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일 (화요일) D3 사회 ☞ 1면‘한화에어로공장폭발‘에서계속 사업장에서는연 2회자체적인소방 점검결과를 관할 소방서에제출해야 하지만, 사고가난건물은건물연면적 이작아 보고예외지역이었던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관계자는“대전사 업장은 건물이수십개동으로 나뉘어 있어소방법상 ( 감독기관이 ) 개별적으 로모두점검하기엔어렵다”며“폭발한 건물과같이면적이작은곳은자체점 검은 하지만 소방서에보고할 의무는 없다”고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등은 2일 합동 감식을 진행해정확한 사고 원인을규명할계획이다.대전경찰청은 수사전담팀을 꾸려화재발생원인등 에대한수사에착수했다.노동부도대 전지청중대산업재해수사과와중대산 업사고예방센터소속 근로감독관 총 20여명을 중심으로전담수사팀을 구 성해산업안전보건법상위험물질취급 시안전조치의무와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제대로이행했 는지조사할예정이다. 사고현장을방 문한김영훈노동부장관은“사고로유 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에게애도를 표 한다”며“신속하고엄정한사고수습과 2차 사고예방에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사업장인명사고는 8년만으로, 이번이세번째다. 2018년 5월로켓연 료 주입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으며,이듬해2월엔로켓추진체에 서연료를빼내는과정중폭발사고가 나 3명이사망했다. 2018년사고직후 엔노동청의특별근로감독결과법위 반사항 486건이적발되기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이재명대통령은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에가용한 자 원을 총동원해대처하라”고 적극적인 대응을지시했다.이대통령은이날 사 고 상황을 보고받고이같이지시하는 한편,사고원인을철저히조사하고추 후재발방지대책도마련할것을주문 했다고 강유정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김민석국무총리도 “행정안전부, 소 방청,경찰청,대전시는가용한모든장 비와인력을 동원해화재진압과인명 구조에최선을 다해추가피해가 발생 하지않도록하라”고말했다.이어대전 시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 부,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에“상황 대응에필요한인력 과장비를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인근지역의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 가 확인되면신속한이송으로인명피 해를최소화하라”고당부했다. 이번사고와 직접관련된회사 측에 선머리부터숙였다. 김승연한화그룹 회장은 “업무에최선을 다하던직원들 이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애통한 심 정을 가눌 길이없다”며“깊은애도와 함께유가족에게위로의말씀을 드린 다”고전했다. 회사 측에따르면김회 장은 “유명을 달리한직원들에게최선 의예우를하고,유가족지원및부상자 치료등피해수습을정성을다해신속 하게실행하라”고당부했다.김회장은 또 사고수습에전그룹의역 량 을총동 원하고 그룹 차원의특별대응 태스크 포스 ( TF ) 팀을구성하도록지시했다. “다시는이 땅 에우리아이와 같은 불 행한피해자가나 오 지않기를 바 라 는 간절 한 마 음 을 담아입장을 밝힙 니 다. 우리 채 원이를 절 대 잊 지말아 주세요.” 광 주여고생 살 인 사건피해자 고 ( 故 ) 이 채 원 ( 1 7 ) 양 의유족이1일이 양 살 인 혐 의피고인장 윤 기 ( 23 ) 의엄중 처벌과사회안전망강화를 촉 구하는 호 소문을발표했다.이 양 의부모는같 은비극이반 복 되지않기를 바 라는마 음 이라며 딸 의이 름 ,생전모습을담은 초 상화를공개했다. ‘광 주여고생 살 인사건피해자 A양’ 이아 닌‘ 1 7 세이 채 원 ’ 으로기 억 해달라는취지다. 유족은 “우리 채 원이의소중한 삶 과 미래 를 참혹 하게 짓밟 은 가해자 장 윤 기는추 호 의동정도받을자 격 이 없는 범죄 자”라며법정최고 형 선고 를 촉 구했다.이어“반성조차없는 뻔 뻔 한 모습을 마주하는 것은 유 가족에게 너무나 큰 고통”이 라며“가해자에게법정최고 형 이선 고 될 수있도록 온·오프 라인 범 시민 엄벌 촉 구 탄 원 운 동에동 참 해달라” 고 호 소했다. 이 양 은 대학 응급구조학과 진학 을 꿈 꾸던고등학생이었다. 그는 평 소 사 람 의생명을 구하는일을하고 싶 어직접입시상담 까 지 알 아 봤 다고 유족은전했다. 유족은이 양 의 친 구와학 교 구 성원들을 위한 심리치유 지원, 사건 현장 주변안전시설 확 충 도요청했다. 이 양 은지난달 5일 오 전 0 시11 분쯤광 주 광 산구월 계동 한 거 리에서장 윤 기가 휘 두 른 흉 기에 찔 려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장 윤 기는자신의 교 제요구를 거절 한 아르 바 이 트 동료 여성을 찾 아 나 섰 다가실 패 하자 범 행대상을이 양 으로 바꿔범 행한것으로드러 났 다. 한편장 윤 기는 살 인과 살 인 미 수 혐 의로구속된 데 이어 스토킹 처벌법위 반, 성폭력 범죄 의처벌 등에관한 특 례 법위반 ( 강 간 ) , 감 금 등 혐 의가 추 가 돼 최근검찰에송치됐다. 광 주전 남 추모연대등 시민사회 단 체는 유족과 함께 22일이 양 의 4 9 재 를 맞 아추모식을진행할예정이다. 광주=김진영기자 폭발 작업장, 年 2회소방점검미보고$ “규모 작아 자체점검만” 광주피살여고생아닌 17세이채원$“우리딸기억해주세요” 유족, 피해자실명^초상화공개 살인혐의장윤기최고형촉구 SK하이닉스청주공장서불$ 11명병원이송 ᗡᾶ ⎉∺ᾶ ⠱ሉᲩ⼢ ⼡߹ ⛑຺⼢ ܙ ⼡߹ජ ᗡජ ⎉∺ජ ⅅᲥ ㋍㋈ⅅ῭⇍㋈㋇Ქ㋌㋐ᝍ Ⅾ᭕ ⇍⃩ܵ⁁᪅ජ ⼥〝ᾙώሥᱭⵡℽᱭ ⇍᩵ᾎⅮ㋌㋍ජᬁ♢Ჭ ᩵⅙ᯡ ᩵Ꭶ⅙㋌ᑎ⋚㋈ᑎ چ ㋈ᑎ ⇍⼥〝ᾙώሥᱭⵡℽᱭⶶᗥ᩵ ک ᩹Ὴഞ ک ᭖ඍሥ⎉ 유족이공개한고( 佦 )이채원(17)양 의생전모습을담은초상화. 유가족제공 대전한화에어로공장폭발사고 로켓추진체생산국가보안시설 “건물수십개동$개별점검어려워” 정부, 오늘합동감식진행할예정 李대통령“가용자원총동원”지시 김승연한화회장“신속수습최선” 충북 청주시 SK 하이 닉스 청주공장 에서 불 이나 11명이 병 원으로이송되 고직원3,600여명이 긴 급대피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 전 10시 32 분 SK 하이 닉스 청주 4 캠퍼스 M 15 ·M 15 X 공장을연결하는 6 층 가 스룸 에서 불 이 났 다. 불 은 공장 내 스프링클 러가 작동 돼 10 분 만에진화됐으나,반도체생산라 인에 쓰 이는 불 소가가 스룸 내부로 퍼 져 직원11명이회사부설 병 원으로 옮겨 졌다.이중 5명은 눈 따가 움증 세를 호 소했고,나머지6명은별다 른증 세가없 어 간단 한검진후현장에 복귀 했다. 소방당국이현장에 출동해 측정한 결과 가 스룸 내부에서 5 ppm 의 불 소 성 분 이감측됐다. SK 하이 닉스 측은사고직후공장내 전직원 3,600명을대피시 켰 다.직원들 은 1시 간 30 분뒤 인 낮 12시 쯤 전원 복 귀 했다. SK 하이 닉스 관계자는“환경정화장 비를가동해방재작업을진행중”이라 며“공기질측정등안전점검이 완 료되 면직원들을 복귀 시 킬 예정”이라고 밝 혔 다.이어“장비가동엔문제가없어생 산 차질은없다”며“가 스 배 관에서문 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정확한 경위를조사할예정”이라고 덧붙 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정확한 사고경 위를파악할예정이다. 청주=한덕동기자 불소누출$직원3600명긴급대피 손재일(가운데)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와경영진이1일대전유성구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전사업장에서폭발사고에대한브리핑을마친뒤허리숙 여사과하고있다.이날사고로직원5명이숨지고2명이중경상을입었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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