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3일 (수요일) 李정부 국정가속페달이냐, 국힘의정권브레이크냐 이재명정부출범이후 1년만에치러 지는 6·3 지방선거는정권교체이후열 리는첫전국 단위선거로정부·여당의 향후 국정운영동력확보여부를결정 짓는 중요한 시험대다. 집권여당인더 불어민주당과 제1 야당인국민의힘을 이끄는정청래·장동혁대표의정치적미 래또한걸려있다.김부겸·조국·한동훈 등 지선및 국회의원재보궐선거에출 마한여야중량급인사들또한승패여 부에따라 차기대권가도에희비가엇 갈릴전망이다.6·3 지선은단순한지방 권력변동을 넘어보수·진보정치권전 반에큰 지각 변동을 몰고 올 중요한 변수라는평가가나온다. 지선을 하루 앞둔 2일 민주당은 인 천·경기·강원 등 9곳을 우세지역으로 분류했다.전체16곳중최소 9곳,최대 15개지역을석권할 수있다고 자신한 다. 반면국민의힘은대구·경북 등 2곳 을 우세, 서울·부산 등 9곳을격전지로 내다봤다.최소 2곳,최대11개지역에서 이길수있다고관측했다. 여당인민주당이지선에서승리한다 면 출범 2년차를 맞는 이재명정부의 국정운영에한층 탄력이붙을전망이 다. 여당 또한 개혁입법을 가속할 명 분을 얻을 수 있다. 정청래민주당 대 표는 당장 ‘지선=이재명정부 도약 선 거’로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 다. 정 대표는 보름간의 공식선거운 동 기간 500여차례나이대통령을언 급하며“정권에힘을 실어달라”고 호 소했다. 야당이승리할경우 2년차에접어드 는이재명정부 국정운영은 출발부터 제동이걸릴수있다.그간민주당이국 회다수의석을앞세워강행해왔던개 혁입법또한 속도조절이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야당 승리는 “폭주를 멈추 라”는민심의준엄한경고로볼수있어 서다. 장동혁국민의힘대표는 검찰청 폐지,공소취소특검,부동산정책,개헌 추진등현정부추진사안들을일일이 나열하며정권견제론을호소했다. 정청래·장동혁대표 운명도 엇갈릴 전망이다.가뜩이나두대표모두당대 표연임등당권유지를위해강성지지 층을중심으로당을운영해왔다는비 판이거센상황인만큼, 책임론에서자 유롭기어렵다는평가다. 전국결과못지않게텃밭에서의승패 가중요한변수가될전망이다.정대표 는전북,장대표는대구에서수성에실 패할경우 당내입지가 쪼그라들가능 성이크다. 전북지사 선거의경우, 김관영후보 가제명당하고정대표와가까운이원 택후보로 선출되는 과정이매끄럽지 않아 지지층 사이에선 ‘정청래심판 선 거’로인식하는경향이적지않다.장대 표는 ‘보수의심장’대구를잃으면정치 적입지는 상당히위축된다. 윤 석열전 대통령탄 핵 이후공들여온전통적보 수층에서도 외 면 받았 다는평가에 직 면 하기 때문 이다. 조진만 덕 성여대정치 외 교 학 과교수 는 “이 번 지선은여야 당대표가 100 % 책임을지는구조”라며“전북에서민주 당이패 배 하면,정대표교체에힘이실 리고, 대구에서국민의힘이지면장 대 표체제에대한 재 편 이이 뤄 질 것 ”이라 고 말 했다. 여야중량급정치인들로서는이 번 지 선승리가 명실상부한 차기대권주자 로발 돋움 하는중요한 계 기가될수있 다. 특히차기대선이 광 역지자체장임 기 종료 직 전인 2030년 3 월 에치러지 는만큼차기대권행보를향한발걸 음 을 한층 가 볍 게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부겸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당 선시단 숨 에대권주자후보 군 으로분 류될 것 으로 보인다. 당내지지기반이 약하지만,최 초 의‘민주당대구시장’ 타 이 틀 을 통해국민통 합 이 란 상 징 성도 얻을수있다. 오 세훈국민의힘서울시 장 후보도 12·3 불법 계 엄과 탄 핵 이후 보수가사실상 궤멸 된상황에서5선에 성공한다면강성보수층과 합 리적보 수, 중도층을 모두 포섭 할 수있는 대 권주자로발 돋움 할수있다. 재보궐선거가치러지는1 4 곳중평택 을에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부산북 갑 에도전장을 낸 한동훈후보 결과도관심거리다. 조 후보가 국회에다시입성하면범 진보 진영의유력한 대권주자로 자리 매김할 가능성이크다. 민주당 소속이 아 님 에도민주당 내두터운 우 군 을 형 성하고있는만큼,앞서 좌초됐 던 합 당 문 제등이재 점화 하며여권내정치지 형 을 뒤흔 들수있다는평가다. 한 후보가 원내입성에성공할 경우 장동혁국민의힘대표와의‘장·한갈등’ 이재 점화 할가능성이크다. 한후보가 당 밖 에서국민의힘내비주류의구심 점 이될 것 이 란 전망이지 배 적이어서다. 특히한 후보가 ‘보수 쇄 신’ 흐 름을 주 도해나간다면범보수진영의유력대 권주자로발 돋움 할 수있다는평가도 나온다. 이 번 선거 투 표 율 도 관심사다. 지 난 달 29, 30일 양 일간에걸 친 사전 투 표 율 은 23.51 % 로역대최대를기 록 했다. 본 투 표 율 까지사상 최고치를 경신할지 주 목 된다. 여야는 선거운동 막 판까지 지지층결집에사력을다하고있다. 다만 선거결과가여야 강성지지층 여론에 좌 우된 것 으로 확인될경우 향 후정치적 극 단 화 의폐해가 한층강 화 될 것 이 란 우려또한적지않다.정부의 국정운영및국회운영과정에서국민 통 합 및여야 협 치가실 종 되는등의부 작용 이속출할수있어서다. 염유섭·김준형기자 지방선거관전포인트 ①2년차李정부국정동력얻을까 ②여야지도부‘전북·대구’배수진 ③김부겸·한동훈등잠룡행보는 ④최고사전투표율, 본투표까지? 총 4 ,2 4 1명의지역일 꾼 을 뽑 는 6·3 지방선거에서유권자가 행사할 한 표의가치는최소 2, 8 00만원에달하 는 것 으로나 타났 다. 국회 예 산정책 처 가 지 난 해 9 월 발 행한 ‘2025 대한민국지방재정’ 보고 서에 따 르 면, 지 난 해지방자치단체 통 합 재정지출 ( 예 산 편 성기준 ) 규모 는 319조 8 , 74 6 억 원이다. 이는 지자 체의일반·특 별 회 계 및기 금 의지출 을 합 한 금액 에서중 복계 산된 금액 등을제 외 한순지출에가 깝 다.이 같 은지출규모가임기 4 년간유지된다 고가정하면 총 1,2 7 9조 4 ,9 8 5 억 원에 달한다. 이를 전체유권자 수 ( 4 , 4 6 4 만9,90 8 명 ) 로 나 누 면유권자 1인당 한표의가치는2, 8 65만원이다.특히 201 7 년 190조2,000 억 원에불과했 던지방정부통 합 재정지출이지 난 해 까지연평 균 6. 7%씩증 가한 점 을고 려하면한표의가치는더 커 질가능 성이크다. 선거관리에 들어가는 돈 도 총 1 조2, 4 5 4억 원에 달한다. 2일 중 앙 선거관리위원회자 료 에 따 르 면, 구 체적으로 후보에게 지급하는 선거 비 용 보전비 ( 득 표 율 10 ~ 15 % 시선 거비절반, 15 % 이상 시전 액 보전 ) 5,300 억 원, 투 ·개표관리1, 8 26 억 원 등의 예 산이확정 됐 다. 이와 별 도로 정당이인 건 비·정책개발비등에 쓰 는 선거보조 금 526 억 원, 여성·장 애 인· 청년후보를추천한정당에주는보 조 금 9 7억 원 등 국고보조 금 도 총 62 4억 원이책정 됐 다. 역시 유권자 수로 나 누 면 1인당 2만9,000여 원 꼴 이다. 선거일 투 표는 오 전 6시부터 오 후 6시까지진행된다. 유권자는주민등 록증 , 운전면 허증 등 사진이부 착 된 신분 증 을반드시지 참 해야한다. 일반적인유권자는 총 7 장의 투 표 용 지를 받 는다. 국회의원재·보궐선 거가 함께 실시되는지역은 1장이추 가 돼 모두 8 장을 받 는다. 투 표 용 지는 두차례에나 눠 교부된다. 먼저 1차 투 표에서는 △ 시·도지사 △ 교 육감△ 구· 시· 군 의장등3장의 투 표 용 지를 받 아 기표한 뒤투 표 함 에 넣 는다. 재보선 지역유권자는국회의원선거 투 표 용 지1장이추가 돼4 장을 먼저받 는다. 교 육감 선거 투 표 용 지에는정당명과 기호가표시되지않기 때문 에후보자 이름을확인할 필 요가있다. 이어2차 투 표에서는 △ 지역구시· 도의원 △ 지역구구·시· 군 의원 △ 비례 대표 시·도의원 △ 비례대표 구·시· 군 의원선거등 4 장을 추가로 받 아 투 표하게된다. 다만 선거에 1명이출 마해경 쟁 자가 없 는‘ 무투 표당선’선 거구는 해당 투 표 용 지를 교부하지 않는 터라실제 투 표 용 지수는선거 구마다다를수있다. 기표할 때 는 반드시기표소 안에 비치된기표 용 구를 사 용 해야 한다. 연 필 , 펜 등개인 필 기구로표시하면 무효 표가된다. 또어 느 투 표 용 지 든 반드시한 명 의후보자에게만기표해야유 효 표로 인정된다. 현재지역구 기 초 의원 선 거는하나의선거구에서2 ~4 명 ( 일부 시범지역5명 ) 을 뽑 는중선거구제를 채 택하고있다.가령기호1 번 더불어 민주당이특정선거구에2명후보를 추천한 경우 투 표 용 지에정당과 후 보이름과 함께 ‘1 - 가’ ‘1 - 나’가 표기 된다. 여기서유권자가 같 은 정당이 라고두후보모두에게기표할경우 무효 표로 처 리되는 것 이다. 다만 선 관위관 계 자는 “ 같 은 후보자 칸 안 에여러 번 기표한 경우는 유 효 표로 인정된다”고했다. 투 표 용 지는한 번 기표하면교 환 이 나재교부가불가능하다. 또기표한 투 표지를 고의로 공개하면해당 투 표지는 무효처 리된다. 박준석기자 내한표=최소 2800만원, 꼭투표하세요 사진있는신분증반드시챙겨야 투표지최대8장두번나눠교부 ㋈㋍ ץ Ქ㍠ඍ⎉᩵ⳙᬁ ഝᝑώᗅ⋅ೂᝍ᫦ ܶᗅ℡ㅡᝍ᫦ ᓽ᭕᭖ ❝ᗁἩ ⁹ᬁ ὚⽮⅙ ᾽ᬁ ߹چ ᗞ◵೉ ⁹ᬁ ⃩⇞ᚾ ᾽ᬁ ⅁♥ ࠉ ᝉ ځ چ ⼲ ❝ 、چ ⁹ᬁ ೉ܵ ῭⋚߹ ᾽ᬁ ℽ♩⁹ ⁹ᬁ چ ᝊ ⇍ⅵᯡ چ ⼲ ᗞ⿞⋉ چ ⼲ ᝉ᩹ ࠉ ᪊⁺ چ ⼲ ࠉ น ځ چ ⼲ ₁᩹ چࠉ ᯡ چ ⼲ ᗞ‍ᯡ چ ⼲ چ ੱ ⾑⪥⇞ ⁹ᬁ ℽⅮ⁹ چ ⼲ ೉⇍ ∹᪊、 ⁹ᬁ ✥ᗅ、 چ ⼲ ᬁ≎ ᗞᯡ⿍ ⁹ᬁ ࠉ ⪥ㄩ چ ⼲ ❲ੱ Ჩ⁲⼥ ⁹ᬁ ࠉ Ὴ〡 چ ⼲ ❲ᝊ ᗅ⿞ᗹ ⁹ᬁ ℽ⇞⿍ ᾽ᬁ ⇍ੱ㍠ۚ⋅ ⁹᪊、 ⁹ᬁ ࠉ ⎍⪥ چ ⼲ מ ₙ ⃍᫺ ڭ ⁹ᬁ ᔁ᫺⃩ ᾽ᬁ ⇥⋅ ℽₙ⪦ چ ⼲ ۉࠉ Ὴ چ ⼲ ⇍ᝊ ⇞ₙ῭ چ ⼲ ῭ᬁゑ چ ⼲ ᫥₁ D4 오늘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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