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3일 (수요일) 오늘지방선거 2026년6월3일수요일 5 전재수 “해양수도 앞당길선택” 박형준 “대한민국을 바꿀 선택” 김상욱“시민주권실현^기득권타파” 김두겸“120만시민미래도약위해” 김경수“힘있는후보선택, 미래로가자” 박완수“검증된능력, 일할기회를달라” 6·3 지방선거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2일여야울산시장후보들은일제 히“투표하면이긴다”며지지층견인에 나섰다.울산사전투표율은 22.46%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전국 평균 ( 23.51% ) 에는미치지못했다.이에여야 모두아직투표에참여하지않은 지지 층이적지않다고보고막판표심잡기 에집중했다. 김상욱더불어민주당울산시장후보 는이날오전울산시의회에서기자회견 을 열고 “민주당과 진보당, 조국혁신 당이단일화에성공해단일후보로 나 서게됐다”며 “범민주 진영이하나로 모인이유는 시민주권실현과 기득권 타파라는대의때문”이라고강조했다. 선거운동기간내내유세차나선거운동 원없이최소한의실무진만꾸려‘뚜벅이 유세’를펼쳐온김후보는이날도홀로 남구신정동일대를 돌며시민들과 소 통했다. 오후에는경남양산으로이동 해김경수경남지사지원유세후다시 울산으로 복귀, 울산대공원내평화의 소녀상과 노동자상, 현충탑을 차례로 방문하며선거운동을마무리했다. 재선에도전하는김두겸국민의힘후 보도 같은 장소에서기자회견을열고 “울산미래100년도약을위해내일투 표소에서‘울산사람’의위대한 저력을 보여달라”며막판 표심구애에 공을 들였다. 김후보는선거운동 문자메시 지를 통해서도 “지난 4년간 투자유치 36조원,일자리1만 4,000개를만들며 실력을입증했다”며“행정경험도없는 초보에게120만울산시민의미래를맡 길수없다.일잘하는김두겸에게다시 한번울산을맡겨달라”고재차지지를 호소했다. 이날오전6시중구학성시장과구역 전시장에서하루를 시작한 김후보는 상인들과인사를나눈뒤중구와남구 일대를순회했다. 오후 10시부터는삼 산동롯데백화점등주요상권을돌며 마지막거리인사에나섰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남구 번영사 거리와 문화예술회관사거리등 주요 거점을 돌며차량·도보 유세를이어갔 다. 박 후보는입장문을 통해“시민여 러분과 함께시대전환을견인하고 시 민 대통합의디딤돌을 놓겠다”며“꼭 투표에참여해더나은 울산을 만들어 달라”고당부했다. 울산=박은경기자 울산시장 김상욱,뚜벅이유세로시민과소통 김두겸,전통시장^백화점등잰걸음 6·3 지방선거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경남지사 자리를 두고 격돌 하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 완수 국민의힘후보는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숨가쁜 24시간총력유세를 펼쳤다. 김후보는이날 오전 7시창원진해 구 안민터널입구에서출근길에나선 도민들에게인사를 하며일정을 시작 했다.오전11시30분자신의정치적고 향이자 지지층 세결집이필수적인 김 해로 이동해오일장에서순회유세를 펼치며바닥민심을살폈다.김후보는 “이번선거는이재명·김경수와 함께경 남을살리고미래로갈것인지, 과거정 치인들과 함께후퇴할 것인지선택하 는선거”라며“힘있는여당 후보김경 수를선택해달라”고호소했다. 오후에는다시창원표심공략에집중 했다.김후보는이날오후 5시30분의 창구홈 플 러 스 사거리에서퇴근길시민 들을 만난 뒤성산구 용 지호수공원을 찾 아저 녁 산 책 을나온가 족 단위시민 들과일일이 악 수를나 누 며 친 근한 소 통을이어갔다.김후보는오후 8 시30분 창원시 청 사거리에서지지자들과 유세 단이총집결한가운데공식선거운동의 대미를장식하는파이널유세를가 졌 다. 이후창원중 앙 역에서 늦 은 밤 귀가하는 도민들을 배웅 하는 마무리인사를 끝 으로13일간의대장정을마무리했다. 박후보는선거운동마지막날동선 을창원시성산구,의창구,마산합 포 구, 마산회원구 등 창원시내 4개구 전역 을 샅샅 이 훑 는 ‘창원집중 순회유세’ 로 짜 며 승 기 굳 히기에돌입했다.박후 보는 마산합 포 구와 마산회원구를 잇 달아 방문해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의 투표참여를 독 려한뒤,이어의창구와 성산구일대를 순회하며막판 표심다 지기에화력을집중했다.박후보는“지 난 4년간경남도정을이 끌 며경제·인구· 주민 생활 등모 든 지표가전국상위권 으로 올 라섰다”며“ 검 증 된 능 력보여 준 박완수에게다시한번일할기회를 달라”고지지를호소했다. 하루 종 일창원구 석 구 석 을 누빈 박 후보의마지막 종착 지는 성산구 상남 동이 었 다.이날 오후 7시30분창원시 내최대번화가이자 젊 은 층이 밀 집하 는 상남분수 광 장에서지지자들과 피 날 레 유세를 펼치며총력전을 벌 였다. 송언석 국민의힘원내대표도유세에합 류 해박후보지지를호소했다. 창원=이동렬기자 경남지사 金, 창원^김해서바닥민심다져 朴, 창원훑으며보수층에호소 초접전부산^경남^울산후보들 ‘파이널유세’ 6·3 지방선거초 접 전지역인부산시장 후보들은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 비 가내리는 궂 은날 씨 에도 막판 까 지표 심잡기에 혼 신을다했다.전재수더불어 민주당후보는“미래 냐 ,퇴행이 냐 .내일 은해양수도부산선택하는날”이라고 외 쳤다.이에 맞 서는박 형준 국민의힘후 보는“부산의선택이대한민국을바 꾼 다”며지지를호소했다.양 측 모두부산 발 전 론 을강조하며유세전을펼쳤다. ‘전재수가 다간다’는 주제로 지역 별 투어를진행하고있는전후보는이날 오전 9 시영도구일대에서유세를시작 해서구를거쳐오후에는사하구하단 오일장을 걸 어다 니 며시민들의 손 을 잡 았 고중구,부산진구등에서 광폭 유 세를이어갔다.이어국회의원당시자 신의지역구이자 국회의원보 궐 선거에 출마한같은당하정우후보가한동 훈 무소속 후보와 경 쟁 을 펼 친북 구 갑 에 서자정 까 지도보인사를 하며마지막 표를 끌 어모 았 다. 전후보는“국가의이 익 과부산의이 익 이완 벽 하게일치하는중대한전환기 에부산이선택할길은분명하다”면서 “정부와 손발 을 맞춰 해양수도 부산 시대를 앞 당길후보, 미래 비 전을실현 할 능 력과 추 진력을 갖춘 ‘부산의미래’ 전재수를선택해달라”고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7시기장 군 에 서출근길인사를시작으로마지막날 일정을시작했다. 금 정구,동래구,해운 대등을 누볐 고,오후에는도시 철 도 연 산역에서시민들을 만나며눈을 마주 쳤다.이어지하 철 을 타고 서면으로이 동하면서시민들과의 접 점을더욱 높 이 는데주력했다. 오후에는부산의중심 가인서면과 전 포 카페 거리등에서다 양한 연령 층의시민들을 만나는 유세 를이어가며자신에게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후보는“지난 5년시민여 러분과제가 쉼 없이노력한결과,지역 의일자리와 투자, 관 광 등 정 말 많 은 부문에서 훌륭 한 성과를거 뒀 다”면서 “부산과대한민국의미래를위해보수 의통합과 쇄 신을실현할유일한후보 인박 형준 에게 압 도적지지를 보내달 라”고호소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 젊 은 부산 청 년시장’을내세 워 호소했다.정후보 는이날 오전 서면로터리를 시작으로 오후 부산진구 전 포 사거리와 서면일 대등에서유세를 진행하며표심에호 소했다.정후보는“지 금 은개혁신당과 정이한이 비 록 계란 으로 바위 친 다는 얘 기를 듣 지만, 저를 바위로 키워 주실 거라 믿 는다”면서“저는부산에서나고 자 랐 고 앞 으로도살아갈사람이다, 내 가살집직 접짓 는다는 생각 으로부산 을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 말 했다. 부산=권경훈기자 부산시장 田, 오일장등누비며빗속강행군 朴, 지하철^중심가서시민들만나 2일김경수(왼쪽사진)더불어민주당경남지사후보,박완수국민의힘경남지사후보가비가내리는 궂은날씨에도최대승부처인창원을찾아막판투혼을발휘하고있다. 각후보캠프제공 2일김상욱(왼쪽사진)더불어민주당울산시장후보,김두겸국민의힘울산시장후보가각각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울산울주군범서읍에서막판선거유세를하고있다. 울산=뉴스1·김두겸후보캠프제공 6·3지방선거를하루앞둔2일전재수(왼쪽사진)더불어민주당부산시장후보와박형준국민의힘부산 시장후보가부산사하구하단오일장과동래구노인복지관을찾아지지를호소하고있다. 부산=뉴스1 D5 오늘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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