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3일 (수요일) 귀넷 인접 지역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돼주민들의주의가요구된다. 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 국은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 들레헴에서 개를 공격한 라쿤을 포획 해 검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광견병 양 성판정이나왔다고1일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유기동물이나 광견병이의심되는동물에게물리거나 긁힌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 료를받을것을강조했다. 이후 주 공 중보건국(770-339- 4260)에 연락해 역학조사관과 상담할 것도권고했다.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을 발견했 을 경우에는 귀넷 동물 보호국에 신고 (770-339-5576)해야한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광견병바이러스는중추신경계를공 격해적절한치료를받지못할경우사 람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 전국 수의사협회는 예방접종을 받 지 않은 반려동물이 광견병 감염 동물 에노출된경우최소4개월동안엄격한 격리조치를 받아야 하며 격리 해제 한 달전에예방접종을받도록하고있다. 이필립기자 미국대학졸업생들의초기소득을비 교한조사에서MIT가전국 1위를차지 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 에이름을올렸다.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칼리지스코어카드’데이터 를분석해학사학위취득 4년후졸업 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 학순위를발표했다. 조사결과MIT졸업생의중위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 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 에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 위, 스탠포드대13만7,000달러), 하비머 드칼리지(13만7,000달러)가공동 4위 를기록했다. 이번순위는연방학자금지원을받은 졸업생 가운데 졸업 후 4년 시점에 소 득이발생한학생들을대상으로집계됐 다. 상위 34개 대학 중 컴퓨터공학, 엔지 니어링, 의료·보건분야강세대학들과 이들 분야 졸업생들이 높은 순위를 차 지했다. 조지아에서는졸업생중위연봉이11 만 9,000달러를기록한조지아텍이공 동16위를차지했다.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서는 하버드 대(6위·13만5,000달러), 펜실베니아대 (11위·12만5,000달러), 컬럼비아대(공 동 21위·11만6,000달러), 코넬대와 예 일대(공동 26위·11만3,000달러)가 순 위에포함됐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MIT졸업생연봉1위…조지아텍16위 학사취득4년후연봉순위 공학·의료·보건계열강세 조지아텍졸업생의학위취득4년후중위연봉은11만9,000달러로집계됐다.조지아텍전경. <비즈니스인사이더> 반려견공격한라쿤광견병확진 광견병감염동물에노출된반려동물이예방접 종을받지않은경우는최소4개월동안엄격한 격리조치를받아야한다. 하지만 일부 이민 변호사들은 이미 USCIS인터뷰과정에서변화의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들에 따르면최근심사관들이신청자들에게 “왜본국이아닌미국에서영주권을신 청했는가”,“본국에서신청할수없는 특별한사정이있는가”등을묻기시작 했다는것이다. 기업계역시강하게반발하고있다.미 상공회의소의닐브래들리수석부회장 은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 억제 노 력에는 동의한다면서도“합법 이민 제 도를 더욱 강력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정책변화는 고용주들에게엄청 난혼란을초래할수있다”고우려했다. 전문가들은이번정책이특히가족초 청이민자들에게큰영향을미칠수있 다고 분석한다. 가족 초청 신청자들은 취업비자 소지자들과 달리 미국 내 체 류를 보장해 주는 별도의 비자 신분이 없는경우가많기때문이다. “미국내영주권신청불허”한발후퇴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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