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뒤를 이을 조 지아주제83대주지사는 2026년 11월 3일선거를통해결정된다. 지난23일개스사우스아레나에서열린피치트리릿지고교졸업식광경. 내달16일결선투표앞두고촉각 존스는도널드트럼프전대통령의지 지를등에업고있다. 잭슨은예상을깨 고‘아웃사이더’돌풍을일으키며이번 선거구도를완전히새로운정치적지형 으로몰아넣었다. 한편, 민주당의키샤랜스바텀스는이 번세기최초의민주당소속조지아주 지사이자, 주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탄생을노리고있다. 바텀스는 화요일 밤, 치열했던 민주당 내경선후보들을제치고당의최종주 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세기 들어 주지사 관저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의 희망으로떠오른것이다. 박요셉기자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왼쪽)과 릭 잭슨 후보. 장학금3억달러,우등생5천여명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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