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3일 (수요일) 귀넷카운티에서대량위조명품 판매조직이적발돼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귀넷경찰에따르면이번수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위조 명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시민 제 보로시작됐다. 경찰은제보접수뒤수사에나서 퀸데사 고든과 타메카 고든 등 2 명의용의자를특정하고지난5월 13일 이들의 로렌스빌 소재 주택 에대한압수수색에나섰다. 압수수색결과주택내부와이들 의 차량에서 대량의 위조 명품이 발견됐다. 이외에도 60그램의 마 리화나와총기 1정도함께발견됐 다. 경찰은압수된위조상품의추정 시장가격이 90만달러가 넘는 것 으로보고있다. 용의자 2명에게는 위조 상표, 서 비스와저작권침해및불법판매 등중범죄혐의가적용됐다. 경찰은이번사건과관련해추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 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귀넷서가짜명품판매조직적발 ‘부활선언’반스앤노블 또다시폐점?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대표적인 반스앤노블 매장 중 하나가 올여 름문을닫는다. 반스앤노블측은2일“캅카운티 캅파크웨이에위치한반스앤노블 컴버랜드가임대계약만료로인해 폐점하게됐다”고밝혔다. 독특한건축양식으로유명한해 당 매장은 1996년 개장했으며 마 지막영업일은8월19일이다. 반스앤노블은 영업부진이 아닌 임대계약만료로인한폐점이니만 큼 인근 지역에 신규 매장을 개점 한다는방침이다. 현재까지 에지우드 지역 캐롤라 인스트리트와토코힐스지역노 스 드루이드 힐스 로드가 유력한 것으로전해졌다. 캅 카운티 부동산 기록에 따르 면현 반스앤노블부지는 2024년 12월 주유소 체인 레이스트랙이 1,250만달러에 매입했다. 레이스 트랙 본사는 해당 부지에서 가까 운캘러리아파크웨이에있다. 레이스트랙측은 해당부지활용 계획을 묻는 언론의 질문에 공식 입장을밝히지않고있다. 한편온라인과디지털시장에밀 려 사라질 상징처럼 여겨졌던 반 스앤노블은최근들어‘서점의부 활’을선언하며화려하게재기중 이다. 이미 아이다호와 뉴욕 등에 새 매장을열었고캘리포니아와플로 리다,일리노이 등에 모두 60여개 의신규매장을계획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컴버랜드매장올여름문닫아 “임대만료로…새매장추진” 수감중거액의금융사기를저지 른뒤탈옥한조지아출신죄수행 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 금까지내걸었다. 연방수사국(FBI)는1일“웨인카 운티 제섭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지난달 26일탈옥한아서리코필 드주니어(34) 검거에결정적인제 보를할경우1만달러의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밝혔다. 코필드는 2024년 연방 교도소 수감 중 밀반입된 휴대전화를 이 용해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인 것 처럼 금융회사에 전화해 무려 1,10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추 가징역형을선고받았다. 코필드는 이 돈으로 전세기까지 이용해 금을 구입하는가 하면 애 틀랜타벅헤드에440만달러상당 의 대저택까지 매입한 것으로 조 사됐다. 부동산기록조회결과해 당주택은이후매각됐따. 이외에도 수감 중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교사한 혐의 도 받고 있었다. 코필드의 탈옥은 지단달 26일오후인원점검과정 에서최종확인됐다. 애틀랜타에서 태어난 코필드는 현재도 애틀랜타 지역과 연고를 갖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 이필립기자 수감중거액사기조지아탈옥수에현상금 FBI, 탈옥1주일지나자 “결정적제보에1만달러” 90만달러상당…용의자2명체포 체포된위조명품판매조직용의자들. <귀넷경찰제공> 임대계약만료로8월에폐점하는반스앤노블컴버랜드매장.독특한건축양식으로도유 명하다. FB I가 지난달 26일조지아제 섭 연방교도소 를 탈옥한 코필 드 검거에 1만 달러의 현상금 을내걸었다. <FBI제공> 재외동포민원개선·불편해소‘속도’ 미국등해외에거주하는재외국 민들이 꾸준히 불편을 호소해왔 던 운전면허 갱신, 해외 휴대전화 인증, 한글학교 지원 등의 문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 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 해1월대통령주재재중한국인간 담회후속조치로접수된민원·건 의사항 가운데 관계부처 협의 등 이필요한사안에대해후속조치 중이라고1일밝혔다. 앞서 동포청은 지난 4월17일 1,438건의 민원·건의 사항 전체 에 대해 1차 답변을 전달했으며, 이중에서관계부처협의등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 재 외동포정책위원회 산하 6개 분과 위원회를중심으로해결하고있다 고밝혔다. 현재한국정부는재외공관을통 한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및 수령 과운전면허증1종보통갱신을올 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글학교대상교과서지원확 대도추진하기로했다. 재외국민들이 꾸준히 개선을 요 청해 온 해외 휴대전화 인증문제 도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재외국 민 인증서 사용 가능 웹사이트를 확대하면서 재외국민 등록을 하 면 해외에서도 더 편리하게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것으로기대된다. 이와 함께 동포단체 지원사업과 관련한 현장 불편도 개선된다. 재 외동포청은동포단체지원사업자 부담률 완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 를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 련해재외동포청은분과위해결민 원 50건포함, 상세한설명이나추 가 안내가 가능한 민원 총 153건 의2차답변을이날재외공관을통 해민원인에게전달할예정이다. 한편, 순회영사 확대,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 동포단체 활성화 등 동포사회 지원 확대 방안과 부처 간 추가 논의가 필요한 과제는 앞 으로청와대주도의범부처 TF를 통해논의를이어갈예정이다. 동포청, 후속조치본격화 면허갱신·휴대폰인증등 민원범정부협의체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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