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D6 수도권 5선의원 vs 대통령실장$ “경기교육감선거, 진영대결짙어져” 선거판쟁점된‘수도권매립지’$박찬대“재협의”유정복“원안이행” ‘최대 42분대기’경원선북부에 양주~연천셔틀열차투입추진 허위매물올리고, 중개보수 18배챙기고$공인중개사 위법 782건적발 평일기준 최대 42분까지전철을 기 다려야 하는 서울지하철 1호선 ( 경원 선 ) 북부구간에셔틀열차를투입하는 방안이추진된다. 경기도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 공사 ( 코레일 )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 과함께‘경원선셔틀열차운행을위한 업무협약’을체결했다고27일밝혔다. 양주역~동두천역~연천역구간의긴 배차간격문제를해소하기위해 2027 년운행개시를목표로셔틀열차사업 을추진한다는게골자다. 경원선의정부북부구간은양주역~ 덕계역~덕정역~지행역~동두천중앙역 ~보산역~동두천역~소요산역~청산역 ~전곡역~연천역등 11개역을잇는다. 하지만 북부로 갈수록이용객수요가 줄어드는구조탓에열차운행횟수도 크게줄었다.평일기준양주역배차간 격은 평균 8분, 덕정·덕계역은 14분 수 준이지만종착역인연천역은최대42분 에달한다. 도는 2024년 9월도청원에1호선배 차간격단축요청이접수된뒤양주시· 동두천시·연천군, 코레일등과 셔틀·증 차운행필요성을논의했다.이후국토 교통부에시설개량비예산 편성을 건 의했고, 2026년도정부예산에관련사 업비51억원이반영되면서사업추진에 속도가붙었다. 이번협약에따라 코레일은이미확 보한 6량 3편성전동차를활용해양주 역~동두천역 ( 17.8㎞ ) ,동두천역~연천역 ( 20.2㎞ ) 구간에서셔틀열차를운행할 계획이다.양주역~동두천역구간은하 루 왕복 20회, 동두천역~연천역구간 은왕복 8회각각운행할예정이다. 셔틀열차는 경원선 11개모든역사 에서승·하차할 수 있다. 다만 양주역 과 동두천역에서는 다음진행방향열 차로갈아타야한다.이용요금은추가 부담없이기존과같다. 협약에참여한 6개기관은출퇴근시 간대와 낮 시간대수요를분석해열차 배치방안을정하기로했다. 특히이용 객이집중되는 시간대에 셔틀 열차를 우선투입해배차간격단축효과를높 일계획이다. 추대운경기도철도항만물류국장은 “정확한셔틀열차개통시점은승강장 안전문등시설개량사업상황을보고 결정할예정”이라며“경원선을이용하 는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주민의전 철이용시간이단축될수있도록셔틀 열차운행이조기에이뤄질수있도록최 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임명수기자 경기,코레일^지자체등과업무협약 내년운행목표로 11개역승^하차 인터넷 부동산 플랫폼에 시세보다 낮은 허위매물을 올려영업하고 법정 한도의18배가 넘는중개보수를챙기 는등부동산거래불법행위를한공인 중개사들이무더기적발됐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부동산 불법 행위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공인중개사의 불법 행위 782건을 적 발해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점검대상은 무자격·무등록 중 개, 허위매물및과장 광고, 중개보수 초 과수수,중개대상물표시·광고위반 등이었다.이번현장점검에서한 공인 중개사 사무소는인터넷부동산 거래 사이 트 에거래의사가없는 매물을 다 수등록해 놓 고이를보고연 락 한소비 자에게다 른 계약을 권유 한 사실이드 러나 행정 처 분을 받 게됐다. 임 대차계 약을 중개하면서법정한도를최대18 배 초 과한중개보수를 받 아챙긴공인 중개사일 당 도발각됐다. 이번에적발된불법행위에대해서울 시는 등록 취 소 17건, 업무 정지 22건, 과 태 료 부과 400건, 자격 취 소 4건, 자 격정지1건등 처 분하고 338건은행정 지도했다. 시는향후입주예정단지등을중 심 으 로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한다. 특 히 신 고가거래와 지분거래, 사적거래 등 이상 거래 의 심 사 례 와 관련한 현 장 조사도 병 행한다. 또 국세청에서 통보된부동산 관련세금회 피 목적의 거래 400여건에대한 조사도 추진중 이다. 안대 희 시도시공간 본 부장은 “부동 산 시장 교 란 행위에대해연중지속적 인현장점검과 엄 정한 조치를 통해시 민이안 심 하고거래할 수있는 환 경을 만들겠다”고밝혔다. 김지섭기자 서울시, 25개자치구와현장점검 등록취소 17건^업무정지22건 6·3 지방선거경기도교 육감 선거가 대통 령 실장출 신 과 5선의원출 신 의양 자 대결구도로치 러 지면서전국 교 육 감 선거의최대승부 처 로 떠오르 고있 다. 13년간이어 졌던 진보진영우세구 도를 2022년지방선거에서뒤집은 임태 희 후보가 재 선에도전하는가운 데 ,진 보진영단일후보인안민석후보가선 거구 탈환 에 나 서관 심 이 쏠린 다. 경기도교 육감 선거는 학생 수와 교 원수, 예산 규 모 모두전국 최대인도 의교 육당 국수장을 뽑 는선거다.정치 적중량 감 있는두후보가 맞 붙 으 면서 교 육 정 책 경 쟁 을 넘어진영대결양상 도 짙 어 졌 다는평가가 나온 다. 재 선에 나 선 임 후보는 3선의원 ( 경기 성 남 시분 당 을 ) 을지 냈 고,이 명박 정부 대통 령 실장을지 냈 다.안 후보는 17대 총 선부터 내리 5선의원 ( 경기 오 산 ) 을 지 낸 중진정치인 으 로, 진보진영단일 화 경선을거 쳐본 선에올 랐 다. 공 식 선거운동 첫날 인 21일부터두 후보는 각각 수원시와 성 남 시등지에 서선거전에 돌 입했다. 두후보는인공 지 능 ( AI ) 기반 교 육 체계도입과 대 학 입시개편필요성에는공 감 대를보이면 서도교 육 철 학 과정 책 방향에서는차 이를드 러냈 다. 임 후보는미래교 육 완성과기 초학 력 향상을전면에 내 세 웠 다. 맞춤형 교 육 체계구축과 교 권 보호 체계강 화 , 교 육 비부담완 화 등을 핵심 공약 으 로 제시했고,경기도교 육 청 AI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 러닝 ’ 고도 화 도주요정 책 으 로 내걸 었다. 안 후보는 ‘경기교 육 대전 환 ’을기치 로라 스 ( LAS , 문해 력 ·예 술 · 스포츠 ) 교 육 체계도입과경기 AI 교 육 원설 립 , AI 통합체계구축, 도 전역무상 통 학 등 을 공약 으 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미 래교 육 은경 쟁 보다공존의가치를가 르쳐 야한다”고강조했다. 선거전이 본 격 화 하며양 측 공방도이 어지고있다. 임 후보는 본 보인터 뷰 에 서“경기도교 육감 은비 판 만하는자 리 가 아 니 라 해결 책 을 내놓 고 실천하는 자 리 ”라고안 후보를 겨냥 했다. 안 후 보는“지금경기교 육 은산업 화 시대의 암 기 식 교 육 에 머 물 러 있다”며 임 후보 의교 육 정 책 을비 판 했다. 26일 TV 토 론 회에서도두후보는공 약과이 력 을 놓 고 충돌 했다.안후보는 임 후보의 윤 석열전대통 령 대선 캠프 활동경 력 과교 육 현장소통문제를거 론 했고, 임 후보는안후보의개성· 파 주 학생 교류공약, 학생 ·교사를전세기에 태워 매년세계최대가전·정보기 술 ( IT ) 전시회 CES 에보 내 겠다는공약의현실 성을문제 삼았 다. 경기도교 육감 선거구는 2009년 직 선제도입뒤진보성향 교 육감 이잇따 라 당 선되며진보강세구도로분류됐 다. 그러나 2022년지방선거에서는 임 후보가 54.79 % 를 득 표해진보진영성 기선 당 시후보 ( 45.2 % ) 를 꺾으 며13년 만에 판 세를뒤집었다. 이종구기자 ㋍㍠㋊⎉ᗲ᫩ ع 경기도교육감 26일서울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열린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경기도교육감후보자토론회 에서안민석(왼쪽)후보와임태희후보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 뉴시스 진보후보안민석선거구탈환노려 ‘경기교육대전환’기치로차별화 라스도입^AI교육원설립등공약 4년전13년진보아성꺾은임태희 미래교육완성내세우며재선도전 맞춤형교육^교권보호등내걸어 6·3 지방선거를 앞 두고 수도 권 매 립 지사용 종료 문제가인천시장 선거의 핵심쟁 점 으 로 떠 올 랐 다. 박찬 대더불 어민주 당 후보는기존 4자합의의 재 협 의필요성을제기한반면, 유 정복국민 의 힘 후보는기존합의원안이행필요 성을강조하며 맞 서고있다. 수도 권 매 립 지 사용 종료 논 란 은 2015년 환 경부 ( 현기후에 너 지 환 경부 ) 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참여한 4 자 협의체가 종료 시점을 3 - 1매 립 장 ( 면적103만 ㎡ ) 포화때 까지연장하기 로 합의하면서불거 졌 다. 당 시합의에 는 대체매 립 지를 확보하지 못 할 경우 잔 여부지의최대15 % ( 106만 ㎡ ) 범 위 에서추가 사용이가 능 하다는 내 용이 담 겼 다. 박 후보는 유 후보가 초 선시장시 절 해 당 조항을 포 함한 합의를추진했다 는점을문제 삼 고있다.서울시와경기 도가 대체매 립 지확보를 서두 르 지 않 는배경이됐다는주장이다. 박 후보 측 은“대체매 립 지조성전까지추가보상 마 련을위한협의가필요하다”며 재 협 의필요성을제기했다. 반면 유 후보 측 은“기존 4자합의이 행만이매 립 지종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맞 서고있다.대체매 립 지 마 련 을 위한 1~3차 공모가 무산됐지만 지 난 해 10월 마감 한 4차 공모에서는 민 간의두 곳 이 응 모해 그 어 느때 보다가 능 성이높다는주장이다. 수도 권 매 립 지관 리 공사 ( SL 공사 ) 관 할 권 을기후부에서인천시로넘기는문 제를두고도양 측 은입장차를드 러냈 다. 박 후보는 공사 재 정 악화 를이 유 로 충 분한 검토가 우선이라는입장인 반면, 유 후보는 법개정을 통해관할 권 의인천이관을 먼저 해야한다고강 조했다. 한편수도 권 매 립 지문제해결 범 시민 운동 본 부 측 은 “매 립 지종료는정치 권 의정 쟁으 로여 태껏 해 묵 은 과제로 남 았 다”며“여야민정협 력 체계를구축해 해법을 찾 아야할 것 ”이라고주장했다. 이환직기자 서울 강남구 ( 구청장 조성 명 ) 가청소 년도 박 중 독 예방 및부모 대 응 전 략 교 육 을실시한다고27일밝혔다. 구에따 르 면이번교 육 은다음달 16 일 오 후 1시 30분에구 내 보건소에서 열 린 다. 청소년도 박 이일부 학생 들의 일 탈 이아 니 라 가정이함께대 응 해야 할 사회적문제라는인 식 을 심 기위해 마 련됐다. 한국도 박 문제예방치 유 원 의지 난 해청소년도 박 실 태 조사에따 르 면평 생 도 박 경 험률 은 4.0 %였 지만, 최근 6개월간 도 박 을 지속한 비 율 은 19.4 % 에달했다. 교 육 은 김 에 스 더한국 침례신학 대교 수가 맡 는다.청소년도 박 의특성과위 험 성을비 롯 해도 박 의 심신 호, 부모의 대 응 방법등을다 룬 다. 참여를 희망 하는구민은다음달 15 일 오 후 6시까지 홍 보 포스 터 내QR 코 드를통해사전 신 청하면된다. 26일인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으로열린인천시장후보자토론회에서유정복(오른쪽) 국민 의힘후보가박찬대더불어민주당후보에게질의하고있다. SBS캡처 경기 화성시 는 지 난 해군 비행장 소 음 으 로 피 해를입은 주민들에게 68억 원의 피 해보상금을 올해지 급 한다고 27일밝혔다. 시는최근 ‘2026년제1차 화 성시지역 소음대 책심 의위원회’를열어수원비행 장 ( K - 13 ) 및 오 산비행장 ( K - 55 ) 인근소 음대 책 지역거주민2만8,424 명 을대상 으 로보상금을지 급 하기로결정했다. 지 급 대상은지 난 해 1월 1일부터12 월 31일까지소음대 책 지역에주민등록 을두고실제거주한주민이다. 결정된 보상금은 31일까지우편을 통해개 별 통지되며, 8월 말까지 순 차 지 급 된다. 보상금에이의가있는경우 7월30일까 지이의 신 청서와 함께거주 사실및 직 장·사업장근무지등을증 명 할수있는 입증 자료를 구비해시청군공항대 응 과 피 해대 응 지원 팀 ( 화 성시 병 점구 화 산중앙로16,2 층 ) 으 로제출하면된다. 서울 영등포구 ( 구청장최호 권 ) 가고 립 ·은 둔 위 험 청년의회복을 돕 는 ‘청년 다시준비 프 로 젝트 ’를 본 격추진한다 고27일밝혔다. 구에따 르 면이번 프 로 젝트 는 서울 시의‘약자동행자치구지원사업’ 공모 에 2년연속 선정된 데 따 른 사업 으 로 사회적관계단 절 등 으 로어려 움 을 겪 는청년들을 발 굴 해사회복 귀 를지원 한다. 프 로 젝트 는 총 4개 프 로 그램으 로 구성되며 11월까지차 례 로 운영된 다. 다음 달 16일부터진행되는 ‘ 나 다 운 스 타일 링 ’ 프 로 그램 은 △데 일 리스 타일 링△ 상황 별옷 차 림 코 디 법등청 년들이자 신감 을회복할 수있게 돕 는 교 육으 로구성됐다. 모집기간은 29일부터다음달 12일 까지이며, 구 내 거주하거 나 생 활하는 19~39세청년을 대상 으 로 총 40 명 을 모집한다. 청년다시준비프로젝트추진 “군소음피해보상금 68억지급” 청소년도박중독예방등교육 서울시소방재난본부관계자들이27일양천구안양 천공영주차장에서열린여름철풍수해대응장비시 연회에서소방드론과 4족보행로봇을이용해익수자구조를위한튜브를옮기고있다.시는여름철 집중호우와태풍에대비해10월까지풍수해긴급구조대응종합대책을추진한다. 뉴시스 소방드론 · 로봇으로익수자구조 인천시장선거에‘사용종료’대두 朴“추가보상마련위해협의해야” 劉“기존합의만이종료문제해결” 매립지공사관할권이관에도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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