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6·3 지방선거공식선거운동기간정 청래더불어민주당대표와장동혁국민 의힘대표모두충청공략에집중한것 으로나타났다. 충청이고향인여야대 표들이‘민심의풍향계’라불리는이곳 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 것이다. 다만 두 대표는 정작 이번 지선의 최대 격전 지로 꼽히는 영남 유세는 최소화했다. 영남권격전지후보들이중도층표심에 부정적인영향을미칠수있는여야투 톱과의도적인거리두기에나선결과로 보인다. ★관련기사4·5·6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1 일부터 1일 까지 12일간 여야 대표 유 세일정(국회일정등제외)을집계한결 과, 정 대표가소화한 59개 일정중 22 개(37.3%)가 충청 유세였다. 세부적으 로충남 13회, 충북 7회, 대전 2회순이 었다. 정대표는이날충남천안에서현 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지난 11일 동안 공주, 천안, 서천,보령, 논산, 당진, 서산, 홍성, 금산등 15개시군중 절반이넘는9개지역을발이부르트고 목이쉬도록외쳤다”고충청표심에호 소했다. 이어 곧바로 충북 괴산으로 이 동해신용한충북지사후보지원유세에 나섰다.같은기간장대표또한전체44 개일정중 16개(36.4%) 일정을충청에 서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충남 8회, 대전 7회, 세종 1회등이었다.충북11개시군중6곳을 훑은정대표와달리장대표는충북은 방문하지 않았다. 대신 장 대표는 선거 운동 첫날인 지난달 21일 대전으로 내 려가재선에도전하는이장우대전시장 후보와 함께 출정식을 개최하는 등 대 전에화력을집중했다. 여야대표가충청공략에집중한배경 에는역대지선에서충청을확보한정당 이최종적으로승리했다는학습효과가 자리잡고있다.‘캐스팅보트’충청에서 지지 기반을 다진 바람을 전국에 확산 될수있도록하겠다는의도가있는것 이다. 실제 2018년지선에선민주당이, 2022년 지선에선 국민의힘이 충청 광 역단체장 4곳을 석권하며 전체 선거에 서압승을거둔바있다. 당 안팎에선 두 대표의 중원 공략이 고육지책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경파이미지가뚜렷한여야대표가중 도층 민심이 중요한 주요 격전지보다 그나마 정치적 기반이 있는 고향을 중 심으로유세를펼치고있다는것. 정대 표와장대표는각각충남금산과보령 출신이다. 이번 지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영남에서는 여야 대표의 유세 비중이 크지않았다. 정대표는경북은네차례 나 방문했으나, 대구·부산은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장 대표도보수텃밭 인부산을찾지않았다. 2024년총선과 지난해대선당시국민의힘지도부가막 판보수결집을위해부산을찾은것과 도대조적이다. 민주당내에선지난달초부산구포시 장 유세에서‘오빠’발언으로 한 차례 홍역을치른정대표의영남방문이선 거에악영향을줄수있다는우려가적 지않다. 박준석·신현주기자☞5면에계속 2026년 6월 2일 (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세번에한번꼴, 충청달려간여야대표 지방선거‘12일간유세’일정분석 중원선점명분, 전체일정 36%할애 정청래충북까지뛰고장동혁충남만 격전지부산회피등영남엔거리두기 로켓 추진체를 생산하는 방산업체 한 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 일화재로인한폭발사고가발생해근 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 사업장에선 2018년과 2019년에도 폭 발 사고가 발생해 각각 5명, 3명이 사 한화에어로대전공장화약세척실폭발 5명사망 망했다. 잇단 사고에 안전 점검이 미흡 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소방당국에따르면이날오전 10시 59 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실에 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 30여 건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 비 44대와인력 200여명을투입해오 후 1시 7분쯤 완진했다. 이날 사고로 지상 1층 544㎡ 면적의 건물 1동이 모 두불에탔다. 폭발당시해당건물에는 7명이 근무했으며, 이 중 5명이 숨지 고 2명이 다쳤다. 사망자들은 모두 생 산팀 소속 현장 근로자다. 사망한 2명 은 20대 계약직이고, 나머지 3명은 정 규직 근로자로 50대 2명, 30대 1명이 다. 보안을이유로안전실태점검이부 실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전=최두선기자, 우태경·송주용·김경준기자 ☞3면에계속 20대계약직2명포함생산팀근로자들 7, 8년전에도잇단폭발사고8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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