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 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고 발표했다가 거 센 반발에 직면하자 사실상 한발 물러섰지만, 그 구체적인 적용 기 준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아 이민 자 사회와 기업계의 불안이 계속 되고있다고뉴욕타임스가1일보 도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달 29일발표한설명자료를통해 “대부분의영주권신청자들이미 국을떠나야하는것은아니다”라 며 기존 발표의 의미를 해명했다. 이는 불과 일주일 전 연방 이민서 비스국(USCIS)이 발표한 내용과 상당한온도차를보이는것이다. 당시USCIS는보도자료를통해 영주권신청자들이앞으로는‘예 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국 으로 돌아가 대기해야 한다고 발 표해이민자사회에큰충격을안 겼다. 그러나 DHS는 이번 해명 자료 에서“이는모든신청자에게일괄 적용되는 정책 변화가 아니다”라 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성명을통해“이번조치는이민심 사관들이 오래전부터 보유해온 재량권을 상기시키는 안내에 불 과하다”고설명했다. 그러면서특히비자체류기간을 초과한 사람이나 공공복지 사용 비율이 높은 국가 출신 신청자들 이영향을받을수있다고언급했 지만 구체적인 기준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설명은 사실상 기존 발 표를상당부분수정한것으로평 가된다. 그러나 누가 영향을 받게 될지, 어떤경우에미국밖에서영 주권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 내용은 여전히 불분명 해혼란이해소되지않고있다. 심 지어국토안보부내부에서도정책 발표당시실제적용범위를둘러 싼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 다. 3면에계속 · 황의경기자 제11608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6 월 3일 (수) A “출국해야”불안확산에 “사안별판단”으로선회 국토안보부발표 ‘혼선’ 이민국“미국내영주권신청불허”한발후퇴 2026애틀랜타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은오는 4일오후 5시부터귀 넷카운티사법행정센터에서코리 안페스티벌발대식을개최한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 일과 20일이틀동안둘루스귀넷 플레이스 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더넓은장소, 더넓은 주차장을 확보해 지난해 방문객 10만 명을 상회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기대하고있다. 발대식은 오후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발대식으로이뤄진다. 참 석자들에게는 간단한 한국식 핑 커푸드가 제공되며, 참석자들에 게는홍보엽서, 포스터, 그리고초 대입장권을나눠준다. 발대식에는 코페재단 관계자 및 준비위원들은 물론 니콜 러브 헨 드릭슨 귀넷 의장이 참석해 명예 대회장 위촉장을 수여받을 예정 이다. 아울러 애틀랜타 총영사, 4 명의 하원의원, 귀넷 커미셔너 및 귀넷정부관계자, 귀넷경찰청관 계자, 로렌스빌스와니둘루스시 장등이참석할예정이다. 또한박 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 해거의모든단체장이참석할예 정이다. 박요셉기자 내일(4일) 2026 애틀랜타코리안페스티벌발대식 오후5시귀넷사법행정센터서 헨드릭슨의장명예대회장맡아 유류세면제끝 오늘부터다시부과 조지아 유류세 면제 조치가 2 일종결된다. 이에따라 3일부터 는 일반 휘발유는 갤런당 33센 트, 디젤은 37센트의 유류세가 다시부과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1일 “유류세 면제 조치를 2일 밤 11 시 59분을 기해 종료하기로 결 정했다”고밝혔다. 주지사실 대변인은“현재 국제 유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향후 발생 할수있는예기치못한재정수요 에대비해야하는점을고려한결 정”이라고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20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란과의 전쟁으 로급등한개스값부담을완화하 기위해60일간한시적으로유류 세면제조치를시행했다. 이후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 수요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 들의 부담을덜어주기위해 5월 19일 만료 예정이던 유류세 면 제조치를한차례연장한바있 다. 이번 유류세 면제 조치로 약 2 억달러규모의주정부재정수입 이감소한것으로추정된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 1일현재조지아개스가격은 레귤러기준갤런당평균 3.83달 러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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