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3일 (수요일) 종합 A4 예술과낭만, 정열의나라를가다 유럽과이슬람문화가만나는특별한여 정인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 상 품이여행객들의높은관심을받고있다. 이번 여행은 전통적인 이베리아 반도 여 행에 북아프리카의 대표 국가인 모로코 를함께둘러보는일정으로구성돼, 서로 다른문화와역사를동시에경험할수있 는것이가장큰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만 여행 하는일정도큰인기를얻고있지만, 지리 적으로 가까운 모로코까지 함께 방문함 으로써 전혀 다른 문화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여행으로 평가받고있다. 특히스페인남부에서페 리로 약 1시간이면 모로코로 이동할 수 있어, 유럽과 북아프리카를 동시에 체험 할수있는매력적인코스로손꼽힌다. 그동안모로코여행의가장큰어려움으 로꼽혔던부분은북부탕헤르에서중부 카사블랑카까지의 장거리 이동이었다. 약 350km 거리이지만일부구간은고속 도로가아닌국도를이용해야해이동시 간이길어지는불편이있었다. 이번한국일보와공동으로진행하는특 별프로모션상품은이러한불편을크게 개선했다. 미국에서 출발해 모로코 카사 블랑카로바로입국하는항공일정을도 입해장거리이동을편도로줄였으며, 보 다 효율적이고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 을즐길수있도록기획됐다. 드림투어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상품은이미고객들사이에서높은만족 도를얻고있는대표상품이다. 현지호텔 과 식사는 물론 관광 일정까지 세심하게 구성돼 있으며, 현지에서는 풍부한 지식 과 유머를 겸비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여행의품격을높이고있다. 특히고객중 심의 세심한 서비스와 철저한 준비는 드 림투어만의강점으로꼽힌다. 이번 한국일보 공동 주관 상품은 더욱 완성도 높은 일정으로 준비됐다. 여행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시작된다. 영화 로도유명한카사블랑카를비롯해천년 전모습이그대로남아있는페스,아름다 운파란도시샤프샤우엔, 유럽적분위기 를간직한탕헤르까지모로코의대표명 소들을두루둘러볼수있다.또한모로코 일정에는5성급호텔이포함돼고객만족 도를높였다. 이어지는스페인과포르투갈일정역시 화려하다. 스페인에서는 아랍 예술의 정 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 전, 절벽위도시론다의누에보다리, 플 라멩코와 세비야 대성당으로 유명한 세 비야를방문한다. 또한유럽에서가장오 래된대학도시인살라망카와로마시대 수도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세고비아, 스페인의수도마드리드에서는프라도미 술관과마요르광장등을관광하게된다. 바르셀로나에서는가우디건축의매력을 직접체험할수있다. 포르투갈에서는보르고냐왕조시대의 역사를 간직한 리스본과 유럽 대륙의 서 쪽끝카보다로카, 대륙의최남단인베나 길 ,아름다운골목이있는오비도스그리 고 성모 발현지로 세계적인 순례지인 파 티마를방문해깊은감동을선사할예정 이다. 드림투어는 모로코에서는 5성급 호텔 과 엄선된 식사를,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서는 4성급 프리미엄 호텔과 수준 높은 식사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 평을받고있다. 실제로한번드림투어를 이용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다시 찾는 이유 역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심한서비스때문이라는평가다. 한국일보가 강력 추천하는 이번 스페 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 상품은 유럽 과 이슬람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 과평생기억에남을감동적인추억을선 사할것으로기대를모으고있다. 출발일 은9월27일단 1회이며예약순서로 30명 한정으로진행할예정이다. ▶여행문의,드림투어714-576-7788 한국일보·드림투어특별기획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13일 세계적인건축가안토니오가우디의혼이깃든건축물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 조지아주대법원, 팬데믹후중단됐던사형재개판결 조지아주대법원이코로나19 팬데믹을이 유로 중단됐던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 집 행의 길을 다시 열었다. 대법원은 화요일, 2021년체결된사형집행유예합의가더이 상이들을보호할수없다고판결했다. 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작성한 만장일 치의견서에서법원은지난해풀턴카운티판 사가 내린 판결을 뒤집었다. 당시 풀턴 카운 티 법원은 2021년 합의에 따라 사형 집행이 여전히금지되어야한다고판결한바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형 집행 재개 조건 으로내걸었던‘코로나19백신이모든대중 에게즉시이용가능한상태가되어야한다’ 는 조항이었다. 2025년, 슈쿠라 잉그램 판 사는당시미식품의약국(FDA)이생후6개 월미만영아를위한백신을승인하지않았 다는점을들어중단유지근거를제시했었 다. 하지만 조지아주 대법원은 백신이‘즉시 이용가능한상태’로간주되기위해반드시 FDA의모든연령대승인이필요한것은아 니라고반박했다. 지난 3월, 존 헨리 톰슨 조지아주 법무차 관은사형집행을금지한잉그램판사의명 령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그는 팬데믹은“이미과거의일”이며사법시스템 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톰슨차관은2021년합의대상이아닌사형 수들의집행은“안전하고공정한조건하에 이루어져왔으며앞으로도그럴것”이라며, “이 9명의 사형수는 변호인들이 협상해낸 유예기간을이미누렸다. 이들이영원히정 의의심판을피하도록허용해서는안된다” 고강조했다. 조지아주교정국이지난 3월보고한바에 따르면현재조지아주사형수명단에는 33 명이올라있다.이번합의가모든사형집행 을 중단시키는 것은 아니다. 조지아주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된 사례는 2024년 윌리제임스파이였다. 2021년합의를둘러 싼법적공방은이제다시풀턴카운티의잉 그램판사에게로돌아갔다. 박요셉기자 코로나19백신이용가능성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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