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5일 (금요일) A5 종합 “한달내비워라”퇴거통보에업주들‘멘붕’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 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해 하 고있다. 노스레이크 입점 업주들에 따르면 이 들은 지난달 29일 건물 운영업체로부 터임대계약종료를알리는내용의이메 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주들은 “이메일에는한달이내에매장을비우 라는내용도포함됐다”고전했다. 현재까지몰입주업체중최소10여개 이상의 소매점 매장이 퇴거 통보를 받 은것으로전해졌다. 3년전부터몰에서매장을운영중인 한업주는“나뿐만아니라대부분의상 인이30일안에이곳을떠나는것은사 실상불가능하다”고당혹감을 나타냈 다. 이후 3일 해당 업주들은 건물 소유주 인 ATR 코린스 파트너스와 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회사관계자들이나타나 지않아회의는무산됐다. 업주들은 현재 운영업체 관계자로부 터“몰이매각됐다”는소식만구두로전 달받았을 뿐 새 소유주에 대한 정보나 향후계획등어떤정보도제공받지못 한상태다. 샤핑몰이위치한터커시앤러너시장 역시언론에보낸이메일을통해“시는 퇴거 조치나 매각에 대한 어떤 통보도 받지못했다”고밝혔다. 이들업주들과달리몰왼쪽구시어스 건물을 사용 중인 에모리 헬스케어와 일부 업체는 이번 퇴거 통보를 받지 않 은것으로확인됐다. 현재 샤핑몰의 실제 매각 여부는 아 직 확인되지않고있다. 디캡카운티부 동산 등기기록에도 아직 매매 내역은 등재되지않은상태다. 1971년개장한노스레이크몰은한때 지역 최대 샤핑몰 가운데 하나로 부상 했지만최근온라인샤핑확대등과맞 물려쇠퇴의길을걸어왔다. 현재는절 반이넘는매장이문을닫은상태다. 이에 따라 현 소유주인 ATR측이 2016년 샤핑몰을 매입한 후 재개발 가 능성이꾸준하게제기돼왔다. 특히지난해ATR은한개발업체와함 께샤핑몰부지에약500세대규모아파 트건설계획을제안했다. 해상사업계 획이 현재도 추진 중인지 여부는 확인 되지않고있다. 이필립기자 차량충돌사고뒤7세아동버젓이걸어나와 귀넷경찰이공개한차량충돌사고영 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 는장면이담겨있다. 경찰이최근공개한영상에나오는교 통사고는 지난 5월 23일 러셀 로드와 뷰포드드라이브교차로에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픽 업트럭을 우회전 하던 SUV 차량이 들 이받으면서발생했다. 이사고로픽업트럭에타고있던한소 년이 열려 있던 차량 유리창문 밖으로 까지튕겨나오는장면이사고차량대시 캠영상에잡혔다. 그러나 7세로밝혀진 이소년는이후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채 스스로 걸어 나왔고 이를 본 경찰이 소년을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 태우는 장면이 경찰 바 디캠에의해촬영됐다. 이번영상은현재‘오퍼레이션서머브 레이크’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여름 철교통안전캠페인일환으로공개됐다. 경찰관계자는영상공개와함께 이번 사고를“기적에가까운일”로표현하며 안전벨트 착용과 어린이 탑승자 안전 수칙의중요성을강조했다. 이필립기자 터커지역 ‘노스레이크몰’ 지난주갑작스런통보에 상인들“우리어떡해”당혹 입점매장업주들에게갑작스런퇴거통보가내려진터커노스레이크몰전경. <구글맵캡쳐> 귀넷경찰공개동영상화제 경찰 “기적” …안전벨트강조 차량 충돌 사고 뒤 차에서 걸어나와 경찰차에 태워진7세소년. <귀넷경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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