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4일 (목요일) A5 종합 검사장선거비당파화,검사장들소송제기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재선가도에직접적인영향 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대응에나섰다. 3일이번법안의영향을받는5명의검 사장 중 4명인 셰리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앨런(캅)은주의사당밖에서기자 회견을열고소송제기사실을공식발 표했다. 이번법안의영향을받는또다 른인물인팻시오스틴-개트슨귀넷카 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 소속 검사장으로 재직해 온 보스턴이 이번소송의주원고를맡았다. 지난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는카운티커미셔너, 검사장등주요공 직 선거를 2028년부터 비당파 선거로 치르도록하는하원법안(HB) 369호에 서명했다. 윌리스와 보스턴은 법안 서 명 직후부터 해당 법안의 위헌성을 주 장하며소송을예고한바있다. 이번 조치는 애틀랜타 대부분을 포함 하는 풀턴 카운티를 비롯해 클레이튼, 캅, 디캡, 귀넷 카운티 등 교외 지역에 적용된다. 풀턴, 디캡, 클레이튼카운티 는조지아주에서가장중요한3대민주 당관할구역이다. 한때조지아공화당 의 심장부였던 캅과 귀넷 카운티 역시 2016년 이후 점차 민주당 지지세가 강 해지고있다. 윌리스와보스턴은공화당이이들카 운티를표적으로삼은 이유중하나로, 각 카운티가 모두 흑인 여성을 검사장 으로선출했다는점을지목했다. 박요셉기자 귀넷프리-K시설부족문제해결되나 귀넷카운티가유아교육시설부족문 제를해결하기위해새로운프리-K 프 로그램모델을선보였다. 귀넷 교육위원회와 귀넷 정부는 2일 스넬빌에 있는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의유휴공간을개조해‘조이풀러 닝아카데미’를설립했다고밝혔다. 이곳은 3세와 4세 아동을 위한 무료 프리-K프로그램으로운영된다. 귀넷교육위가카운티정부소유건물 에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하 는것은이번이처음이다. 발표에 따르면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 는8월5일개교하며6개교실에서 모두 94명의아동을가르치게된다. 현재신청접수중이며 6월 17일마감 된다.추점은6월23일실시된다. 현재귀넷카운티에는 4세아동을대 상으로 하는 프리-K는 약 3,000명 정 도의자리가부족한상황이다. 귀넷 교육위 한 관계자는“이번 모델 이 향후귀넷카운티전역으로확대돼 부족한유아교육공간문제가해결되기 를바란다”고말했다. 이필립기자 아마존 ‘프라임데이’ 6월23일 ~26일개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규 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프라임 데이’ (PrimeDay)를개최한다. 올해행사기간도3일에서4일으로확 대됐으며 시기도 통산 7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이는주요경쟁사들의여름 할인 행사와 시기를 맞추기 위한 전략 으로풀이된다. 아마존은 2일“여름 최대 샤핑 이벤트 가4일간진행됨에따라프라임회원들은 충부한 시간을 갖고 수백만 개의 물건을 할인샤핑할수있게됐다”고설명했다. 올해11년째를맞는프라임데이행사 는연회비139달러를내는회원을대상 으로 한다. 프라임 데이는 1년 중 아마 존의가장큰판매행사중하나다. 아마존측은프라임데이를통해전세 계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독점 상품을 제공할 계획 이라고밝혔다. 조환동기자 풀턴,귀넷,디캡,캅,클레이튼검사장들 4개카운티검사장들이주청사앞에서소송제기에관한기자회견을하고있다. <사진=11얼라이브화면캡처> 정부건물에프리-K설립 학부모·교육당국 “기대” 귀넷커뮤니티리소스센터유휴공간을개조해 설립한 프리-K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교실 모습.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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